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11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 1월 5일부터 각 실국별 업무보고를 신속히 받고 1월 초부터 바로 일하는 시정체제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지나친 낙관적 인식으로 문제를 키우지 말고 현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에 그에 따른 원인과 대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서 사상 최대로 확보한 9조 644억의 내년도 국비와 관련해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최대한 신속집행이 되도록 사업추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로봇, 바이오 등 미래신산업 예산이 많이 반영된 만큼 사업성과가 나오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국비 미반영사업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국립독립역사관의 경우에는 시민사회, 언론, 의회 등 범시민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민군통합공항과 관련해서는 “총사업비와 사업기간 재산정, 금융비용 추계 등을 기재부, 국방부와 신속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문화예술허브와 관련해서도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했다”며, “주제별 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을 재정비
(누리일보) 대구교육연수원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현장안착 전문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내년 정식 임용을 앞둔 교육행정직렬 신규 임용예정자 11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임용 초기 공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공무원의 직무기초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발령 직후 주로 담당하게 되는 ▲지방공무원 보수,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4대보험, ▲학교회계 지출, ▲물품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실무 능력과 함께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조직 내 소통 예절, 협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태도, 자기성찰 검사를 활용한 관계 형성 방법 등을 배우며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문화 이해도 및 적응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이옥정 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미래 교육행정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IB 교육 기획 콘텐츠인 ‘IB 교육활동 학교 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IB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IB PYP(초등학교) 4교, IB MYP(중학교) 5교, IB DP(고등학교) 2교 등 총 11개 학교를 선정하여 해당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IB 교육활동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번 영상에는 ▲대구남동초, ▲대구동덕초, ▲대구삼영초, ▲대구영선초,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 ▲대구중앙중, ▲대명중, ▲서동중, ▲청구중, ▲대구서부고, ▲대구외국어 등 11개 학교의 IB 교육활동을 학교별 특색에 맞춰 구성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학교별로 상이한 테마를 설정해 기획·제작하여 IB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이 IB 교육활동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영상은 대구교육포털(에듀나비) 아카이브와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유튜브 채널 그리고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배포되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활동 홍보 자료로 언제든지
(누리일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2025 남부행복나눔 교육기부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1년간 관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24명(개인 22명, 단체 2곳)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남부 관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실천해 학교 및 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학생 안전활동 지원, ▲진로·직업체험 운영, ▲예체능 전문 재능기부, ▲독서·인성교육 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협력, ▲교육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해 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해 남부 관내 초·중학교에서 이뤄진 8,900여 건의 교육기부 실적과 70여 개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공유했다. “함께 만드는 교육의 미래, 아름다운 나눔”을 주제로 감사와 나눔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류호 교육장은 “교육기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실현할 수 있다”며,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교육지원청도 지역사회와의 협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1층 로비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안단테 성장교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안단테(Andante)’는 ‘느리게 걷는 빠르기로’라는 뜻의 음악 용어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단테 성장교실은 기초학습 부족, 사회성 미숙, 또래관계 어려움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힘겨워하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이 황금종합사회복지관·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4월부터 운영해왔다. 경북대학교 교수 및 교육대학원생 12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사회성 기술 훈련, 자기표현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북콘서트는 프로그램 과정에서 학생들이 작성한 개인 이야기책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초·중 18교 학생 18명과 교사·학부모 등 5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개요 안내, ▲학생 이야기책 발표, ▲완성 책 전시 및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한 학생은 “나를 글로 표현하는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 수성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는 초등, 오후 2시에는 중등으로 나눠 각급 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49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인성교육과 마음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들의 인성(마음)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초등 교원 대상 연수는 ▲인성교육 연구학교의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교육 연구학교의 사회정서역량 함양 프로그램, ▲마음학기제 및 마음교육 워크북 활용 사례 등 마음교육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어, 오후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는 ▲수업과 생활을 연계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 ▲프로젝트 기반 마음역량 강화 사례, ▲실천 중심 인성 친화적 학교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별 인성・마음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오전과 오후 과정 공통으로, 마음교육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돕기 위해 김병전 KAIST 겸직 교수가 ‘마음교육, 튼튼한 마음의 힘 키우기’를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iM금융체험파크와 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대구내일학교 중학과정 2·3학년 성인문해학습자 123명 전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체험 학습은 성인문해학습자의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키오스크 이용, ICT 기반 의료 체험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iM금융체험파크 체험은 올해 처음 편성된 디지털 경제·금융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중학과정 3학년 학습자 59명은 양일간 하루씩 나눠 iM금융체험파크에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 ▲키오스크를 활용한 ATM 이용 및 주문 체험, ▲금융 퀴즈 체험 등 경제·금융 관련 실습에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기기 조작 중심으로 운영된다. 