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세대로,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의 근로조건은 일 4~5시간, 주 20~25시간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며, 선발 결과는 2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
(누리일보)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과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천억 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원, 수해·설해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같은
(누리일보) 의정부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용현이노시티밸리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 유치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복지 및 첨단 산업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1월 6일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주)시지메드텍과 기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시지메드텍의 공장 증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기업지원센터 내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센터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의 착공 준비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지메드텍 증축…생산량 300% 이상 확대로 성장 가속화 시는 지난해 4월 착공한 (주)시지메드텍의 D동 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입주 기업인 (주)시지메드텍은 국내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총 9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생산시설(D동)을 증축 중이다. 이번 증축이 완료되는 오는 2월 이후
(누리일보)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1월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은 물론, 연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인 관내 기업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 개념 및 인·지정 요건 ▲협동조합 개념, 설립 절차 및 인가 요건 ▲주요 제도 및 지원 정책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연내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가 가능하도록 실전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1:1 멘토링 과정에서는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 및 지속가능성 진단 ▲정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 작성 ▲현장실사 대비 전략 수립 등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김포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일자리창출을 위한 재정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6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남양주시 별내 청년 창업랩’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내 청년 창업랩’은 ㈜라인건설과 협력해 별내동 파라곤 스퀘어 내 유휴 상가 공간을 청년 창업가에게 무상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이다. 시는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전할 수 있는 실전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기존 평내호평역 인근 위치한 청년창업센터에 이어 별내 권역에도 상업시설형 실전 창업 거점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모두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일반 및 F&B 분야 총 6개 점포다. 입점자는 일반 분야의 경우 2년, F&B 분야는 3년간 임대료 전액을 면제받는다. 무상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인근 시세의 50% 수준으로 재계약할 수 있어 창업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면접 심사를 거쳐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면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증명사진 촬영비,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비 등 실질적인 구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청년 가운데 관내·관외 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이며, 회당 10만원 이내에서 면접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 참여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 가평군청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통한 심사를 거쳐 지원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게 운영된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표1 참조)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
(누리일보) 여주시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5년 첫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직자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일자리드림데이는 이마트 여주물류센터 내 위치한 ㈜이앤원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과 인원은 물류직 2명으로 주요 업무는 지게차를 활용한 물류 입출고작업이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요청이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달 운영하며,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실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 첫 일자리드림데이가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곁에서 따뜻하게 일자리를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의 핵심 출산지원 정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출산가구이다.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회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동일 가구(자녀 1인 한정)에 대해 최대 4년간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가구도 매년 신청 기간에 재신청해 심사를 거쳐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요건이 완화됐다. 2025년 출산 가구부터는 지원기한 내 요건 불충족으로 지원이 중단된 경우에도 요건을 다시 충족하면 남은 기간 동안 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돼 일시적으로 요건을 벗어났던 가구도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출생 자녀 또는 입양 자녀의 출생 연도가 2022년 ~ 2025년인 가구로서 2022년 ~
(누리일보) "통상 국가산단계획 발표부터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1년 9개월 만에 승인받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통한 처리 등으로 정부 승인을 빠르게 받은 것이다. 만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진행이 없었다면 아직 승인이 안 났을 가능성이 있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 지역에 (국가산단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지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다른 곳으로 빼낼 수는 없다"며 "오히려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만일 용인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게 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발전과 직결되는 일들이 무산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시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마련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제도의 취지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소상공인 보호를 고려해 개편안을 수립했다. 운영기준 마련 과정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등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했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기준의 실효성과 균형을 확보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규모점포 내 입점 매장의 등록이 제한됐지만, 개정 기준에서는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개별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출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의 제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시민 수요가 높은 주유소 업종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연매출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는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상품
(누리일보) 양주시가 최근 회정동 소재 통기타 제조 기업 '크래프터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1972년 설립된 크래프터코리아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수제 통기타 제조 기업으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국내외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현장 인력의 고령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준석 대표는 "제조 현장 근로자 대부분이 50~60대에 집중되어 있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채용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청년 채용 관련 시책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시 차원의 중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양주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0개 사업에 배분됐으며, 사업별 배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지역현안 분야로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5억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 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7억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9억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9억 원이다. 먼저,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천변 산책로에 데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