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과 검찰청사가 있는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법조단지가 신흥동 옛 제1공단 터로 이전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법원행정처가 법조단지 청사 이전에 관한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적합 의견으로 채택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와 수원지방·가정법원 성남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성남 법조단지 이전·조성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성남시가 신흥동 2460-1번지 일원 4만3129㎡를 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로 결정·고시하면,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은 법원·검찰청사를 지어 법조단지를 조성한다. 세부 건립 규모와 착공 일정은 추후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이 협의해 결정한다. 1981년 수정구 단대동 2만1268㎡에 건립한 현 법조청사는 건물이 낡고 업무·주차 공간이 비좁아 근무자와 방문객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은 법원·검찰청사를 1997년 확보한 구미동 190번지 3만2061㎡로 이전을 검토하다가 원도심 공동화를 우려한 성남시와 뜻을 함께해 이번 신흥동 이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새로 조성되는 신흥동 법조단지 부지 바로 옆에는 내년 3월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이 4만6614㎡ 규모로 완공된다. 이로써 지난 200
(누리일보) 허가를 받지 않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거나 불법 어획물을 판매하는 등 내수면어업법을 위반한 불법 어업행위자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남·북한강, 탄도호, 남양호, 평택호, 화성호, 석포리 수면 등 도내 주요 내수면을 대상으로 도 해양수산과,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단속을 실시해 내수면어업법 위반행위 6건을 형사입건했으며, 그 외 9건은 과태료 대상으로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형사입건 대상은 ▲무허가 어업 5건 ▲불법어획물 판매 1건이며, 과태료 부과 대상은 ▲미신고 어업 2건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를 이용한 낚시행위 7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ㄱ’씨는 탄도호(안산지선)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각망(포획용 그물)으로 새우·가물치를 잡는 등 어업 행위를 하다가 적발됐고, 여주시에서 수산물 도소매업을 운영하는 ‘ㄴ’업체는 배터리를 이용해 불법으로 포획한 쏘가리를 보관 및 판매하다가 이번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모두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ㄷ’씨는 탄도호(안산지선)에서 안산시에 어업신고를 하지 않고 일명 ‘지네통발’ 12개로 새우를 포획한
(누리일보) 경기북부 지역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하는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1일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북부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사무국 업무보고를 받고, 첫 회의 안건인 2021년 위원회 운영계획과 위원회 임용권의 한시적 위임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현 정부의 지방분권화 정책기조와 올해 전국적인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출범한 합의제 행정기구로, 지난 6월 30일 경기도청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앞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경찰 사무에서 분리된 교통이나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경비 분야 등의 자치경찰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각계각층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신현기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겸 한국자치경찰학회 회장이, 위원에는 김두연 전(前) 영등포경찰서장,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한국젠더법학회 회장, 소순창 건국대 교수, 이현숙 전(前) 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 정용환 전(前) 용인서부경찰서장, 최성진 전(前) 경기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이 참여한다. 특히
(누리일보) 7월 1일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도와 관련해 경기도 자치경찰사무를 총괄할 ‘경기도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30일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남·북부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한 가운데 3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판수 도의회 안행위 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최장혁 자치분권위 기획단장,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 김덕섭 남부자치경찰위원장, 신현기 북부자치경찰위원장과 코로나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분야별 도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국가 재난 또는 전쟁이나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보호받는 것이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이다. 안전에 대한 욕망이 훼손될 때 다른 어떤 것들보다도 국민들의 행복감을 훼손하는 일이 벌어진다”면서 “우리 도민들 나아가 국민들의 치안 수요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가 서울의 거의 1.5배 가까운 1380만을 넘고 있는데 남부와 북부가 분리돼 있기도 해서 치안 수요는 다른 어느 곳 보다 많다”면서 “경기도가 모든 것에
