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 이숙희)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예정인 ‘벽화경관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벽화경관개선사업’은 지역 내 낙후된 골목길이나 아파트 담장 등에 주민이 제안한 주제의 벽화를 조성해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1천만 원이 투입되며, 구체적으로는 ▴신안동 철교 굴다리 환경개선 사업(2천만 원) ▴운암2동 아름다운 학교 가는 길 조성(5천만 원) ▴동림동 STOP 불법투기! 담장에 산동교를 그리다(4천만 원) 등이다. 위원들은 대상지별 현장 구조물의 상태, 벽화 조성 시 경관 개선 기대 효과 등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숙희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되는 벽화경관개선사업은 주민과 함께 지역 경관을 가꿔 나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용기한이 12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지원금은 자동 소멸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까지 3만 원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내년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1인당 14만 원으로, 도서·영화·공연·테마파크·시외버스·KTX·체육시설·스포츠 용품·스포츠 관람·캠핑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역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연계 축제인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서는 김장체험과 김치 완제품 구매 시 문화누리카드 현장 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축제는 12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062-676-3601)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전액소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한 뒤 12월 14일까지 인증하면, 총 107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1만 원권)을 추첨 지급한다. 이벤트 인증은 광주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누리일보)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의 오프라인 축제 ‘디어마이위크’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광주광역시 홍보 성과 공유회 ‘2025 별별홍보G’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역 홍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10일 오후 3시에는 ‘성과공유 한마당’이 진행된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Asian Arts Special Award를 수상한 크리에이티브아트(대표 이승규)가 업사이클 악기를 활용한 콰르텟 무대를 선보인다. ‘트래팍’, ‘베사메무쵸’, ‘힘’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축하공연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디어마이광주와 함께 활동 중인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하슬 - 삶과 치유의 서사를 담은 회화 ▲수우림 - 사회적 고정관념을 탐구하는 실험적 작업 ▲염순영 - 작은 사물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감성적 작품 ▲유순 -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회화. 네 명의 창작자가 각자의 감수성과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은 5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종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장애인 고용 창출 ▲도시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취약계층 사회참여 기회 확대 ▲기타 민간 고용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내년부터 도시철도 각 역사에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배치해 교통약자 승·하차 지원 및 우대권 발매 보조 등 직무 수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향후 민간 고용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한층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오후 3시30분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5 광주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성과공유회 및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학교에 세계가 들어온다’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글로벌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교사·학부모·시민에게 글로벌 감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국제화특구 주요 운영 성과 소개, 특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월곡초등학교 등 3개 학교 우수사례 발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Daniel Lindemann)의 ‘다문화의 이해와 존중’ 주제 강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 린데만은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태도가 미래 사회에서 갖는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 통해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교육지원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올해 성과공유회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분야 최우수기관(기후부 장관상)으로 선정,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는 전국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적 검증과 현장 확인을 진행해 효율성·관리 체계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광산구 본덕동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이 전국 69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중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악취 관리(악취기술진단 추진 및 악취방지시설 개선) ▲바이오가스 생산·재사용을 통한 운영비 절감(6억5000만원) ▲사료·유분 생산을 통한 폐기물 100% 자원화로 수익 창출(2억6000만원) 등을 통해 환경성·경제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광주시는 광주환경공단 위탁운영을 통해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일 150톤,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일 300톤의 음식물을 사료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환경공단과 협업으로 악취 저감·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힘쓰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평가는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이 음식물자원
(누리일보) 광주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3대 강국(AI G3)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인 ‘국가 AX 혁신거점 광주’ 조성을 본격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광주시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조9497억원을 확보했다. 이 중 AI 예산은 1634억원으로 대규모 실증·기반시설·인재양성 전 분야에서 확보,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국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전용 컴퓨팅센터 타당성 연구(6억원) ▲광주 AI 실증도시 실현 사업 기획(5억원) ▲자율주행 도시 단위 실증(611억원) ▲AI 특화병원 조성(30억원) 등 국가 전략 분야인 자율주행·반도체·헬스케어 실증사업에 전례 없는 규모의 예산이 반영돼 광주가 국가 AX 혁신을 선도할 거점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인공지능(AI)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 3개 사업 208억원 국가 AX 거점 구축의 핵심 기반인 기반시설(인프라) 투자가 확대된다. 먼저 광주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 연구(6억원)를 추진한다. 국산 NPU의 실증·활용을 위한 공공형 컴퓨팅센터를
