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2월 17일 오후 4시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시 환경 속에서 개인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은 저서 ‘도시관측소’를 통해 도시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 김세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활패턴, 공간 활용, 도시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공직자의 정책 기획과 문제해결 방식에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를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공무원의 창의적 정책 발굴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이번 특강을 끝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수요대식회’ 강의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대구의 경제전망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서비스 ▲트렌드 코리아 2026을 통해 본 사회 변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계명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12월 17일 오후 3시, 륜(수성구)에서 ‘2025년도 대구 ODA 사업 수주성과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수행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수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개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비롯해 다이텍연구원, ㈜지오씨앤아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새마을재단 등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AI 기반 국토·토지정보 관리 솔루션 제공기업인 △㈜지오씨앤아이의 라오스 농지정보 구축사업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나 드론 기반 개발 로드맵 수립 사업 △다이텍연구원의 타지키스탄 섬유산업 역량강화 사업 △새마을재단의 코트디부아르 농촌개발사업 등 다양한 ODA 사업 사례가 소개됐다. 정상희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지역 ODA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기관 간 협업 전략,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협
(누리일보) 대구도서관은 12월 17일 오전 11시,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대구출판협동조합과 시민들의 독서문화 접근성 확대와 지역 출판 문화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출판협동조합과 대구도서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출판협동조합은 부카, 학이사, 한티재 등 대구 지역 주요 출판사 10곳을 회원으로 두고, 대구 지역 출판산업의 발전과 독서 문화 육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도서관은 3층 인문·예술자료실에 지역출판사가 발간한 도서를 홍보할 수 있는 별도 코너를 마련,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지역출판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출판협동조합은 지역출판사에서 발간한 도서 3천여 권을 대구도서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과 대구출판협동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출판 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도서관은 개관 한 달 만에 일평균 3천여 명이 방문하는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의회가 12월 18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중 위원회별로 검토를 마친 제·개정 조례안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최종 의결한 뒤, 11월 6일부터 43일간 이어진 제321회 정례회와 2025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 대구시의회는 대구시 및 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등을 포함한 예산안 8건, 제·개정 조례·규칙안 48건, 동의안 4건, 계획안 5건, 의견제시 4건, 결과보고서 채택 6건 등 총 7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대구시 및 시교육청 산하기관 등 71곳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의 미흡한 점을 살펴보고 개선을 요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과정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예산 관리 적절성, 대형 재난의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 촉구,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인력 점검, 통합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에 관한 사항,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인사 및 예산집행 실태, 노곡동 침수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이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인공지능 도입이 민간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에서도 대구시는 행정 분야의 인공지능 도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류 의원은 대구시 행정에 인공지능행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행정 혁신을 통한 시민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자 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행정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의 수립과 세부 사항의 규정 △공무원·시민의 교육훈련과 대시민 홍보 실시 △정책 결정 지원 시스템 및 대시민 서비스 등 관련 사업 추진 △현황 평가 및 결과 환류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류종우 의원은 대구시의 행정분야 AI 도입이 다른 지역보다도 뒤처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표하며, “지금이라도 인공지능행정을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시작해야 시민의 삶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의안 발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이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의 정책실명제는 2015년에 조례가 만들어진 이후 주요 행정 추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시정 신뢰를 쌓는데 기여해 왔다. 하지만 당초 취지와 다르게 점차 대규모 공사나 연구·용역사업 위주로 형식화돼 시장의 핵심 공약이나 시민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부문에는 실효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정책실명제의 당초 의의를 살리는 동시에 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은 △정책실명제의 중점관리대상에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추가 △시의원의 주요 정책 추진과 관련된 발언의 추진상황 등 기록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이 비공개됐더라도 비공개 사유가 소멸되면 공개할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대현 의원은 “현재 정책실명제의 운영이 도입 취지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과학문화 행사와 12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 겨울방학 과학문화 행사는 12월 20일부터 12월 25일까지 평일, 주말, 공휴일 ‘우주항공’을 주제로 진행되며 △날리고! 떠나자! 우주로! △우주여행 공항 코스튬 체험 △로켓을 타고 떠난 조이를 찾아라!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우주정거장 종이퍼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행사는 국립대구과학관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12월 문화예술 정기공연으로 12월 20일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 가족 뮤지컬과 국립대구과학관 개관 12주년 기념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넌버벌 퍼포먼스 툴스(TOOLS)’가 12월 24일부터 25일 2일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개최한다. 과학문화예술 공연은 과학관 홈페이지 예약접수를 통해 참여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이 ‘제27회 전자정보통신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은 ‘레이저 거리 센서를 활용한 인체 피부 모사체의 주수·융기 정량 측정 시스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기존의 피부 모사체의 정성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내시경 시술 중 주수 시 발생하는 융기 높이를 수치로 계측해 정량 평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스템의 정밀성과 재현성·측정 표준화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내시경 의료기기 평가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파인메딕스와 협업을 통해 수행됐다. 