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9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역사 내 미디어와 게시판을 활용해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전문 상담 인력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통·금융복지 연계 사회공헌 활동,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상담·교육도 병행해 내부 복지 향상과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세무서·경찰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시민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서면 심사, 현지실사, 체험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이번 인증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내부 벽면에 전자게시판을 설치해 공익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민원실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민원 우대창구를 운영하고, 유니버설(범용) 디자인을 적용한 문턱 없는 진입로와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 대구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민원실을 운영(20시까지)하고, 법률·세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5.)과 자원봉사주간(12.5.~11.)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10일 오후 2시,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로 지속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자원봉사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설립 30주년 기념 사진전과 자원봉사 수상자들의 활동을 담은 전시회가 함께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대상 및 본상 3명, 정부포상 19명, 자원봉사 유공자 10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가 뿌리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숙련 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영세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타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대구시는 2011년 ‘뿌리산업법(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지역 뿌리기업의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왔다. 최근 5년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지원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 등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업당 평균 매출 2억 원 증가, 생산성 15% 증가, 불량률 20%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뿌리기업들은 제조 및 원가 경쟁력과 고품질 제품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성공 사례도 눈에 띈다. ‘한국고분자’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전문 생산기업으로, 2023년부터 2년간 지원받은 결과 영업이익 25.8% 증가, 생산성 69.5% 증가 등 플라스틱 자동화 공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
(누리일보) 정해관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는 12월 9일 오후 2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방문한 듀이 무어(Dewey Moore) 주부산미국영사관 신임 수석 영사와 면담했다. - 듀이 무어 신임 수석 영사는 대구시 국제관계대사와의 면담에서 “한국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대구를 방문해 대사님을 만나 뵙고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대구를 방문해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 이에 정해관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는 “대구는 미국과의 교류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AI, 미래모빌리티, 물클러스터, 로봇,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누리일보) 12월 9일 엑스코 서관에서 ‘제7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이 대구경북 지역의 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전은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가 대구시와 경북도의 후원을 받아 주최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이업종 비즈니스 전시회로, 산업 간 기술 협력을 통해 융합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전시회에서는 △운반기계장비 전문제조업체 수성F.L △전동모빌리티 전문제조업체 시브코리아 △유압 피팅 및 배관 부자재 전문 제조기업 ㈜세광하이테크 △친환경 화장품 제조업체 ㈜더아인코스메틱 등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여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노규성 원장이 ‘AI 비즈니스와 AX 전환의 필요성’을 주제로 중소기업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행해, 중소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대전에서는 총 49개 우수융합회 수상기업 중 대구 경제발전에 기여한 4개 기업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기업은 ▲자동화 기술로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영어패럴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제주의 자연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탐험하고 느끼는 ‘제주도 과학탐사캠프’를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탐사캠프는 전국의 다양한 지질 및 생태학적 명소를 청소년들이 과학자와 함께 탐방하며 자연을 느끼고, 진로를 설계하는 현장과학 중심 전문 교육으로 지난 2019년부터 연 10회 이상 진행 중이다. 이번 캠프 참여자들은 총 14곳의 장소(비양도, 성산일출봉, 협재굴 등)에서 과학관 소속의 박사급 연구진과 함께 제주도의 지질학적(제주도의 형성과 화산 지형) 및 생태학적(생물다양성 및 곶자왈 등)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관광지 위주가 아닌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들을 탐사하여 제주도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제주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앞으로 과학을 더 즐겁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해 지역거점 국립과학관으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와 대구 동부경찰서가 12월 9일 대구 강동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겨울철 화재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재단은 간이소화기 200개를 전달하고, 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12월 10일 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지역사 관련 중요 자료를 기증·구입 등을 통해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수시로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통해 기증자를 예우하고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여러 차례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개최했다. 제1차는 근대 대구 관련 엽서와 학교자료 기증품을 선보였으며, 제2차 전시는 ‘공연의 기억, 수집으로 빛나다’였으며, 제3차 전시는 ‘박물관으로 온 책 두 권 –대구 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와 파리만국박람회'였다.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는 올해 네 번째 개최하는 기증유물 작은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함태환님이 기증한 ‘크리스마스 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함태환님은 2025년 우표·지폐·음반 등 오랜 시간 수집한 자료를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했다. 이 가운데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