용인시는 27일 고의적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자의 집 6곳을 수색해 수표․현금 4500만원, 명품가방․시계 등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세금을 낼 여력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재산을 타인 명의로 변경한 후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오고 있어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 강제 징수에 나선 것이다. 시는 차량 현황과 수표 발행 내역을 살피는 등 꼼꼼한 조사로 이들의 실거주지를 확인했다. 조사 후엔 체납자의 외출에 대비해 새벽 시간에 기습방문했으며, 경찰관이 입회하는 등 법적 절차에 따른 수색을 진행했다. 6곳 수색 결과 숨겨놓은 현금․수표 4500만원, 샤넬 등 명품 가방 16점과 롤렉스 등 명품시계 10점, 각종 귀금속과 가전제품 9점을 압류했다. 오는 10일 지방세 1000만원 납부를 약속한 체납자까지 고려하면 현금 압류액은 5500만원에 달한다. 시는 현금과 수표 등 4500만원은 즉시 수납 처리했으며, 명품류와 귀금속은 오는 9월 경기도 합동 공매를 통해 남은 체납액을 충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겐 끝까지 세금을 징수할 것”이라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용인시는 지난 25일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자율적 내부 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담당자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청백-e 시스템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나 행정착오 등의 오류를 상시 모니터링해 담당자에게 알려줘 사전 예방토록 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의 조한철 전문강사가 시스템의 주요기능, 주요 예방행정 시나리오 설명 및 조치 방법 안내 등을 설명하는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행전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평가하는 ‘2020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백-e 시스템 등의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활성화 하고 사전 예방감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경찰서(서장 최성영)는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인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박충암 회장의 집을 방문하여 기념품을 전달하고 전쟁 당시 켈로부대원으로서의 활동 및 치열한 전투현장 이야기를 듣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성영 경찰서장은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충암 회장은 바쁜 와중에 소중한 시간을 내 방문하여 위문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연천경찰서는, 최근 학교 내 불법카메라 설치가 잇따라 적발되는 등 교내 성폭력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청 및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학교 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점검과 성범죄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즈탐지형 등 최신 장비들을 활용해 학교 내 화장실, 탈의실 벽면틈새와 천정구멍 등 주요 부분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피서지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성범죄 위험도 분석 및 지리적 프로파일링을 활용, 성범죄 다발지역을(취약시간·장소) 선정하여 홍보물 배포·부착 등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합동 점검반과 협업으로 관내 계곡과, 캠핑장, 찜질방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고, 초소형 카메라 설치 흔적(구멍 등)이나 선정적인 낙서 등이 있는 경우 관리자에게 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이병우 연천경찰서장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범죄는 이벤트나 장난이 아닌 중대한 성범죄라며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위해
(누리일보) 전기쇠꼬챙이를 이용해 개를 불법 도살하고 질병에 걸린 동물을 치료하지 않는 등 동물을 학대하거나 등록을 하지 않고 반려동물 관련 영업행위를 한 업자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도내 개 사육시설과 동물관련 영업시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동물보호법 등 관련 법률을 위반한 53곳 65건을 형사입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동물 학대행위 7건 ▲무허가 동물생산업 4건 ▲무등록 동물판매업 1건 ▲무등록 미용업 24건 ▲무등록 동물전시업·위탁관리업 10건 ▲가축분뇨법 위반 5건 ▲물환경보전법 위반 3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9건 ▲기타 2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용인시 농장에서 개를 사육하던 소유주 3명은 동물학대혐의로 특사경에 덜미를 잡혔다. ‘ㄱ’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개 10마리를 다른 개가 보는 앞에서 전기쇠꼬챙이로 감전시켜 죽이고, 이때 발생한 혈액 약 1.5L를 하수관로를 통해 무단 투기했다. 또한 개사체를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키우던 개의 먹이로 주기도 했다. ‘ㄴ’씨는 지난 겨울 장염에 걸린 반려견 6마리를 치료도 하지 않고 방치해 죽게 한 혐
용인시는 20일 공직자 부정부패 방지와 시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청렴도 제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의 부동산 부정 의혹 보도와 관련 시 차원에서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단기적으로 신규공직자를 비롯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을 하고 도시·건설 사업의 인허가 담당자, 보조금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도 맞춤형 반부패 교육을 한다. 청렴시민감사관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부정부패 불만 사항을 수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신고·인·허가 관련 공직자들은 사업과 관련해 의혹이 일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도록 자기진단용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부서장의 결재를 받도록 했다. 중·장기적인 대책으론 시민들이 공직자의 부조리 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 할 수 있도록 신고 보상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급토록 예산을 확보하고, 재산을 등록해야 하는 공직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업무 범위를 도시개발·건축 등의 분야에서 계약, 재산관리, 지적업무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내놨다. 또 지역 사정에 밝
