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9일 새벽 1시를 기점으로 119종합상황실을 북부소방서(북구 칠성동)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달서구 죽전동)로 완전 이전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2023년 12월, 119종합상황실을 제외한 행정부서를 달서구 죽전동으로 이전했으며, 약 2년 만에 119종합상황실까지 한 공간에 두게 됨으로써 대구소방안전본부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이 더욱 강화됐다. 기존의 119종합상황실은 1998년 통합 구축 이후 27년간 단 한 번의 확장이나 이전 없이 운영돼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스템으로 인한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이를 해결하게 됐다. 119종합상황실 이전 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28㎡ 규모로, 기존에 분리되어 운영 중이던 종합상황실(칠성동)과 지휘작전실(죽전동)을 통합해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화질의 대형 종합상황판과 신고접수대 증설로 신고 폭주 시에도 안정적인 신고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의 119종합상황실이 27년 만에 독립된 청사로 이전하면서 소방정보시스템 고도화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12월 8일 오후 5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송년의 밤’ 행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대구시에 기탁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성금 전달식과 함께 참보육인상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총 27명의 보육인들이 수상했다. - 김계자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회장은 “330여 개 국공립 원장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과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보호아동 그룹홈사업’에 귀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우리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늘 아이들의 하루를 책임지며,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그 노력과 헌신이 모여 대구시 보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따뜻한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12월 10일부터 이듬해 2월 27일까지 80일간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시설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은 병원·산업체 등 급식시설 709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의 수질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전염력도 매우 강해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급식소의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금융취약계층 업(業)그레이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캠코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대구시와 캠코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된 이 사업은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지역 취약계층이 참여했다. 이들의 직무교육 및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9곳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춰 4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을 이수했으며, 이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장기간 미취업 상태였거나 경력단절 후 재도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여자들은 카페 운영,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 성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외교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관 협업을 통한 공공외교 성과와 글로벌 이슈 관련 공공외교 추진 사례를 공모·평가했으며, 총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오페라의 선율로 여는 글로벌 문화외교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7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7.22.~26.)’은 대구시의 이례적인 대규모 공연단 파견(142명)과 함께 에스토니아 문화부, 국립극장(에스티콘서트, Eesti Kontsert),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등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축제 성과를 극대화했다. 대구시 공연단은 윤이상의 '심청' 등 5개의 작품을 제작·공연해,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전석 매진과 현지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K-오페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축제
(누리일보) 대구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테마교실’을 운영한다. 저학년(1~3학년)은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학년(4~6학년)은 1월 9일, 13일, 14일에 각각 3회씩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자료와 연계한 유물 탐구 및 체험 활동 중심의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역사 이해와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학년 과정은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굿즈(그립톡)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박물관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유물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전시 관람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박물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고학년 과정은 ‘다시 떠나는 대구고보 만선 수학여행’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수학여행과 당시 학교·사회·문화적 배경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박물관 전시 자료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과거 학교 관련 유물과 생활용품을 직접 체험한다. 홍진근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테마교실은 박물관 전시 자료를 활용한 체험 중심 역사
(누리일보)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9일 안전체험관에서 유아 가족의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겨울방학,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전용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안전, ▲승강기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 ▲놀이체험(만들기 및 안전도서 읽기 등)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당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두 차례로 나눠 운영되며,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부모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모든 참가 가족에게는 체험 종료 후 차량용 소화기가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대구 거주 3~5세 유아(2019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와 보호자이며, 가족당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100가족(회기당 50가족)이며, 이 중 10%는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으로 우선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은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가정은 12월 15일 오전 10시
(누리일보)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6개 중학교에서 ‘2025. 달성 찾아가는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중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진로교육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구지중, ▲경서중, ▲다사중, ▲서동중, ▲달성중, ▲유가중 등 6개 학교에서 총 6기로 나누어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중학생 2,900여 명이다.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는 청소년들의 ▲후회, ▲두려움, ▲변화의 용기를 주제로,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이 과거와 미래의 자신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는 학생들이 직접 주인공의 선택지를 제안하고 결말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공연팀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만큼, 학생들은 등장인물과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자신의 진로 고민을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김현우
