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지난 27일 충남도교육청 산하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교육연수원 등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직속기관이 핵심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주요 프로그램과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며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확보해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충실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속기관의 역할이 공고히 유지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농촌·어촌 등 비도시 지역 직속기관의 시설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보수가 필요하다”며 “또한 도서관 도서 구입 시 지역 서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직원 복지를 위해 예산 여력이 크지 않더라도 간단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속감과 소통‧화합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도서 공간을 활성화해 문해력과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홍보도 강화해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27일 제362회 정례회 2차 회의에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구전략국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관련 조례 등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대응, 환경·식품 안전 검사, 대기·수질 모니터링 등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본예산에 이러한 기능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는 재원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이 도 직속기관으로서 예산을 적극 건의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연구원 내부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도의회가 함께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보건환경연구원 예산안 심사에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과태료를 직원 개인이 부담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업무상 불가피하게 발생한 비용인 만큼 기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인구전략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소관 센터의 역할과 업무 강도에 따라 급여가 달라야 하는데, 단순 성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책 연구모임’(대표 박미옥)은 지난 27일 도의회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충남형 농촌 서비스 통합모델’ 구축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을 비롯해 사회적농장·협동조합 대표, 현장 활동가, 주민자치회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로 인해 확대되는 생활 서비스 공백 문제를 면 단위 생활권에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에서는 ▲충남 농촌의 심각한 서비스 공백 실태 ▲면 단위 통합서비스 모델의 필요성 ▲주민 활동가(돌봄반장 등) 양성 체계 구축 ▲광역지원센터 설치 및 2년간 시범사업 추진 방안 등이 제안됐다. 토론자들은 “면단위 생활권 기반의 통합서비스 체계는 충남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를 위해 광역지원센터 설치가 필수적이며, 주민활동가가 교육·조정 기능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돌봄·사회적농업·주민자치 등
(누리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는 11월 25일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충남천안 AX실증산단 구축사업』관련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발족식을 개최했다. 『충남천안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AI 기반 자율제조(AX) 실증 사업으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가 주축이 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족식은 산업단지 내 디스플레이·소부장 기업 중심으로 AI 기술의 내재화가 필요하다는 지역 수요를 반영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AX 전환의 기반 마련과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산단 내 기업 조사 결과 데이터 수집 체계 미비(76.2%), AI 전담인력 부재, 전환 전략 부재 등이 확인되면서, 산업단지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 대상 사전컨설팅 → AX 표준모델 개발 → AI 실증까지 단계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여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누리일보)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손을 잡고 미래형 친환경·저탄소 교통문화 확산과 운수종사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원은 26일 아주자동차대학교 본관에서『미래형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및 운수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운수종사자 및 도민 대상 친환경·저탄소 교통안전교육 공동 개발 및 협력, △미래형 자동차 기술(전기·수소차 등) 실습 중심 교육 지원, △교통안전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수진 및 강사풀 상호 지원 등 6가지 핵심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첨단 실습시설 및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충남지역 운수업계 관계자들에게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세월 국
(누리일보) 충남도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119는 알아듣고 움직입니다’로, 청각·언어장애인과 외국인 등 의사소통 취약계층 누구나 차별 없이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다. 이는 올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8. 25.)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119신고 단계에서는 상황별 맞춤형 응급처치 영상을 자동 제공하고, 수어 영상통역을 지원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 음성·텍스트 통역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과 청각·언어장애인의 접근성과 신고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수어 영상통역 서비스는 올해 4월 전국 소방본부로 확대돼 전국 단위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서는 환자의 증상·질환·원인을 그림으로 표현한 ‘119생명어(그림문진)’를 개발·보급해 도내 113개 구급대가 연평균 579건 활용, 언어 대신 그림으로 신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는 27일 제362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을 대상으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아산-둔포 연결도로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은 단순한 도로 건설에 그치지 말고, 원도심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성장 효과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초기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타당성을 내실 있게 검토해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홍예공원 정비사업의 경우 기본계획에서부터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며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게 점검해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 전 과정을 면밀히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련 예산 증가와 관련해 “전체 예산이 감액된 상황에서 특정 분야 예산만 대폭 확대된 것은 균형 있는 편성으로 보기 어렵다”며 “예산 증대의 필요성과 근거가 충분히 입증됐는지 철저한 검토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는 27일 제36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자치안전실 소관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11개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 위원들은 ▲자치안전실 소관 지방채 관리 당부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강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의 책임 있는 집행 ▲국제협력사업의 타당성 검증 및 운영 기준 정비 촉구 ▲농업 분야 재난지원체계 보완 등을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 참여자들이 항공료 등 약 170만 원을 전액 자부담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를 대표해 해외 협력 활동에 참여하는 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비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와 