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시민들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생 동식물 등 생물 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단체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진강 일원, 공릉천 하구, 기타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500만 원으로,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탬이(e) 시스템 회원가입 및 단체 등록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조직 인력 ▲사업 수행능력 ▲예산편성 적정성 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심사 평가하며,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해당 지역 각 분류군별 생태 현황을 기록하고 보호종, 기후변화지표종, 유해생물 등을 조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시민 주도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시민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누리일보) 파주시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지역 활력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밭작물·가을채소·양념채소 재배 기술 ▲파주시 로컬푸드 알아보기 ▲농식품 온라인 판촉(마케팅) 교육 및 농업 최신 경향에 따른 경영전략 ▲콩 재배기술 및 고품질 쌀 생산 재배 ▲농지법의 이해 및 농지 세무 ▲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GAP), 친환경 인증 교육 등의 내용으로 4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0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등이다. 청년농업인의 경우 우선 선정되며, 귀농인(5년 이내)의 경우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법령·지침에 따라 증명할 수 있는 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은 관행 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파주시 관내 농지를 경작해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획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필지의 친환경 인증을 사업 신청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하며, 이행 실태 점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되면 12월 중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에는 신청 필지 면적에 비례해 품목별 단가에 따른 금액을 지원하며, 농가 당 지원 면적 한도는 5헥타르(ha)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농업 환경 보전에 이바지
(누리일보)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단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에 대한 건의가 다수 제기됐다. 특히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 교통이 혼잡하고 버스 이용이 불편해 노선 조정, 배차 간격 개선,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충에 따라 유동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또한, 기존 단지 내 투표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투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단지 주변 보행 안전 개선, 어린이 통학로 점검,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이 폭넓게 논의됐다. 시는 이날 접수된 사안에 대해 단기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와 후속 회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11일 15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하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책과 도서관의 도시이자 출판산업의 중심지라는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의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등 16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올바른 직업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웹툰 작가, 변호사, 반려견 훈련사, 유튜버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전문 직업인 4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신이 가진 전문 분야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직무 환경에 대한 질의응답은 물론,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 추천 도서도 함께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서관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수학 주말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수학을 융합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학기(3월 28일~7월26일) 3기수, 2학기(8월 29일~11월15일) 2기수로 나눠 주말과정으로 운영한다. 중학생 과정은 ▲스파이크프라임 인공지능 AI ▲인공지능 로봇 피지컬 AI ▲바이브 코딩으로 배우는 AI 수학 등 학년별 주제로 구성했다. 고등학생 과정은 ▲경로를 판단하는 AI ▲매칭하고 추천하는 AI ▲수학으로 설계하는 의사결정 AI ▲데이터로 표현하는 AI ▲연결로 판단하는 AI 등 다양한 주제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AI를 활용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강서구 명지동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지난달 26일 대구에서 열린 ‘2026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수업시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안전체험관 전문강사들의 강의 운영 방식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교육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규모 행사이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지진 및 재난안전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시나리오 수업’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교수법과 현장 적용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해외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해외 연수를 통해 외국의 선진 안전 시스템을 지역 교육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부산지역 안전체험 교육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강서구 명지동에 폐교를 활용해 설립됐다. 지난해에는 유아·학생 약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와 주요 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매년 두 차례 운영하는 협의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형 미래교육 실현과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으로 지역정주형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정서·행동 문제 등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공공 치유 인프라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업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AI)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 English Waves 활용 ▲부산형 AI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협력과제로 제안하고, 스마트학교 조성 사업의 공동 추진과 부산형 선도 AI교육 모델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마음 읽어주는 부모, 신나게 공부하는 아이’를 주제로 진행한다. 치열한 입시 경쟁과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소통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의는 노규식 연세휴클리닉 원장이 맡는다. 노 원장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전문의이자 국내 최고의 공부 두뇌 전문가로, SBS ‘영재발굴단’ 자문위원 및 EBS ‘60분 부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자녀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교육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님과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이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46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선도적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학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연수는 이선행 대신초 수석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퀴즈,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교육활동
(누리일보)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상·하반기 대전 관내 유치원 20곳과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는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100권을 꾸러미로 구성해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 인기 도서와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자료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과 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 올해는 기존 유치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정보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에게도 균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K-에듀파인 자료집계로 신청하며, 지역아동센터는 기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출과 반납 운송은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찾아가는 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환경과 여건에 관계없이 책을 접하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업무지원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자료는 학교업무 길라잡이와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 자료 등 두 가지이며, 2026학년도 적용을 목표로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먼저 학교업무 길라잡이는 법령, 훈령, 규정, 지침 등 각종 제·개정 사항을 반영해 교무와 학사 업무 절차 및 관련 규정을 현행화한 자료다. 초·중등학교에서 교내 연수와 업무 추진 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파일 서식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 자료는 유·초·중·고교 설명회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주요 내용을 최신 기준에 맞게 보완하고 정비했다. 특히 한글파일과 파워포인트 양식을 함께 제공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 정보마당 - 업무매뉴얼 – 학교업무길라잡이/학교업무지원자료실’ 경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학교업무지원 자료 제공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동아리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마을학교는 돌봄과 방과후 2개 영역으로 나누어 총 사업비 3,000만원 범위 내에서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별도의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대전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 법인, 협동조합 등이다. 씨앗동아리 부문에서는 마을 연구회, 마을 탐방·체험, 방과 후 활동, 마을 생태 환경, 사회적 경제 활동 등 5개 분야에서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동아리당 100만 원을 지원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 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자율적·창의적 활동을 수행할 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와 관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