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는 최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시간제보육시설인 ‘해님달님 놀이터’와 공공분양주택인 ‘분당 아테라’를 최우수 사례로 자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행정 모델을 발굴·전파해 능동적인 행정 기반을 조성하려고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우수 2건은 서류심사(31건)를 통과한 12건 사례를 놓고 외부 전문가 등 7명이 실무부서 발표 내용을 최종 심사하는 방식으로 선정했다. 해님달님 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이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일·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설치 추진돼 현재 11곳에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면 누구나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고, 아동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분당 아테라는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134-1 일대 이용률
(누리일보)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가 국방부의 ‘6.25 전쟁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는 2000년부터 추진해 온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하나로 유가족을 찾아 유전자 시료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성남시는 시료 채취자 신원 확인, 전사자와 채취자 카드 작성, 구강 상피세포 DNA 채취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분당구보건소를 통해 시료를 채취한 유가족은 4명이며, 관련 정보와 유전자 시료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전달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식은 이날(18일) 오전 10시 분당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조용옥 국방부 신원확인처장이 구성수 분당구보건소장에게 국방부 장관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도 뜻깊은 성과”라며 “더 많은 전사자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가보훈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
(누리일보) 성남시는 18일 오후 3시 분당구 금곡동 173번지(구 금곡지구대 부지)에서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은 1994년 준공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1996년 준공된 금곡지구대가 30여 년 만에 하나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태어나는 역사적 출발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축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를 함께했다.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금곡동 복합청사는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금곡지구대가 함께 입주해 행정·복지·치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그동안 분리되어 운영되던 두 기관이 한 공간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주민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치안 기능까지 더해져 행정·복지·치안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복합청사는 단순한 청사 기능을 넘어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설계돼, 넓은 다목적 공간을 활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될 계획이다. 임
(누리일보) 성남시는 17일 야탑·이매동 일원의 4차 권역 주민설명회를 끝으로,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과 관련한 4차례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모두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1차 권역(선도지구, 10.30) △2차 권역(성남·수내·분당·정자동 일원, 11.7.) △3차 권역(구미·금곡동 일원 11.10) △4차 권역(야탑·이매동 일원, 11.17.)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됐으며, 회차마다 수백 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절차 및 향후 일정 △정비계획 수립 시 주요 고려사항 △10.15. 부동산 대책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시의 추진 방향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질문·제안·우려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2차 후속사업의 12,000세대 물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선도지구의 연내 구역 지정을 요청하는 한편, 2차 주민 제안 공고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성남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
(누리일보)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허두재)는 2025년 11월 17일 성남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인 ‘평생학습도시’사업 ‘Do Dream(두드림)’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남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 되는 ’Do Dream(두드림)‘ 국악 프로그램 발표회는 관내 ’도촌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기획 및 진행하여 장애인과 아동 대상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공연주체자로서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 장애인 인식개선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성남행복누리센터 주** 이용인은 “공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라고 말했다. 진행을 담당한 윤재홍 사회복지사는 “작은 공연이지만 아동들에게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에 도움이됐
(누리일보) 포스코홀딩스가 11월 17일 성남시 수정구 위례택지개발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2부지에서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부지는 약 4만9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포스코홀딩스 및 그룹사 연구·지원 조직이 입주할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년 국회의원과 이군수 성남시의원을 비롯해 최만식도의원 박기범시의원, 성남시와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센터 건립의 의미와 지역경제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글로벌센터는 2차전지, 수소,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 분야의 연구개발 기능이 집중되는 시설로 계획됐으며, 성남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상 12층·지하 5층 규모의 첨단 기술·업무 복합 연구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원2·3부지 전체 면적은 축구장 약 8개에 해당하는 1만6,883평으로 소개됐으며, 이 중 지원2 부지가 이번 기공식의 대상 부지다. 이번 기공식이 열리기까지의 절차도 차근차근 진행돼 왔다. 신상진시장이 취임하기 전인 21년 4월 포스코그룹 종합연구소 건립 TF 구성, 21년 8월 후보 부지 선정 : 위례부지 매입 추진 ,2023년 11월 LH의 부지 평가에서 지
(누리일보) 성남시는 11월 17일 오후 2시,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2부지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열고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포스코그룹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전진기지이자,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상징적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국회의원 및 경기도 관계자,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기념사·축사, 상생협약 체결, 기념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코글로벌센터’는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부지 4만9308㎡(축구장 7개 규모)에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수도권 핵심 거점 기능과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약 3300명의 상시 고용 창출과 16조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성남시와 포스코홀딩스㈜는 ‘위례지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11월 14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기관장 포럼에서 '학교에서 시작해 시민으로 완성되는 평생학습, 수원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미래 학습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김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을 촘촘히 잇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시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을 “배움이 도시의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소개하며 ▲학생·학부모·지역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학습 체계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구조화해 연계하는 ‘수원형 SPPEC 프로그램’ ▲학교 유휴공간의 지역 개방을 통한 학습 확장 ▲미술관·박물관·공연장 등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모델을 대표 사례로 설명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시민 양성 교육’을 소개하며, 지역의 역사·문화·공공기관·전문가를 교육 자원으로 연결해 학생의 진로·문화·시민 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을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교육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경기사회봉사회 연무사회복지관은 11월 15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예비 사회복지사 사례관리 서포터즈 ‘코멘토(CoMentor)’ 사업' 추진 평가회를 열었다. 