시·군이 동일 구조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사업단 구성 기준과 예산 사용 원칙을 명확히 마련해 혼선 없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지방채 발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은 결국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누리일보) 서해안 일대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해 탄소 배출 전국 1위를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충남도가 도내 수소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수소경제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당진 성산기업 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9개 수소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0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의 수소 에너지 대전환 관련 동영상 상영,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 지역이며, 15개 시군 가운데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과 철강업 등 고에너지산업이 집중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시스템과 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도는 특히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다양한 형태로 저장·변환이 가능해 탄소중립 시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의 특성을 활용,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
(누리일보) 충남도는 27일 보령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전국한우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회와 함께 ‘2025년 한우 개량 발전 방안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우 개량 기술 발전을 위해 시군 업무 담당자, 지역축협, 도내 한우농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김영준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동부사무소장은 충남 한우 출하 성적을 분석하고 등급제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임요순 한국종축개량협회 충남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충남 가축 개량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 한우의 출하 성적과 소 도체 등급 판정 과정, 한우 암소 월령별 성숙도, 한우 우량암소 보유 현황, 유전체 분석 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 이형구 도 축산과장은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에 따른 수급 불균형, 각종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도 큰 상황에서 한우농가가 살길은 개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한우고기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라면서 “가축 개량의 기본이 되는 유전체 분석 등을 토대로 지역 한우농가와 함께 한우 능력의 상
(누리일보) 충남도는 26∼27일 천안 베니키아 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드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드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해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첫날은 백석대 무인항공센터에서 진행되는 드론·인공지능(AI) 콘퍼런스와 연계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학습하고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드론 업무 현안과 발전 방안, 지역 맞춤형 드론 행정 전략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공공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다양한 공공행정 활용 방안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는 27일 아산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5 충남 농촌 융복합산업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업·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농촌 융복합산업 경영체,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특강, 사례 발표, 성과 공유,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농촌산업 육성에 공헌한 공무원·민간인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현영호 한림성심대 교수가 ‘디자인이 이끄는 창조농업의 미래와 전략’ 특강을 통해 농업의 창의적 가치와 미래산업과의 융복합 가능성 등을 설명했으며, 김영준 행복한여행나눔 단장이 ‘따르릉 유기논길’ 사례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과 수렴한 의견, 제안을 바탕으로 △경영체 역량 강화 △온라인·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도·시군 협력 체계 강화 등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혁세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1월 2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5 영재교육 성장을 잇는 나눔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담당 장학사, 담당 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나눔마당은 영재교육 관계자들이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영재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수학·과학·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교육 지도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과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한 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강점을 공유하고,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는 학생교육문화원 영재교육원과 충남예술고등학교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뛰어난 공연을 통해 영재교육의 성과를 직접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가장 큰 기대를 모은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의 내일을 그리다 – 충남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한 나아
(누리일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충남도 내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12월 18일'2026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은 충남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는 가공식품기업과 생산자단체를 연결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충남 소재 생산자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와 식품기업이며, 관심 있는 단체·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2026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안내를 통해 사업의 목적,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 방법 및 모집일정 등을 소개하고, 이어서 “2026 국립농업기술진흥원 농업정책 지원사업”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참가자들이 여러 지원사업의 정보를 얻고 자사(자기 단체)에 적합한 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주 목표로 한다. 충남혁신센터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충남 지역의 유망 농가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월 25일, 충남창업마루 나비 8층 대강당에서 ‘2025 충남벤처투자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충남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표 행사로, 충청남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천안시가 주최하고 도내 10개 창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VC(벤처캐피탈), AC(엑셀러레이터), CVC(기업형 VC),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창업·투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충남중소벤처기업청 김윤우 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충남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배 창업기업의 스피치가 이어지며, 실제 투자 유치 과정과 스케일업 경험, 성장 전략 등을 청년 및 예비 창업가들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IR 세션에서는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친환경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활약 중인 14개 스타트업이 7분 발표, 3분 질의응답 형식으로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