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의료원이 지난 11월 27일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1층 소강당에서 ‘2025년 제2차 원외대표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을 위원장으로,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 달서구 보건소,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 행정복지센터 및 대구 지역 내 전문재활 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 총 17개 기관이 참석해 대구의료원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대구의료원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필수의료 분야에서 중증·응급 환자의 이송 문제와 개선 방안 등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을 이어갔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구의료원은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취약지인 군위군의 원격 협진 서비스 시행, 의료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등 지역책임의료
(누리일보) 대구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매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운영평가는 41개 기관(지방의료원 35개, 적십자병원 6개)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등 4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결과 41개 기관의 평균 점수 77.9점으로, 등급별로는 A등급(80점 이상) 15개소, B등급(70~80점) 22개소, C등급(60~70점) 4개소로 나타났고, D등급(60점 미만)은 없었다. 특히 응급의료서비스 적절성, 폐렴 치료 등 양질의 의료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병상이용률 및 의료수지 비율 증가로 합리적 운영 평가영역의 점수가 전년대비 50%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대구의료원은 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중장기 발전계획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여 총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2월 13일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인터미션 #재즈’를 개최한다. 인터미션 시리즈는 일상 속 ‘중간휴식’과 같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12월의 주제는 연말 분위기를 담은 ‘재즈’이다.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백진우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 애플재즈그룹이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비를 ‘겨울 재즈 라운지’로 물들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계절과 감성,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자연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12월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재즈’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며 그랜드홀 로비에 설치된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공연이 펼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위플레쉬로 유명한 후안 티졸 작곡의 ‘카라반’, 어빙 벌린 작곡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라틴 재즈 색채가 짙은 찰리 파커의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올해 두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를 12월 9일부터 2026년 4월 26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5년 ‘3대로 피어나는 방짜유기의 생명력’ 특별기획전(8.12.~10.19.)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주요 금석문자료의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특별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시 개막식은 12월 9일 오후 2시에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로비에서 주요 박물관 관계자 및 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행사는 축하공연·환영사·축사·전시해설 등으로 진행된다. 팔공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다양한 종교와 사상·유적 등이 조화롭게 어우진 지역으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 그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그동안 전통공예뿐만 아니라 팔공산 역사문화에 관심을 갖고 특강과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일부터 새롭게 조성된 진천환승공영주차장을 본격 운영한다. 진천환승공영주차장은 달서구 진천동 493-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151면 규모로 조성됐다. 전기차 전용면 8면, 장애인 전용면 5면, 확장형 주차면 등을 확보해 교통약자와 친환경 차량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주차장 재조성은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건립과 연계해 추진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차장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복합공간 조성 등 공공 목적을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10월 31일 대구시 교통정책과로부터 시설을 공식 이관받은 후 시설물 안전 점검, 진출입 동선 정비, 이용 편의 설비 보완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진천환승공영주차장의 직영 운영 전환은 지역 교통 편익 향상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공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민간·공공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구 지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2021년 9월 상생결제를 최초 도입한 이후 △4년 연속 100억 원 이상 상생결제 지급 △거래 협력기관의 지속적 확대 △거래 금융기관을 4개사로 추가하는 등 제도 정착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대내외 홍보와 협력기업 참여 독려를 통해 상생결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생결제는 공단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대금 지급과 투명한 계약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2월 4일,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전역에서 경영진과 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결로 및 전기적 위험 등 화재 취약 요인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김상덕 사장을 비롯한 재난안전 업무 관계자와 전문의용소방대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관리동, 수산동, 농산A·B동, 잔품처리장, 차상경매장 등 주요 건축물과 현장을 순회하며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동절기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도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즉시 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2월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 경영 관점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사는 기관 고유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Happy Plus! Hope Plus!’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빈곤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가정 아동, 자립준비·가족돌봄 청년, 어르신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안동, 군위 등 자매결연지 도농상생, 재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너지 수요관리를 강화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평상시보다 높아지는 계절적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추가로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너지절약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효율적인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을 선도하고, 민간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와 구·군은 계절관리 기간에 맞춰 난방 온도 제한, 전력 피크 시간대 대응 등 운용 효율화와 함께 고효율 설비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건물 관리 분야에서의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는 △실내 난방 온도 18℃ 이하 유지 △권역별 난방기 순차 운휴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경관조명 및 실내조명 소등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동절기 에너지 이용 합리화 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점검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12월 5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일 혁신기술 등을 사전에 알아보고,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와 미래모빌리티 전망’을 주제로 김현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먼저 발표자로 나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CES 2026 프리뷰’에서는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미래 혁신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전망하고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함께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찾출 수 있도록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정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최근 자동차산업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및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의 오픈하우스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을 통해 대구시는 센터의 공식 개소를 알리고, 지역 제조업체들을 위한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의 공정혁신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센터는 산업통상부(전담기관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협력으로 성서산업단지 내에 구축됐다. 기계·금속,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등 대구 주력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고성능 컴퓨팅(HPC), 멀티피직스 기반 해석툴, 3D스캐너 및 3D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데이터 획득→모델링→해석→실물 제작 및 검증’에 이르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제품 개발 기간 단축 ▲설계 최적화 ▲제조 비용 절감 ▲시행착오 감소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며, 관련 분야 전문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는 12월 5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행복한홀에서 ‘2025년 제4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포럼인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대구 RISE 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과제 도출’을 핵심 주제로 삼고, 지역 혁신체계 고도화와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지역사회가 RISE 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 초광역 RISE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대구 RISE사업 대표 과제의 성과와
(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5일 오전 11시,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와 만나 대구와 베트남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부산 베트남총영사관 개관에 맞춰 부임한 총영사가 대구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베트남은 미국·중국과 함께 대구의 3대 수출국 중 하나로, ICT, 부품, 섬유 등 대구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자매도시 다낭(2018년), 우호협력도시 호치민(2015년), 박닌성(2019년)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호치민에 설치된 대구사무소는 지역 기업들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경제 교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다낭 간 직항노선(티웨이항공)이 매일 운항 중으로, 양 지역 간 관광 및 문화 교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내년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에 베트남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구에는 약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재화 의원(서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대구지역 학교폭력 실태와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피해학생 보호를 위한 정책 모니터링 강화와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1%로 전국 평균 2.5%보다 낮고 신고 건수도 감소하고 있지만, 심의 조치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학교폭력이 관계 중심 갈등으로 변화하며 보이지 않는 심리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2023년 2,792건, 2024년 2,422건으로 약 12% 감소했으나, 2024년 대구 지역 학교폭력 심의 조치 건수는 977건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이 의원은 “2025년 교육지원청별 심의위원회 구성 현황을 보면, 216명 중 법조인은 단 8명으로 3.7%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피해학생 보호를 위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률전문가를 확충하고, 처분 기준을 보다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해 관계회복지원단과 갈등조정지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동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확대와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4년 기준, 전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36.5%가 보행자”임을 언급하며, “도로 위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시 특정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확대와 교차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시가 2026년에 설치 예정인 대각선 횡단보도 2개소(기존 설치 90개소)만으로는 교통사고 예방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연구(2018년)에 따른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시 사고율 9.43% 감소 사례를 들어 적극적인 설치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청구네거리 주변 등하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신규 설치를 검토해 달라는 요청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남측에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의 이동에 제약을 주는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nb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