(누리일보)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6월 16일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1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하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체류 외국인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운전면허 취득의 중요성은 더 강조되고 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접촉 활동의 변화에 맞춰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며, 외국인과의 소통과 내실있는 교육을 위해 외국어 전문요원 이혜민 경장이 직접 운전면허 강의를 실시하였다. 운전면허교실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국어로 학과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표지판 문제 및 동영상 문제 등의 해석과 교육을 통해 한국의 교통법규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방원 경찰서장은“결혼이주여성 및 체류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다각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17일 법무부가 추진하는 ‘2021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에 처인구 중앙동이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전에 지역 내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불안 요인이나 환경 등을 개선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처인구 중앙동 용인초~용인중학교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의 범죄‧안전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특성을 분석하는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안전하게 가꿀 수 있도록 마을안전지도 제작, 기초 법질서, 법률 상담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는 컨설팅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 법무부, 용인동부경찰서,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는 기흥구 구성‧마북동 일대가 대상지로 선정돼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중앙동 일대를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농약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하거나 약효 보증기간이 7년 이상 지난 농약을 보관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농자재 유통·판매업체들이 경기도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3일부터 14일까지 김포시, 부천시, 파주시 등 도내 10개 시·군 농자재 판매점과 원예 자재점 10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농약관리법 및 비료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농번기를 맞아 농약·비료 불법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반 내용은 ▲농약 무등록 판매 5곳 ▲판매업 등록사항 미변경 10곳 ▲약효 보증기간 경과 농약 보관·판매 4곳 ▲농약취급 제한기준 위반 4곳 ▲비료 보증 미표시 판매 3곳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광명시 화훼단지 내 ‘ㄱ’ 원예자재점은 지난해 5월부터 농약판매업으로 등록하지 않고 살충제 및 살균제 등 농약을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양평군 ‘ㄴ’ 농약판매점은 변경 등록을 하지 않고 당초 소재지와 다른 장소에 농약 보관창고를 설치·운영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파주시 ‘ㄷ’ 농약판매점은 약효 보증기간이 2013년 10월 31일까지인 살충제 27병을 지난달까
(누리일보) 연천경찰서는, 연천군 중·고등학교 통학로와 사람들이 많이 밀집하는 오토캠핑장 등에 여성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하였다. 최근 언론에서 여성 대상 범죄 피해가 자주 보도되고 있고, 특히 6~8월은 여성 대상 범죄가 집중되어 있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통학로 등에는 지속적인 범죄 예방 대응책이 필요하다. 이에 연천경찰서는 연천군 관내 여학생 수가 많은 전곡 중·고등학교, 연천 중·고등학교 통학로와 여름철 여성 행락객이 밀집한 연천 관내 캠핑장 일대 여성 사워실 및 화장실에 반사경 20여개를 설치하여 여성 범죄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반사경의 효과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반사경을 통해 후방을 조기에 확인하여 범죄를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범죄자로 하여금 경각심을 준다. 전곡에 사는 여학생 A양은 “수능 공부 때문에 학교에서 야자 후 밤늦게 집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통학로에 설치한 거울 덕분에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알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 라고 말했다. 또한 캠핑장에 놀러온 20대 B씨는 “여름철이다 보니 여성들이 옷 차림이 가벼워 이상한 사람이 따라와 몰
(누리일보) 지난 4일 주·야간 유동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야간 조도가 낮은 부천동중학교 주변에 대해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부천동중학교 옹벽을 활용하여 고밀도 태양광 LED등 설치하였다. 이번 사업 실시 전 관내 학교관계자, 부천시청 여성정책과 등 관련 기관과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여러 차례 의견을 교환한 부천소사경찰서는 관내 유동인구 및 조도 측정 등 경찰서 CPO 주관 정밀 범죄예방 진단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발굴·개선 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환경개선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LED가 아닌 고밀도 태양광 LED 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하여 한층 더 밝은 거리를 조성하였다. 이날 사업 현장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 안00 행정실장은 ”그간 학교주변이 많이 어두워 보행하는 학생 및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했었는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불안감이 많이 해소 될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치안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정방원 서장은 “공동체 치안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에 지역 주민 및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부천소사 경찰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