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12월 23일, 광주 북구에 위치한 은혜학교에 방문해 1,200만원 상당의 전자칠판 2대와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전자칠판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위생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교육·돌봄 현장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자칠판은 시청각 자료 활용이 중요한 특수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교육과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연말연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공사 기술운영처 직원 20여 명은 23일 광주시의회 박필순 의원과 함께 광산구 월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노후화된 전기 설비를 교체하고 낡은 생활 용품을 수선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 같은 날 차량운영처 직원들 역시 광주시의회 강수훈 의원, 농성1동 행정복지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서구 농성동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손보고 집안을 깨끗하게 도배하는 등 쾌적한 보금자리 구현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공사 직원들의 기술력으로 지역민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시민들께 사랑받는 모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가 노후 상수도 기반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동복댐 조류 대응,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 3개 사업에 국비 339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특광역시 최초로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에 국가재정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안전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폐쇄된 북구 각화정수장은 배수지 중심의 핵심 기반시설로 재탄생한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27억원 중 국비 113억5000만원을 확보해 기존 정수장 기능을 배수지로 전환하고, 1만6000㎥ 규모의 배수지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북부권 급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최소 12시간 이상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배수지 상부 공간은 근린공원과 생활 체육·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도시 녹지 확충 및 주민 이용 편의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
(누리일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 발생 당시 신속한 피해조사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낸 사례와 도로 보수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환경보호·예산절감·민원감소 성과를 거둔 사례가 올 하반기 광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최근(12월22일) 시청에서 ‘제3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성과를 심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시민과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9건 중 실적 검증과 예선심사를 거쳐 5건이 본선에 올라, 적극행정위원회의 본선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우대등급)가 결정됐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광주시 주도적 호우피해 조사를 통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견인과 복구 및 예방 대책 수립(자연재난과 박승현 주무관)은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신속한 피해 조사와 자치구 긴급지원반 운영을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대규모 국비 확보로 지방재정 부담을 줄였으며 신속 복구와 침수 예방 등 지속할 수 있는 재난 예방 대책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
(누리일보)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꿔준 시간.”, “같은 고민을 가진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광주시의 대표 청년일자리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사업에 참여한 청년 312명과 활동경험을 나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사업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과 자립을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정책이다. 2017년 시작해 올해 하반기까지 7900여명의 청년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사업을 개선해 ▲주 25시간, 5개월간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주 40시간, 3개월간 참여하는 집중참여형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경험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18기 자기주도형 참여 청년들이 지난 5개월 동안의 직무경험과 성취를 공유했다. 우수활동 드림청년으로 선정된 장성민·강유빈·김수민·박영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7일 오치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이부자리 인사 전하기’ 행사에 참여해 겨울나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부자리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1월 10일 공단 환경직 노동조합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 성금을 활용해 추진된 것으로, 공단과 지역사회가 연대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2시부터 시 대표 캐릭터 ‘빛돌이‧빛나영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연말연시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채널명: 광주광역시)을 통해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한다. 이모티콘은 ‘새해 복 받으세요’, ‘힘내’, ‘사랑해요’, ‘안녕’ 등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문구와 귀엽고 친근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연말연시 인사 메시지부터 일상 대화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친구 메뉴에서 ‘광주광역시’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기존 채널 이용자는 채널 차단 후 재추가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내려받은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빛돌이‧빛나영 이모티콘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안부인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광주시 대표 캐릭터가 시민의 일상 속에 한층 가까이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카카오톡 채널은 2019년 6월 개설 이후 문화행사와 주요 시정 정보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2~23일 광주체육중학교 학생 선수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학생선수 진로탐방 스포츠 드림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체육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교육청 주최, 학교체육진흥회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서울 롯데월드타워, 하남 스포츠 체험시설 등 주요 체육시설과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국가대표선수촌장 특강, 넵스랩 강지수 대표의 ‘ESG와 스포츠’ 강의와 프로탁구연맹 안국희 사무총장 ‘셀프 리더십’ 강의, 스포츠 윤리 및 페어플레이 체험, 스포츠 레저 활동 등도 진행됐다. 