(누리일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고 5곳 15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교육 마음방학 준비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를 돌보는 마음 방학생활, ▲나를 지키는 디지털 방학생활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Wee센터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나를 돌보는 마음 방학생활’에서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날씨에 비유해 표현하는 ‘마음날씨 가꾸기’, ▲생활 리듬을 점검하는 ‘몸시계 찾기’, ▲친구들과 긍정적인 말을 나누는 ‘하이파이브 릴레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정서적 균형을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나를 지키는 디지털 방학생활’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점검표 작성, ▲온라인 예절 퀴즈, ▲미디어 사용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방학 중 늘어나는 미디어 사용 환경 속에서 자기 조절력을 기르고 건강한 디지털 생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 오후 5시 30분에 라온제나에서‘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41개 종목에 617명(남고 328명, 여고 217명, 지도교사 72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2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4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 보고, 우수 지도자 표창, 페어플레이상 시상 등 학생선수단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입상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학교운동부지도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은 우리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12월 9일 수성알파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2025년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성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주요 기관과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정, 의료, 교육,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소개됐다. 먼저 행정 분야에서는 루트랩과 디엑스웍스가 ‘내 손안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통해 정부24 전자문서지갑과 다대구앱을 연계한 원스톱 민원 처리를 구현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와 이튜는 기부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민참여형 디지털 나눔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드림빌더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학교 문서발급 신뢰 체계’를 구축하고, 더블엠소셜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미래 학교급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2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행복관에서 각급 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교사 및 영양사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내년도 학교급식의 방향을 비롯한 영양과 식생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내년도 각 학교급식 운영 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의 영양(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자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경북대학교 노준희 교수의‘미래 학교급식 방향, 건강급식과 선호도 차이 극복을 위한 제안’,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고혜진 교수의 ‘음식중독; 아동·청소년 비만에 미치는 영향, 학교급식 및 영양(교)사의 역할’, ▲부산대학교 고혜진 교수의 ‘건강과 트렌드 사이; 식재료의 영양학적 유용성과 한계’, ▲속초 조양초 장승호 교감의 ‘2022개정 교육 과정에 기반 한 즐거운 영양수업’, ▲ 강정화, 류고은, 민선애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우수사례 발표’, ▲2026년 대구학교급식 정책 소개 등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에 앞서 ▲2025년 학교급식 우수학교,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우수학교, ▲건강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초등 대구미래학교 및 일반학교 교원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2025. 초등 대구미래학교 콘퍼런스'대구미래학교로의 시작, 변화 그리고 성장'을 개최한다. 대구미래학교는 학생의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삶과 배움을 잇는 탐구와 학습 주도성을 강화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힘을 기르는 학교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구미래학교가 이룬 변화 과정 및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구미래학교의 운영 및 교수·학습 원리가 일반학교로 전이되어 대구교육 전체의 학교교육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 ▲대구미래학교 수업 이야기 ▲대구미래학교에 묻다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는 ‘대구미래학교의 시작, 변화, 성장’이라는 소주제별로 ▲율하초 김영학 교사가 긍정적 학교문화 형성 및 변화, ▲지산초 김영주 교사가 학교·학년 교육과정 설계 운영, ▲대산초 오두희 교사가 대구미래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사례를 각각 발표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중계로 소개된 초등학생 미술작품의 국내 복귀 기념 순회전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를 12월 2일 개막했으며, 12월 28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보령이 공동 주최한 ‘2024 HIS Youth’ 우주과학 경진대회 초등부 수상작 20점, 2026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발표 예정 작품 20점, 그리고 ISS 발표 생중계 영상 등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작품들은 어린이들이 상상한 ‘우주정거장에서의 하루’, ‘우주 탐험을 위한 미래 의약품’, ‘외계인과의 놀이’ 등 기발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ISS 탑재를 위해 특수 코팅 처리된 원본 상태 그대로 선보인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소개된 어린이들의 상상력은 미래 우주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며, “지역 관람객들이 우주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우주를 향한 도전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누리일보)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디’ 공연이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실내악, 국악가요, 그리고 힙합이 어우러진 복합장르 공연으로 연말의 흥취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지휘하며 우리 가락으로 12월의 화려한 밤을 장식한다.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각 악기군들의 솔로 연주와 주고받는 선율이 돋보이는 흥겹고 밝은 ‘소리놀이 1+1’과 아름답고 푸른 제주 바다의 풍경을 태평소 선율을 주제로 하여 표현한 ‘Prince of JEJU’로 공연의 분위기를 돋운다. ‘열두달이 다 좋아’는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경쾌하고 흥겨운 국악가요로 소리꾼 김단희(대구시립국악단 소리 단원)가 관객과 함께 소통한다. 이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벨 락’ 등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럴 5곡을 연곡으로 묶어 국악으로 선보이는 ‘캐럴 꾸러미(메들리)’로 연말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지는 무대는 힙합과 국악이 어우러진다. 소중했던 사람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뒤의 복잡한 감정들을 담아낸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