(누리일보) “자영업 붕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의회가 골목상권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5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 침체와 온라인 쇼핑 급증으로 인한 골목상권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 시설 개선(하드웨어) 중심 지원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를 입힌 ‘로컬브랜드 상권’을 육성하는 콘텐츠(소프트웨어) 중심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는 ‘로컬브랜드상권’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정의를 신설하고, 단순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공간을 창출하는 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로컬브랜드 상권 발굴 및 상품 개발 △상권 특색을 살린 팝업스토어 및 축제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등 콘텐츠 중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5일 북구 오룡동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컨퍼런스홀에서 ‘제5회 인공지능인의 날’을 열고, 지역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학연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 정준호·민형배 국회의원,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종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지성 ㈔인공지능산학연협회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등 인공지능 관련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인의 날’은 지역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인공지능산학연협회는 ㈜에스오에스랩, 조선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등 165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협회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과 상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문영주 주식회사 브이투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2026년도 기후환경국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광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급증임에도, 시가 방제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은 ‘광주 산림 포기 선언’과 다름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근 5년간 광주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280그루에서 3,432그루로 약 1,126%, 12배 폭증했다. 같은 기간 전남도의 경우 20,305그루에서 44,056그루로 전체 증가율(약 117%)의 2배 이상이며 최악 수준의 확산세다. 특히, 광산구의 경우 감염이 집중되어 2022년 3,520그루, 2023년 1,689그루, 2024년 3,018그루가 발생하며 사실상 핵심 확산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는 2025년 방제 예산 16억 2,300만 원을 9억 6,700만 원으로 무려 40% 가까이 삭감했다. 서 의원은 이에 대해 “재선충병 감염 시 100% 고사하는 치명적 산림병이 폭증하는데 예산을 깎는다는 것은 방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대로라면 광주는 ‘소나무가 사라진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의회가 12월 발표 예정인 SRF 악취 컨설팅 용역 결과와 구체적인 시설 개선 방안이 마련되기 전까지, 포스코이앤씨(SRF 운영사)에 지급되는 연간 기본 사용료 60억 원을 전액 편성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광주시와 포스코이앤씨 사이에서 악취 원인·책임 공방과 시설 성능 논란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명확한 개선 조치 없이 사용료를 그대로 책정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책임 행정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판단이다.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5일 기후환경국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최종 용역 결과와 주민 의견 반영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료를 전액 편성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SRF 악취 민원은 2025년 1~8월에만 820건에 달하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도 복합악취가 기준치의 최대 6배를 초과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게 확인되고 있다. 광주시는 악취 문제로 지난 8월 말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탈취 설비 강화와 보수 작업을 진행했으나, 근본적 개선 가능성은 12월 발표될 용역 결과를 통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제주특별자치도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열린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기후부가 전국 광역·지방 상수도 사업자 167개 기관을 6개 집단(그룹)으로 나눠 집단별로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부 정책 이행 ▲정수장 운영 ▲관망 관리 등을 심사했다. 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가 속한 Ⅰ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돗물 음용률 향상 부문에서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돗물 카페 차량 운영을 통해 수돗물 이미지 제고에 노력했다. 또 고도정수처리 운영과 노후 배·급수관 교체로 안정적인 수돗물 수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 정책 이행 부문에서는 기후 위기 대비 대체수원 확보 노력, 영산강 물순화 체계 구축사업 적극 참여, 인공지능 기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정재영 부장을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 정 후보자는 오는 19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보고서가 채택되면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광주관광공사는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기업이다. 관광공사는 광주형 통합축제 브랜드인 ‘지-페스타(G-Festa)’와 전시·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정 후보자는 30년 동안 지역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실무형 인사로, 광주 도시관광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28일, 본점에서 광주수피아여고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능을 마치고 성인이 되는 예비 금융 소비자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재무관리, 각종 불법 금융 사례 및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해 금융 감각을 키워주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참여해 대학 선배로서 입학 후 새내기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예비 사회초년생 꿀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자격증 준비, 어학연수, 대외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나눴으며, 사전 개설된 오픈채팅방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이 이뤄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광주은행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인 ‘1사 1교 금융교육’은 지역 학생들에게 금융을 친숙히 알려주기 위해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광주은행은 결연을 맺은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경제관 형성과 금융문해력 향상에 꾸준히 힘써왔다. 올해에도 광주·전남
(누리일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광주·전남의 대기오염 우심지역 집중감시와 함께 관리취약 대기배출사업장 45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대기환경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대기오염 우심지역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대기환경관리 취약시설 및 고농도 대기배출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복합가스 측정기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주요 산업단지와 공장밀집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확인하고,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과 고농도 대기배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여부, 사업장 내 폐기물 불법소각 및 보관 적정여부 등이다. 점검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즉시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환경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발된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