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는 5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해 도 출자펀드 운용 투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 실질 투자 확대 방안과 GSAT 2026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장 주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도내 소재한 벤처캐피털(VC)인 경남벤처투자와 비티비벤처스 대표 등 펀드 운용사 15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투자운용사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도내기업 투자 실적을 기업의 질적 성장과 스케일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운용 측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수도권 쏠림현상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도 펀드 투자 운용사의 경남 실투자율 향상 방안 △도내 투자생태계 고도화 및 펀드 운용 활성화 방향 △GSAT 2026 행사 관련 운용사 협력 방안 △투자 운용사의 지역투자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실투자율 향상과 펀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5일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에서 도내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창원·사천 등 시군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엠지아이티, 벨로넥스 등 도내 주요 드론 기업 1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드론개발시험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남도 우주항공산업 현황과 기업지원시책 소개, 드론 기업별 회사 소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드론 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술교류회 등 협력체계 구축 △인증체계 지원 △인프라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드론을 넘어 미래항공산업 분야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도는 이날 제기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시험·실증 인프라 보완 ▲인증·양산 지원 기능 강화 ▲중앙부처 제도 개선 건의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
(누리일보) 경남도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첫 번째 기획전으로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제도·가족·조직 등으로 전통적인 ‘우리’의 형식을 넘어, 각자의 신체와 기억, 삶의 조건에서 출발하는 개인들이 어떻게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지 살펴본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4명(팀)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설치, 사진,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감정, 위치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사회 구조와 기술 환경,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전시는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1전시실 ‘나에게서 시작된, 말해지지 않은 이야기’, 2전시실 ‘남겨진 얼굴들, 이어지는 목소리들’, 3전시실 ‘인간 이후를 상상하는 방법들’을 키워드로 총 5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전시실에서는 자전적 서사와 신체 감각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경계를 다시 짚어 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오화진은 분열된 자아와 죽음·생명의 경계를 조각적 서사로 풀어내며, 폐차 부품과 섬유를 결합한 설치를 통해 ‘어디까지를 생명으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여성의 존엄과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케이크 자르기와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미 전달과 촬영 구역 운영을 통해 직원들은 ‘존중과 배려는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은 앞으로도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76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3~5세 학급을 편성하여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며, 사업 내용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문해력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두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유아문해력교육'은 유아의 기초 문해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활동,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어 경험을 확장하고 표현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후·생태전환교육'은 탄소중립 실천 기반 조성과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인 유아 문해력과 기후·생태 감수성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누리일보) 전남도가 시설 이용에 지역적 한계가 분명한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을 지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3월 5일, 제397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전남도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두 곳에 전남청년비전센터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용자들이 이런 센터를 이용하는 데 지역적인 한계가 있지 않겠냐”며 “마찬가지로 나주의 전남장애인복지관을 광양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실제로 이용하기에는 지역적 한계가 분명한 만큼 전남도가 앞으로 이런 광역 단위 시설 사업을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규모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시군에 복지관이나 센터와 같은 기본적인 공간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다”며 “전남도는 이런 시설을 활용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지 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군이 정부나 전남도 공모로 시설을 확보한 이후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며 “시설이 늘어나면서 유지ㆍ관리 비용도 증가하는 만큼 전남도와 시군이
(누리일보)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제2외국어 방과후수업을 운영한다. 방과 후 교육과정은 익산 관내 초3~6학년, 중1~3학년, 고1~2학년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주 2회, 총 15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어는 수준별 파닉스 및 리딩, 제2외국어는 언어별 기초회화로 구성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16일까지 익산외국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정원은 강좌별로 15명, 초등 리딩 과정은 12명으로 제한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결원이 발생했을 때 후보 대상자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결과는 누리집 및 학교 공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영어 프로그램은 초·중·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수업과 중학생을 위한 리딩중심의 단어, 문법, 회화 수업이 포함된다. 