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문현준 e스포츠 선수의 팬클럽은 29일 광주동신고등학교에 장학금 400만원과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광주동신고 출신인 문현준(활동명 ‘Oner’) 선수는 세계적인 e스포츠 팀 T1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엄격한 자기관리와 과감한 결단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9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팬클럽 측은 문 선수가 꿈을 키웠던 광주동신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장학금은 1~2학년 학생 8명에게 50만원씩 수여됐다. 또 문 선수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친필 사인 야구점퍼’ 등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2학년 이성준 학생은 “선배의 사랑에 힘 입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력을 쌓아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신고 한래진 교장은 “문 선수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
(누리일보) 청년 실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광주 직업계고등학교가 광주학생들의 ‘공직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광주 직업계고 학생 28명이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주요 직종별로는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20명보다 8명 늘어난 것이다. 학교별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각각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은 올해 국가직 9명, 지방직 1명이 합격했으며, 광주여상은 국가직 7명, 지방직 1명, 군무원 2명이 공직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전남여상은 2012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전형 도입 이후 총 74명이 합격하면서, 전국 직업계고 가운데 가장 많은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광주공업고등학교와 전남공업고등학교는 각각 2명씩 기술직군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도 국가직 합격자 2명이 나오며 계열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와 금파공업고등학교가 군무원 합격자를
(누리일보) 광주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탄소중립백서’를 발간, 30일 공개한다.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독려하고자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4 탄소중립 백서’를 발간했다. ‘2024 탄소중립 백서’는 ‘광주광역시 기후위기 대응 기본조례’에 따라 제작했으며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탄소중립 예산 및 추진체계 등 4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그래프·도표·사진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한 정책과 성과들을 시민 눈높이에서 종합적으로 담았다. 광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11개 부문 128개 사업을 추진, 이 중 122개 사업을 목표대로 이행했다.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26만2600톤CO₂eq으로 당초 목표(25만5600톤CO₂eq)를 초과 달성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관련해서는 6개 부문 57개 과제를 모두 이행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년 이행점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관왕에 오르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대통령상 수상은 교육·돌봄·환경·경제·긴급구조·디지털정부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특징이다. 대통령상 7건에 이어 국무총리상 2건, 장관급 이상 수상 21건 등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협업에 기반한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한 시정 운영이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다. ◇ 청년·교육 분야 광주시는 일경험드림 사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청년드림은행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애주기적 청년정책을 추진했다. 이같은 청년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 및 체계 구축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규모 국비를 확보, 지역–대학–산업이 연계된 인재양성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이 지역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정한 조례가 전국 권위의 평가 기관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입법 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홍기월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홍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광주광역시 지역 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조례는 최근 대유위니아 그룹 법정관리 사태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위기가 연쇄 도산과 실업 대란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사후약방문식 대응을 넘어 지자체 주도의 상시적인 위기 감지 및 선제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홍 의원은 이 조례 하나로 올해에만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세 차례나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홍 의원은 앞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경제 방파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12월 23일, 광주문화재단 문화보둠 10000센터에서 ㈜파워텍과 함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파워텍이 지역사회와 예술의 상생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광주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파워텍의 기부금은 청년 예술가 지원을 비롯해 문화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문화나눔 사업 등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파워텍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광주 문화예술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파워텍 이구선 대표는 “문화예술은 지역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오는 31일 밤 동구 5.18 민주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송·신년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종료 시간인 자정 이후에 총 4대의 열차를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연장 운행 열차는 행사가 개최되는 문화전당역을 기준으로 소태역과 평동역 양 방면으로 각각 00시 30분과 01시 정각에 운행된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새해를 맞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지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위해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라며, “광주 시민의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광주도시철도에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9개 사업에서 5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공근로사업은 91개 사업 12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78개 사업 377명이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60%), 장애인,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한부모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시급 1만320원이며, 4대 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이다. 참여를 희망하
(누리일보) 광주시가 도시 거점을 긴밀히 연결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도로사업 정부 예산 653억원을 확보, 총 1251억원을 투입해 9건의 도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도 도로사업 중 국비 653억원은 지난해보다 283억 원(76.5%) 증가한 것이며, 광주시는 여기에 지방비 598억원을 함께 투입해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먼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광산 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국비50%·지방비50%)을 편성해 확장공사를 이어간다.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사업에는 예산 277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확장(2
(누리일보) 광주도시철도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마륵역)과 남광주역의 역사 외부 캐노피가 시인성 높은 표준 디자인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역 3번 출입구와 동구 남광주역 1, 2번 출입구 등 총 2개 역사 3개소에 대한 캐노피 교체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공사는 개통 후 20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된 역사 캐노피로 인해 지속 발생해온 건물 가림 민원, 우천 및 강설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역 캐노피 교체 사업에 전면 착수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높은 시인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갖춘 표준 캐노피 디자인을 설계 했으며, 향후 시비 조달 등 안정적인 재정 확보 노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한 성공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엘리트‧생활체육 간 단체 구기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역교류전을 마무리했다. 시체육회는 최근 농구와 핸드볼 등 2개 종목 지역교류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농구는 동강대 체육관에서 초‧중학생 18개 팀 220여 명이, 핸드볼은 조대여고 체육관에서 10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민간클럽 소속 학생들 간 친선 경기를 펼쳤다. 지역교류전인 만큼 다른 지역 청소년들도 참여해 대회 붐을 조성했다. 농구에는 경남 거제와 충북 청주에서, 핸드볼에는 전북 익산과 정읍에서 각각 출전해 대회 이름을 빛나게 했다. 이번 지역교류전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단체 구기종목 지정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전문선수반 지역교류전’ 신규사업에 시체육회가 선정돼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하게 됐다. 이 대회를 통해 초‧중학생들의 단체 구기종목 경기를 체험하고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 교류 및 멘토링을 할 수 있어 통합형 성장과 우수 인재 발굴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정스포츠클럽이 중심이 돼 학교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평가는 전국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소방청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평가에 참여했다. 재난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지휘·통제 능력, 유관기관 협업 수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주소방은 지난 9월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각본 없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대형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민간헬기 추락으로 화재·붕괴·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초기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통합 지휘, 구조·구급,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재난 수준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경찰, 군, 지자체, 의료기관 등 35개 기관·단체 600여 명이 참여해 통합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에서 도출된 우수
(누리일보) 광주 복합쇼핑몰 조성과 관련해 지역상권과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소통기구인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특히 상생발전협의회는 법적 시기보다 2년 앞당겨 선제적으로 구성, 상생 논의를 조기에 본격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복합쇼핑몰 조성이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상권영향평가 등과 연계해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실행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광주시 공식 소통기구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추진 초기 단계부터 ‘상생’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소상공인과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다. 협의회는 지난 15일 마무리된 상권영향평가 최종보고회 결과를 출발점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간 제기된 지역상권 영향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인 논의의 장으로 끌어올려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26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전남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6,3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김동극 전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부금은 광주은행의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인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이용 금액의 일부로 조성됐다. 광주은행은 앞서 지난 12월 1일에도 광주지역에 9,578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광주은행이 2018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상품으로, 카드 수익의 일부를 고객이 지정한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약 2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과 고향사랑 실천 덕분에 뜻깊은 기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공간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사회적 참사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온라인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추모를 희망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광주시에서 전일빌딩245에 설치한 시민분향소를 안내했다. 또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직원들은 오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정부 공식 추모행사와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의 영면을 기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며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안전한 사회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