센터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정량 평가·검증 시스템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밀 계측 기반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의료기기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정량 분석·검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수준의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성탄장, 할인 및 무료입장, 스케줄러 증정, 즉석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말 행사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구미술관은 매해 양말 트리, 거꾸로 트리, 비누 트리 등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행복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즉석사진 이벤트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 12월 16일~19일]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는 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해 증정하는 이벤트다.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후 2시, 대구미술관 입장권을 소지하고, 대구미술관 카카오채널을 추가 인증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말연시 성탄장, 할인혜택/ 12월 21일] 12월 21일에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시장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12월 16일 ACC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및 유기적 협력 도모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표 레퍼토리 콘텐츠 공동기획 및 상호 교류 ▲창작 뮤지컬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구조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창작·제작·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동 기획 유통 공연, 콘텐츠 교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콘텐츠 유통 및 레퍼토리 확대와 신규 뮤지컬 창작 기반 조성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유통, 창제작 및 교류사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2월 16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관광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와 외국인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상으로 해단식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자단 운영 활동 성과 ▲활동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및 우수 활동가 시상(국내·해외)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로 5기째 운영되는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올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진 영상에 특화된 8명의 전문가가 선발돼 지난 10개월 동안 고품질·고화질의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대구관광 주요 시장(중화권, 일본, 동남아)을 중심으로 선발한 총 6개국 8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인이 몸소 보고 느낀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국가별 맞춤형 해외 채널에 게시하고, 대구관광 공식 해외 SNS 채널에 활용하는 등 현지 확산을 추진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야시장 투어, 대프리카에서 살아남기, 도심 속 바캉스, 대구 물놀이장, 여행상점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총 760개 이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16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배움터와 삶터 등 시민 생활공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영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 생활공간 중심의 환경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대구시민의 삶터·일터·쉼터·배움터 등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도로재비산먼지를 저감해 건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단은 12월 12일 계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6일에는 매천센트럴파크와 대곡2단지 미리샘마을 아파트와 각각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숨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공단과 계명대학교, 각 아파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2024년 기준 60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2월 아파트 2개소와 이번 협약을 통한 배움터 1곳·삶터 2곳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6일 대구교통공사와 지하도상가 및 지하철역사 내 승강기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승강기 운영과 관리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하도상가와 지하철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호 연락망 구축 △승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일정 공유 △고장 발생 시 관련 정보 공유 및 기술 지원 △승강기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으로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운영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지하도상가와 지하철역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 군위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대구교통공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군위군과 협력해 1호선 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농산물 직매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2월 17일 군위군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양 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결과다. 대구역은 대구의 전통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역으로, 역세권내 6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함께 롯데백화점, 번개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작년 12월 대경선이 연결되면서 도시철도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해, 현재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1만6천 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약 89㎡(26평) 규모로, 오는 12월 말 개장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군위군 내 400여 농가가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 등을 대구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7일, 7년에 걸쳐 장기간 추진해 온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9년 7월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정수장 시설의 현대화 및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매곡정수장은 하루 70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대구시 최대 규모의 정수장으로, 중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5개 구·군과 70개 읍·면·동, 52만여 세대와 109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1984년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시설 개량 및 현대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407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시설물을 수돗물 공급 중단없이 연차적으로 개량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정수처리 공정을 최신 기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내진 보강을 통해 시설물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재구축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7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진 공사임에도 철저한 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