(누리일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홍영상)에서는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청소년 문화예술을 이끌어 나아갈 2026년 상반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공고 기간은 12월 8일부터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9일 17시까지이다. 응시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시 거주 학생이다. 다만, 2026년도 3월 새 학기에 초등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응시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이다. 실기 전형은 2026년 1월 10일 14시부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전형곡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내 방 창문에 기대어(김영민 곡), 내 마음의 수채화(서옥선 곡), 꼭 안아 줄래요(윤학준 곡)] 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 가능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초·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12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가족 대상 전시 연계 교육 ‘알록달록, 감정 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이자 현재 진행 중인 허윤희: 가득찬 빔 전시 작가 허윤희가 직접 참여해, 작품 감상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알록달록, 감정 일기’는 전시를 기반으로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가족이 함께 감정과 경험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허윤희 작가와 함께 ‘해돋이 일기’, ‘나뭇잎 일기’ 등 주요 작품을 살펴보며 빛과 색을 활용한 작가의 작업 방식을 배우고, 작품에 담긴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전시 감상 뒤에는 교육실에서 ‘나만의 감정일기’를 제작하는 활동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가족은 오일 파스텔 드로잉과 짧은 글쓰기를 통해 떠오르는 장면과 감정을 표현하고, 이를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대화, 가족 간 소통, 예술적 표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단순한 전시 관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 첫 공연으로 선보이는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는 조기예매(얼리버드)를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2026년 새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문화예술·산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연대를 이어가는 광역 교류 프로젝트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간 문화 네트워크 확장과 예술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본 작품은 지난 12월 5일, 6일 광주예술의전당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대구 무대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은 '나비부인', '토스카'와 함께 푸치니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전 세계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스테디셀러다.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을 바탕으로 작사가 루이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5일 대덕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말 산업 분야에서의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여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 증가와 말산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말산업과 시니어 인력이 함께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확대 △고령층 여가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며, 세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덕승마장은 말 산업 분야 시니어 인력풀 구성을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령층 정서 안정을 돕는 ‘실버 힐링승마’ 사업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실버 힐링승마’는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과 정서적 힐링 활동을 결합한 공공 여가 프로그램으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10주간 무료로 시범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신체 균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12월 4일, ‘2025년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최순철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 공사는 1, 2호선 전체 기관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규정 이론평가를 통해 16명을 1차 선발했다. 이후 운전기량, 응급조치 능력 및 지적확인환호 평가 등의 실기평가를 실시해 본선 참가자 8명을 결정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열차 안전운행과 관련된 실용적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인별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사전평가 점수와 연구과제 발표를 종합해 2호선 문양승무팀 최순철 기관사가 올해의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됐다. 2016년 입사 이후 24만km 무사고 운행을 이어 온 최 기관사는 “최우수 기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각고의 노력으로 2025년 최우수기관사로 선발된 최순철 기관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모든 기관사들이 어떤 운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동절기 한파 및 강설 등 계절적 위험에 대비해 공사가 관리 중인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작업환경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공사 CEO와 외부 안전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고소작업·중장비 작업 등 주요 위험 공정과 동절기 안전대책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기간 동안 공사는 근로자 사기진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차 지원 행사를 병행했으며, 한파 대응을 위한 핫팩 등 안전용품도 함께 배부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동절기 근로자 안전과 보건 확보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이후에는 CEO 주관 안전간담회를 개최해, 사업장 관계자들과 동절기 위험요소, 안전관리 강화 방안,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작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되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