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비례대표)이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박종필 의원은 “최근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원인 규명이 어려운 사고 특성상 피해 대응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운행 방법과 급발진 사고 발생에 따른 대처 요령 사항을 시민들에게 교육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편, ▲대구시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영상 기록장치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급발진 의심사고로 인해 고통을 겪는 피해자에게 법률 및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급증하는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응해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장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육정미 의원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국민 성금 5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시설”이라며, “단순한 안전체험시설이 아닌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염원과 희생자들의 넋을 함께 기리는 상징적인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명칭만으로는 그 건립 배경과 정체성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기념공원’을 병기하는 것이다. 육 의원은 “시설의 명칭 병기는 20년 넘게 이어져 온 유족들의 염원을 반영한 결과이자, 대구시가 참사의 교훈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대시민 약속이 될 것”이라며, “조례 개정이 우리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에서 2월 3일 가결되면, 오는 6일 본회의 최종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공백 해소에 나섰다. 교제폭력은 교제 중이거나 과거에 교제했던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으로, 그 관계의 특수성으로 인해 재발 위험이 높고 폭행·상해를 넘어 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에는 교제폭력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어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평소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정 의원은, 지난 2023년 본 조례를 전부개정하며 제도의 틀을 정비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교제폭력을 조례상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정책의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대구광역시 스토킹·교제폭력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교제폭력의 정의 신설과 함께 관련 지원사업 대상에 교제폭력을 추가함으로써 스토킹 중심의 기존 체계를 보완했다. 이를 통해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응급의료위원회 구성과 응급의료지원단의 업무, 응급환자 이송·수용 사업 추진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대구광역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1월 3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하 의원은 “응급의료위원회의 구성과 응급의료지원단의 업무 범위, 응급환자 이송·수용 사업 추진과 관련해 변화된 행정 여건이 조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조례 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의료위원회 당연직 위원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촉직 위원에 권역외상센터 대표를 추가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단 업무에 응급의료시행계획 수립 지원 및 위원회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으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수용을 위한 사업을 규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하병문 의원은 “응급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의료 영역”이라며, “이번 조례 개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1월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재용 의원은 “기후 변화 심화, 농촌 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의 유일한 대안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이라고 진단하고, “현재 인력 양성과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스마트농업의 지원 체계가 대구시에 매우 부족하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산·유통 촉진, 전문 인력 양성, 수출 지원 등을 포함한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의무화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기술 보급, 서비스 산업 발굴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명시하는 한편, ▲대학, 연구소,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 의원은 “지원 대상을 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뿐만 아니라 이를 운용할 전
(누리일보)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한 대구시교육청 산하 6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방과후를 든든하게 책임질 ‘2026년 1학기 늘봄형 도서관학교’ 수강생을 2월 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3월부터 7월까지 문해력, 인공지능(AI), 예술 등 각 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는 차별화된 깊이 있는 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3~4학년 하교 직후인 오후 2시 50분부터 요일별 맞춤형 강좌를 연다. 음악·공예·연극 등 감성을 깨우는 창의 체험 활동은 물론, 교과연계 과학실험과 자기주도 독서 및 영어 수업 등 기초 학습 역량을 다지는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역사 체험과 마음을 돌보는 독서테라피를, 서부도서관은 생성형 AI 창작 수업과 신체 놀이를 진행한다. 수성도서관은 베이킹과 영어 뮤지컬을, 북부도서관은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영어
(누리일보) 대구교육연수원은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의 교육활동 준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 새 학년 준비 한번에 끝내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학급경영과 교육과정 수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을 위해 기획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2026년 신설 기획 연수인 ‘올해의 학급을 디자인하다’는 새 학년을 앞두고 학급경영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연수다. 새 학년을 잘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어려움을 혼자가 아닌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현장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단단한 출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급경영 고수들’과 ‘옆 반 선생님’들의 실천적인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급경영을 부분적인 기술이 아닌 ‘전체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과 실무자의 회계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8일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의 본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 및 처리 절차’교육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27명의 대표강사와 멘토를 활용해 현장 업무시기에 맞춘 집합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멘토링 지원 체계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아나이스(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2월에는 유아나이스 신규 활용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정문 유아특수교육과장은“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사립유치원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6년 1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관내 공립초등학교 225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2026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은 14,726명으로 전년도 보다 1,108명 감소했으며, 이 중 예비소집 참석자는 13,591명(92%)이다. 불참한 1,135명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을 실시하고, 주민센터와 연계한 가정방문․경찰 협조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결과, 전원에 대한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 한편, 예비소집 미응소 사유는 ▲국·사립·특수학교 입학(400명), ▲특수교육대상자의 취학 유예(148명), ▲취학 유예 또는 면제 예정, ▲단순불참 등이 있고, 해외 출국 기록 조회를 통해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아동에 대해서도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해 해당국 영사관을 통해 끝까지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3월 입학일 전까지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의무교육의 첫 단계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및 입학 전 취학유예, 면제 등 미취학 아동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누리일보) 대구문학관과 대구도서관은 지난 1월 30일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과 권현주 대구도서관 관장 외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두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문학 및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 및 문학 프로그램 운영 협업 활동을 함께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대표는 “지역에서 독서 및 문학향유의 중심에 선 두 기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질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서로 간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지역의 독서문화를 선도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증 112%)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 오후 3시, 사회복지시설 희망의집(북구 산격동)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집은 1958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원아가 생활하고 있다. 가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의집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따뜻한 이웃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직원들은 200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년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가량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구경찰청, 달서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 홍보가 이뤄졌다. 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방향지시등 켜기 ▲우회전 시 일단 멈추기 등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을, 보행자에게는 ▲횡단보도 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구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대구시는 이번 신년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구경찰청,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과 협력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누리일보) 대구도서관과 대구문학관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활용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복합 지식·문화 공간으로서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문학관은 실험적인 문학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 대상 문학 특강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2025년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월 25일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NASA 앰배서더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이번 특강에는 어린이부터 성인, 외국인 가족 관람객 등 총 245명의 청중이 참여해 우주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폴 윤 교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의 성과와 단계별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NASA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과 기술 중 일부가 대한민국에서 제작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 산업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기술적 잠재력을 강조했다. 또한 화성 탐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꼽으며, 과거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은 계곡 형태의 지형을 중심으로 탐사 로봇을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에서 수집된 자료는 지구와의 지속적인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