제2외국어 프로그램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여행 프랑스어, 독일어 기초 과정이 마련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긍정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6일 전북교육청은 조직문화 비전과 핵심가치, 12대 실천과제*의 현장 이행력 강화하기 위해 ‘조직문화 공유마당’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직문화 공유마당’은 조직문화 실천 사례를 상시 등록·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관·부서·학교에서 추진한 다양한 개선 사례를 자유롭게 탑재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 누리집 메인 → 부서/소속 주요 사이트 → 정책기획과 → 업무마당 → '조직문화 공유마당'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이는 조직문화 개선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유–연결–점검–확산’으로 이어지는 실행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이나 학교에서 등록한 우수사례를 연 1회 선정해 표창·포상하고, 성과평가와도 연계해 실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청 장학사, 주무관, 행정실무사 등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도 운영한다. 추진단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3대 중점 과제와 12대 실천과제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관리 기간은 학생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학교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등의 집단 감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소속 기관의 감염병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 계획 수립 및 방역물품 확보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방역수칙 준수 안내 △기숙사 입소 학생 결핵검진 실시 및 확인 △매일 감염병 현황 파악 및 보고 철저 △초·중학교 신입생 필수 예방접종 홍보 및 이력 확인 등이다. 특히 학교별로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방역 체계를 점검하도록 하고, 교육청 차원의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과 해외여행 관련 감염병 예방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북 대표 선발전을 7일부터 도내 곳곳에서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 대표 선발전은 지난 1월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3~4월 초등부(12세 이하부) 20종목, 중등부(15세 이하부) 24종목, 통합부(e스포츠) 1종목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초등부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씨름, 유도, 검도, 양궁, 배드민턴, 태권도, 롤러, 골프, 바둑, 승마, 펜싱 등 20종목이다. 중등부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복싱, 레슬링, 역도, 씨름, 유도, 검도, 양궁, 사격, 펜싱, 배드민턴, 태권도, 롤러, 골프, 바둑, 승마 등 24종목이다. 각 종목 선수들은 전북 대표선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로 주말에 경기를 진행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공정한 선발과 안전한 경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고교학점제 수업으로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 91개와 ‘학교 밖 교육(주말강좌)’ 4개 등 총 95개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달 28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지난해 1학기 79개에서 16개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자율형 공립고와 일반고, 전북외고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인근 거점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1학기에는 전주고와 양현고 등 32개 거점학교에서 △인공지능 수학 △생명과학 실험 △고급 물리학 등 91개 과목에 대한 수강 기회를 약 1,300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거점학교에 방과후나 주말에 직접 출석해야 하는 오프라인 방식뿐만 아니라 블렌디드(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 온라인 등 유연한 수강 방법을 도입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전북교육청은 강조했다. 일반계열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월 5일,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성장기 중고등학생들의 교복 재구입 부담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교복 물려 입기 사업과 연계한 세탁비와 수선비 직접 지원을 촉구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1인당 약 34만 원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2, 3학년 진학 후 급격한 신체 발달로 인해 기존 교복이 맞지 않아 새로 사야 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새로 산 교복이 그대로 버려져 자원 낭비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현숙 의원은 “신입생 교복비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특성상 중간에 교복을 다시 사야 하는 학부모들의 고충이 크다”며 “광주시교육청의 사례처럼 수거된 교복의 세탁비와 수선비를 지원하여 교복 물려 입기를 교육청 차원에서 독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탁비와 수선비가 지원된다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깨끗한 교복을 물려 입을 수 있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 절약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교육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3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유치원 및 학교 자체평가 운영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의견이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학교 자체평가와 관련해 “2024년 관련 질의 당시 자료를 보면 평가위원의 약 87%가 교사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실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시각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평가위원 구성에 일부 개선된 사례도 보이지만 여전히 평가위원 전원이 교사로 구성된 학교도 적지 않다”며 “자체평가가 학교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요자의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보통 4~8명 정도로 구성되는 평가위원 가운데 최소 1명 정도는 학생이나 학부모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옥란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은 “평가위원 구성을 교육공동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권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3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6일, 도내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육행정 분야의 안전한 정보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기본 활동 강화, 정보통신 인프라 관리,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체계 구축, 정보자산 보호 및 취약점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정보보안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정보보안 업무 조직 구성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운영 및 정보보호 교육 △각급기관(학교) 정보화기기 인프라 관리 △강원교육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사이버 침해대응 강화 △교육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개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무선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 등 지능형 디지털 교육 환경으로의 전환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보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최근 민간을 중심으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