중학과정 2학년 학습자 64명도 같은 기간 분반하여 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 진료 체험, ▲키오스크를 활용한 사상체질 진단, ▲한방 기체조 체험 등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에서 동구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민원 처리의 적절성, 녹색건축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북구청과 서구청은 각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는 매년 9개 구⸱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제도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민원처리 신뢰성 △안전⸱환경⸱복지 △건축행정 선진화 등 3개 부문, 39개 항목, 5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각 구⸱군의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은 ‘대구시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등급을 상향하는 등 녹색건축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매주 건축 무료상담실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건축 법령과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서비스 향상과 전문성 제고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12월 11일 오후 4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62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출의 탑을 달성한 기업과 수출 유공 포상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무역의 날’은 매년 12월 5일,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강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 지역에서는 ㈜티에이치엔(대표 채승훈)과 ㈜이수페타시스(대표 최창복)의 5억불탑을 포함해 ㈜S-TECH(대표 박구갑) 7천만불탑, ㈜세원정공(대표 장제상) 3천만불탑, ㈜모간(대표 조상현) 2천만불탑 등 총 61개 기업이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종덕 오성전장㈜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정원기 젯트기연㈜ 대표이사와 오현주 아이엠뱅크 대리가 대통령 표창을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학교 프로그램(PYP)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IB PYP 연구회가 1년간 추진해 온 교수·학습 혁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확산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B PYP 연구회원과 관내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연구회별 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팀별 발표에서는 IB PYP 연구회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개념 기반 탐구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교사 협업을 통한 전문성 신장 방안, ▲학습 접근 방법(ATL) 지도 전략 개발 및 적용 사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5~6학년군 PYP 탐구 프로그램 맵핑 및 연계 자료 개발 사례 등이다. 특히, 연구회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직접 실천한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누리일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12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 10분까지 소강의실에서 교원, 교육전문직원, 교수, 연구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2025년 현장연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미래역량교육 지원을 위한 학교 현장 밀착형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구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정 연구과제 5편과 자율 연구과제 1편 등 총 6편의 현장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주요 연구 주제는 ▲AI 디지털 교육자료와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융합한 초등 영어과 수업 설계 및 실행 연구, ▲인공지능(AI)의 학습 및 자동화를 통한 교육 현장 업무 효율화 연,구 ▲직업계 고등학교 마음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형 개발 연구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과제들이다. 각 연구팀은 연구 결과 발표 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최종 연구 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교육 현안에 대한 교육적 시사점 도출과 함께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 공유되는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오후 3시에 인터불고에서‘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학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로 선정된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과 생활부장교사, 학교폭력예방 영상 제작 우수 동아리 담당 교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 159교 및 우수 학생동아리 3팀 시상, ▲우수 동아리 제작 영상 작품 발표, ▲학교급별 우수학교 운영 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예방 영상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 사례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지방검찰청 정명원 차장검사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와 교육적 해결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5.)과 자원봉사주간(12.5.~11.)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10일 오후 2시,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로 지속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자원봉사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설립 30주년 기념 사진전과 자원봉사 수상자들의 활동을 담은 전시회가 함께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대상 및 본상 3명, 정부포상 19명, 자원봉사 유공자 10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이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DIRAMS)과 신규 방사성의약품 항암제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협의를 통해 ‘암특이 단백질 타깃 리간드를 이용한 암 진단·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착수했다. ‘암특이 단백질 타깃 리간드’란 특정 표적 단백질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암세포만을 찾아가는 열쇠 역할을 하는 물질로, 해당 물질에 방사성동위원소를 결합하면 특정 암세포를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방사성의약품으로 개발할 수 있다. 방사성의약품(Radio Ligand Therapy, RLT)은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가 ‘루타테라(2018)’와 ‘플루빅토(2022)’를 해당 의약품으로 승인함에 따라 국내·외 방사성의약약품 개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방사성동위원소 표지 및 핵의학 영상기술과 신약개발지원센터의 후보물질 발굴·검증 기술력을 결합함으로써 국내 자체 기반의 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누리일보)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2026년 1월 6일 ~ 7일 양일간 1·2기로 나눠 초등학생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2026. 초등 동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어를 활용하여 겨울철 자연 현상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글로벌 캠프'와 영어 Big Book을 함께 읽고 실생활과 연계된 독후 활동을 하는 'Big Book 캠프'가 운영된다. '글로벌 캠프'는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겨울’을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형 탐구학습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겨울철 자연 현상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겨울을 나는 지혜와 문화를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추위를 즐기는 방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겨울과 관련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세계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며,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또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Big Book 캠프'는 원어민 교사의 스토리텔링으로 영어 Big Book-'Five little Ducks', 'The Gruffalo'을 함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