코멘토 사업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생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이 7개월 동안 멘토로 참여해 가정 보살핌과 학교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20명과 청소년 10명이 1:2로 매칭되어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면·비대면 활동을 병행하며, 슈퍼비전을 받는 준사례관리자 역할로 활동했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추천해 소그룹으로 사례관리 과정을 진행했고, 대학생 멘토들은 개별 학생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해 정서 지원, 학습 태도, 또래 관계, 일상생활 조정 등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활동에 집중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연무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교육지원, 건강증진, 사회성 향상 등 다양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설계·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회에서 코멘토 사업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1월 6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2025 디지털 기반 상담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91명이 참여했으며, 디지털 공간의 이점과 부작용을 이해하고 수원 위(Wee)센터가 자체 개발한 ‘디아돌(DiADoll)’ 활용법을 실습했다. ‘디아돌(DiADoll)’은 디지털 자아(Digital Avatar, DiA)와 인형(Doll)을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디지털 자아’를 탐색·회복하는 과정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PC 기반 설치형 프로그램으로 각 학교에 USB로 보급됐으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자아’를 다룬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시작 단계에서 학생은 원하는 캐릭터(디아)를 꾸미고, 익명성과 또래압력을 상징하는 ‘노네임즈(NoNames)’가 등장해 디아의 색(자아)을 빼앗는다. 전개 단계에서는 10개 문항의 퀴즈를 풀며 디지털 사용 태도를 점검한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디지털 자아의
(누리일보) 이영인(64) 제4대 수원도시공사 사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17일 오전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인 신임 사장은 취임식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 신뢰로 완성되는 미래를 만들겠다”라며 “수원시와 시민을 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 건전성 확보로 지속 가능한 기관으로 성장시켜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한 혁신적 환경 조성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혁신시키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도시 경쟁력이 곧 시민의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시민의 곁에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영인 신임 사장은 1980년부터 2020년까지 40년 동안 수원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도시철도과장, 도시개발국장, 공원녹지사업소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공직 기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도시 공간 및 정비 사업의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사회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2011년), 대통령 표창 (2020년) 등을 받았다. &n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17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이웃사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통3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및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단체원 7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등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소외·취약계층 100여 가구에게 전달됐다. 양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이웃사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올해도 진행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김장이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선물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추위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행사에 힘써주신 모든 단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모은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는 17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영통구청 중심상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국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재난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여 각종 재난·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 및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문 및 핫팩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 속 안전한 겨울나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홍보를 통해 시민주도의 안전점검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모두가 한파·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17일 인계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독립청사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1952년 개원 이후 73년간 수원시청 청사를 함께 사용해 온 의회가 단독 의회 청사를 마련하게 된 이번 개청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의정의 장을 여는 상징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용서 제6대 의장 등 역대 의장단,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승원 국회의원,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한원찬 도의원, 김운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기념식수 ▲개청 기념식 ▲현판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 청사 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신청사는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12,690.16㎡ 규모로 조성됐으며, 효율적인 의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라는 목표 아래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설계됐다. IoT 기반 조명·냉난방·공조 자동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회의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태양광 설비와 고단열 외피 등을 적용
(누리일보) NH농협 성남시지부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1월 17일 성남시에 1억4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2000상자(상자당 10㎏)를 맡겼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NH농협 성남시지부장,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기탁식’을 했다. 받은 김치는 상자당 3~4포기씩 총 7000포기 분량이다. 시는 성남지역 50개 동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층에 가구당 1상자씩 김장김치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한 ‘김장김치 70포기(20상자) 담그기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참석자들은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넣고 버무려 상자에 담는 시연을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NH농협 성남시지부가 기탁한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겨울 반찬거리가 돼 온정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