(누리일보) 광주시가 전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은 1월22일부터 2월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시와 5개 자치구,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함에 따라 공직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정확한 정책 이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통합 정책을 직접 담당하거나 연구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의 미래와 행정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요구되는 행정적·정책적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행정통합 특별법의 주요 내용 ▲광주전남 발전에 미치는 영향 ▲통합에 따른 특전(인센티브)과 기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정책 변화의 방향과 의미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선정돼 오는 2월1일부터 1년간 약 29조원의 전국 지방소비세 자금을 총괄 관리한다. 지방소비세는 지난 2010년 지방 재정의 취약성 보완과 지방세수의 감소 보전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했다.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이 거둬들인 부가가치세의 25.3%를 지방소비세로 납입받아, 안분 기준에 따라 전국 시도, 시군구, 교육청에 배분한다. 납입관리자는 분기별 지방소비세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자 수입이 1년간 100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연 100억여 원의 이자 수입은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 재정과 민생 회복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납입관리자 선정은 광주시가 인구 대비 지방소비세 비율, 재정 자주도 등 지표에서 선정 당위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전국 지자체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소비세를 관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정확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교업무 경감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 구축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 운영 ▲초등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을 통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학부모 대상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과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을 신설하여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천 사례와 업무 개선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반복 업무를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1월부터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을 확대한다. 채용 기간 1개월 이상 1년 미만의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 호봉 획정, 관련 서류 검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교업무 경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2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 고입 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1만1천711명의 배정 고등학교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출신 중학교명, 생년월일, 성명을 입력하면 배정된 고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전형요강에 명시된 배정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했다. 자율형공립고와 과학중점학교는 지망 순서에 따라 전산 추첨 배정하고, 그 외 일반고는 지망 순서와 상관없이 전산 추첨으로 배정했다. 이번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한 명의 임의(강제) 배정 없이 학생이 지원한 학교 중에서만 추첨 배정됐다. 광주 지역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분포의 지리적 불균형과 특정지역 인구 과밀 등으로 광산구에서 북구와 서구로, 북구와 서구에서 동구와 남구로 밀려 배정되는 현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밀림 배정 현상은 최근 3년간 상당 부분 완화되는 결과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학교 유형의 변경, 자치구별 정원 탄력 적용,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과밀학급 완화를 위한 집중 설명
(누리일보) 광주시가 권역별 합동공청회에 이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릴레이로 개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분야별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의견 청취를 위한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본격화한다. 직능별 시민공청회는 환경, 경제, 복지, 교육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9개 분야를 중심으로 학계·현장 전문가·관련 단체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월 초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한다. 23일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에 이어 ▲26일 경제·산업 분야 ▲26일 시민사회단체 분야 ▲27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 분야 ▲27일 여성·아동·외국인 분야 ▲28일 교육·청년 분야 ▲29일 문화·관광 분야 ▲30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4일 체육분야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분야별 시민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과 우려, 제안 등을 청취한다.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1일 공공발주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공공발주 건설공사장 안전강화 태스크포스(TF) 운영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간부공무원의 직접 현장 참여와 건설안전·구조 분야 민간전문가의 전문 진단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장, 종합건설본부장, 건설안전 및 구조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 공사’는 연장 4.98㎞ 규모의 도로개설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66% 단계에서 영산강 횡단교량 상부구조 시공이 진행 중이다. 대형 구조물 시공이 이뤄지는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으로 공정별·작업별 안전관리 이행 여부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전반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누리일보) 광주·전남 지방시대위원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광역시지방시대위원회와 전라남도지방시대위원회는 21일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공동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위원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 시·도가 추진 중인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시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의 핵심 심의기구이자 지휘본부로서, 행정통합의 전 과정에서 정책적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원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통합 기본 방향의 정책적 정당성 확보 ▲인공지능(AI)·에너지·문화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비전 수립 지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협력을 통한 재정 지원 및 특례 발굴 ▲시도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지지와
(누리일보) 광주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됐다. 광주 전역이 하나의 실증무대로 활용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중국 우한처럼 자율주행차가 도시 전체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에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학습을 지원하고,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 검증을 병행하는 등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인프라)과 기술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이자 메가샌드박스로 지정되는 사업이다.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자율차 200대를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실증 구간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외곽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해 도심으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21일 제3평생학습실에서 ‘2025학년도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 이수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에게 의무교육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교육감 명의의 졸업장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배움의 결실을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생 13명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중학학력인정서 수여와 우수학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3년 과정을 완수한 졸업생들에게 중학학력인정서를 직접 수여하며 만학의 결실을 축하했다. 또한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1·2단계 학습자 28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하며, 최종 학력 취득을 위한 지속적인 학업 정진을 당부했다. 한편 식전 축하 행사에서는 금호평생교육관 시민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민요와 판소리 공연을 직접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지며 배움의 과정을 함께한 선후배들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21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NICE평가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데이터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NICE평가정보의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광주은행의 지역 밀착형 영업망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담보 부족 등으로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실물경제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방은행 최초로 ESG 데이터를 기업 평가에 활용해 재무 요소뿐 아니라 비재무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정부의 기후·환경 정책에 발맞춰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인증 결과를 여신심사에 적극 반영하여 친환경·저탄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이 있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돕는 상생금융을 실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 뿐만 아니라 금융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론화의 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22~26일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와 더불어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는 ▲22일 동부교육지원청,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청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토론회는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시교육청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일정은 교육행정 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의 전문적인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교육의 독립성과 자치권이 확보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 ‘시도교육청 디바이스 전주기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방안 연구’에서 디지털기기 전주기 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도입 ▲학교 현장 활용 ▲유지·보수 ▲회수·재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에서 광주시교육청이 1인 1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학교 수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학습 격차 해소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학생의 출발선이 달라도 배움의 기회만큼은 같아야 한다는 교육의 기본 원칙을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학습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대설·한파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과 함께 강설이 예상돼 체감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예상되는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설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차량·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장비를 기상 상황에 따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량과 터널 진·출입로, 고갯길,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강설 때는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계별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자치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도로와 보행로까지 신속하게 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설 작업 이후에도 재결빙 여부를 지속 점검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오는 2월15일까지 ‘설 연휴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규모 점포·물류창고·숙박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는 특별소방검사를 실시, 비상구 폐쇄·소방시설 차단 등 주요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명절 전후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한과·강정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는 튀김기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 K급 소화기 비치, 화재 대피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 요양시설·숙박시설·공연장 등 대형화재 우려 대상에는 초기 대응체계 교육과 피난 안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고층 아파트와 노후 주거시설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용품을 보급하며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119화재안심콜 등 화재대응법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설 연휴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장애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비영리단체·법인 또는 교육기관이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여성 대상 직무교육 운영 ▲구인기업 발굴 및 취업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6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매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11개 기업과 연계해 24명의 장애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최경화 여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