광주체육중 박은서(2학년) 학생은 “국가대표선수촌을 실제로 보니, 나도 언젠가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이 더 확고해졌다”며 ”열심히 훈련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스포츠 드림버스는 학생선수들이 체육 관련 진로를 현장에서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4만4269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로 7억4000여만원을, 자동차 운행거리를 감축한 1822명에게는 1억3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로 에너지·자동차·녹색생활실천 3개 부문이 있다. 에너지 부문은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을, 자동차 부문은 운행거리 절감, 녹색생활실천 부문은 일상에서의 에너지와 자원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현재 광주시 에너지부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는 37만4000여 가구이며, 이는 가입률 56%로 전국 최고이다. 이들 가운데 19만657가구가 2025년 상반기에 에너지를 절감해 온실가스 3만3553t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369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특히 전년대비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해 탄소중립포인트 혜택을 받은 가구는 4만4269가구이다.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은 3143대였고, 이 중 1822대가 운행거리를 절감해 667t의 온실가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에서 ‘2025년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 송원준 맘스터치 용봉점 대표, 조혜림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원, 임춘근 한국가스공사 과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기부문화 유공 시장 표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 ▲맘스터치 전남대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단체 3곳과 ▲임춘근 한국가스공사 과장에게 수여됐다.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는 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호우 피해 지역민들을 위한 복구지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맘스터치 전남대점은 장애인종합지원센터·솔잎쉼터 무료급식소 등을 통해 매월 장애인·취약계층에 200개의 햄버거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해 빛고을장학재단에 1억5000만원을 후원,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섰다. 임춘근 한국가스공사 과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전통시장 장보기 동행행사·쌀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부와 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광주시는 최근 2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청렴도 종합등급을 2등급으로 끌어올려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의 성과를 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 점수 60%, 청렴노력도 점수 40%를 반영한 뒤, 부패사건 발생에 따른 감점을 적용해 종합 등급을 산정했다. 광주시의 청렴체감도는 지난해 5등급에서 올해 3등급으로 두 계단 상승했다. 특히 시민의 부패 경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외부체감도-부패경험’ 항목에서 감점이 줄었다. 광주시 청렴노력도는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며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부패취약 분야 개선, 청렴 교육, 공공재정 부정수급 점검 등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부문은 2년 연속 만점을 기록했다. 광주시는 최근 ▲부패 취약 부서 집중 점검 등 특별관리 ▲민·관 합동 점검 ▲통합 신고체계 운영 ▲조직 내 갑질·부당 지시 예방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 확산 등 다각
(누리일보) 강기정 시장이 군공항 이전 등 광주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2026년을 ‘부강한 광주’ 원년으로 선포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성과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인공지능(AI)-미래차-반도체를 삼각 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광주에서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민주주의 수호, 해묵은 지역현안 해결, 도시 변화, 미래 비전까지 시정 전반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설명했다. 첫 번째 사진은 12월 3일 열린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 현장이다. 강 시장은 “광주는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켜온 도시”라며 계엄 당일부터 탄핵정국을 거쳐 전국 최고 투표율로 새로운 국민주권정부 탄생을 이끈 ‘다른 도시와 달랐던 광주의 한 해’를 돌아봤다. 두 번째 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현장이다. 18년간 해묵은 난제였던
(누리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5년 12월 22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및 경찰청 담당자들과 장기요양 현지조사 유공자 포상 및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과 지자체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025년 현지조사 추진현황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 지침 변경에 따른 유의사항 ▲유공자 포상 및 감사의 뜻 전달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현장을 만들고 국민이 신뢰하는 장기요양 제도가 현장에서 책임있게 운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당청구 재발방지를 위한 사전예방과 자율개선 중심의 올바른 청구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금호타이어 화재사고와 여수 산단 내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전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면 점검을 포함해 총 97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이 중 35개의 사업장에 43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하여 관련법에 따라 조치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가스 누출 감지·경보기 불량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기준 미준수(13건)로 여전히 현장의 지속적인 시설 관리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허가·신고 미이행(16건), 정기검사 미실시(5건) 등이 확인됐다. 금년 점검은 예년과 달리 점검 대상을 세분화하여, 취급시설이 없는 판매업 대상으로는 서면으로 대체하는 한편, 취급시설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비중을 전년 대비 53% 확대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현장점검은 대규모 화학공장이 밀집해 있는 여수국가산단과 광주광역시 도심에 인접한 하남·평동산단 등 화학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과 같은 4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청렴체감도’ 부분에서 지난해보다 0.6점 상승한 74.7점을 받았으며, ‘청렴노력도’는 4.1점 상승한 90.6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청렴체감도’는 지난해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청렴노력도’는 4등급에서 3등급으로 1단계씩 상승했다. 다만 학교운동부 ‘부패 경험’ 부분이 감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등급은 4등급을 유지했다. 시교육청은 종합청렴도 상향을 위해 시교육청은 청렴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청렴 전담팀을 구성하고 보다 강도 높은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추진해온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학교운동부 비리 척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2026년 청렴도 종합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추진해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