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2025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 전년대비 구조, 생활안전, 구급건수가 각각 9.0%, 9.1%, 6.8% 감소했고, 화재는 5.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활동 통계 분석은 소방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다. 지난해 광주소방이 구조 출동한 건수는 7960건으로 전년 대비 9.7%(857건) 감소했다. 구조건수는 6239건으로 9.0%(618건) 줄었고, 유형별로는 화재 1307건, 승강기 1243건, 위치확인 1075건 순이었다. 구조 출동과 건수가 줄면서 구조 인원도 3576명으로 전년 대비 9.6%(380명) 감소했다. 전년대비 출동건수·구조건수·구조인원이 모두 감소했으나, 수난·붕괴·폭발 등 고위험 구조유형이 증가했고, 특정 시기·시간·지역에 구조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급 출동은 전년 대비 4.3%(3125건) 줄어든 6만9931건으로 하루 평균 191.6건 이었다. 한해 동안 구급 출동으로 이송한 환자 수는 4만3738명으로 일평균 119.8명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 환자 중 65세 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사업비 45억2100만원을 투입, 오는 26일부터 친환경 수소차 106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은 수소승용차 104대와 수소버스 2대로, 광주시는 수소승용차 1대당 3100만원을, 수소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중 수소승용차 11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법인·단체이며, 지원 대수는 1인(개소) 당 1대이다. 접수는 광주지역 현대자동차㈜ 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상담·구매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한다.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차량을 2년 내 말소하거나 타 시도로 판매(수출 말소는 5년 내)하는 경우는 차량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회수한다. 보조금 반납 의무는 회수 당시 소유자에게 있으므로 차량매매 시 계약서에 해당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보조금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128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20일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차 시험(서류전형), 2차 시험(면접시험)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27일 합격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채용자는 오는 2월9일부터 4일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급식실 현장실습 등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1일부터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합격자 확인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란에서 가능하다.
(누리일보) 임영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책임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3년 현 이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일정 부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공단의 부채비율은 2023년 850%였으나,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전 직원의 노력으로 2025년 말 기준 250%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수익 또한 2023년 1억 7천여만 원에서 2025년에는 5억 3천여만 원 수준까지 확대되는 등 재정 건전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생활환경 업무 분야에서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관련한 민원은 2023년 대비 약 40%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일일 수거제가 착실히 정착돼 가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단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조직·인사·평가·현장 운영 전반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서구, 서구의회와 함께 22일 오후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서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권역별 시민공청회의 하나로, 지난 19일 동구권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양부남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역대 서구청장,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서구권역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보완 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시민과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행정통합에 따른 시민 체감 변화 ▲교통·생활권 연계 강화 ▲경제·산업 경쟁력 제고 ▲자치권 보장과 균형발전 방안 ▲통합 이후 행정 서비스 접근성 등 서구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광주시청과 시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서구권역 주민들은 행정통합 이후 지역의 역할과 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21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소관 상임위 위원들에게 시의회가 마련한 특별법 검토안을 전달했다. 일주일 사이 두 차례나 이어진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의 속도에 맞춰 ‘지방자치의 본질’과 ‘지역의 특수성’을 법안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의장 직속 통합 대응 TF 구성”… 그간 5차례 TF 회의로 의회 차원 대응 방안 마련 시의회 ‘행정통합 대응 TF(위원장 신수정 의장)’는 지난 13일 출범 이후 특별법안 중 ‘자치권 강화’와 ‘지방의회’ 관련 조문을 세부적으로 검토했다. 더불어 광주시의회 홈페이지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개설하여 시민에게 행정통합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15일 마련된 검토안을 광주시 추진기획단에 제출함과 동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에 참석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의 기본방향과 5대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변화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증대,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경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원기본급 보조금 및 학급운영비 지원금 인상 등이다. 또한 유·초 이음교육 전면 확대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연중 운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저출생과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대가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장과 소통하여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민관 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기초자치단체, 시·군·구의회,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두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은 네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 또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계 분야 대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특별법안은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 중이다. 특히 지난 15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강기정 시장과 함께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치동물원의 동물관리 역량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시설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환 장관과 강기정 시장은 이날 우치동물원의 곰사를 둘러본 후 판다 입식시설 예정부지로 이동해 시설 건립의 지리적·환경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설 예정부지에서는 판다 생태 특성을 고려한 부지 면적 등 시설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을 통해 우치동물원이 축적해 온 보호와 치료 경험을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다를 통해 구축되는 동물복지 인프라는 야생동물 등 동물 구조·보호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수술 ▲해남 일본원숭이 진료 및 동물복지 컨설팅 ▲여수 바다거북이·펭귄 진료 등을 수행하며 호남권 동물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누리일보) 광주시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700억원보다 30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제 한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박승현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지점장, 장창용 KB국민은행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 황우열 카카오뱅크 여신사업본부장, 윤석하 우리은행 광주전남제주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광주시와 금융기관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조성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2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교육행정 체계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통합 후 교원 인사의 안정성 확보 방안,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 방지 등의 궁금증과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행정통합과 교육통합은 다른 문제로 충분한 논의과정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이번에는 광주‧전남별로 각각 교육감을 선출하고 교육통합을 계속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특별법에 담긴다고는 하지만 교원들의 인사 불안은 여전하다”며, “교육 구성원들 간의 숙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은 현행대로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각기 운영되는 방안도
(누리일보) 광주지역 중견기업인 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운수와 대창석유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고형석 대창운수 대표이사,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이날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광주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3억7000여만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삶의 현장을 지키는 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 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22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광주·전남 통합시대,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 지방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논의 흐름에 발맞춰 권역 차원의 탄소배출권 확보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소배출권을 단순히 구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직접 감축 성과를 창출·관리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성호 아포코(AFoCO) 산소팀장은 ‘AFoCO 산림탄소 사업 사례 소개’를 통해 산림 탄소가 비용 효율적인 국제감축 수단임과 동시에 산림 복원, 생물다양성 증진, 지역사회 생계 개선 등 다양한 ‘공동편익’을 창출하는 핵심 모델임을 강조했다. 특히 아포코를 정부 승인 기반의 현장 실행과 국제적 기준(MRV) 성과관리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제시하며, 향후 필리핀 등 주요 협력국과 ‘도시 협력형 산림탄소 모델’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준호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를 열고 교육 통합과 관련한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이정선 교육감·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대표 포함)·교원단체·공무원노조·공무직노조·학부모·교장 및 행정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가족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대토론회 외에도 ▲22일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26일 서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하여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진행할 공청회 등을 통해 교육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의하여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2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소상공인(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23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6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광주광역시는 1년간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보증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 ‘Wa뱅크’ 앱과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골목상권)을 위해 총 93억 원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