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과거사정리법) 개정으로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관련 후속조치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번 출범은 제주4·3 희생자, 특히 도외 형무소 등에서 수감 중 행방불명된 이들의 신원 확인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법에는 희생자 유해 유전자 시료 채취와 발굴 유해·가족 간 유전자 검사 실시의 법적 근거가 담겼으며, 발굴된 유해와 유품의 훼손·임의 처리를 금지하고 원형 그대로 보존해 유족에게 봉환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의 조사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고발·수사, 영장 청구 의뢰 등 관련 규정이 새롭게 신설돼 실질적인 조사 권한이 대폭 확대됐고, 위원 구성도 기존 9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진실규명 신청기간은 2년, 조사기간은 조사 개시 결정 이후 3년(2회 한정, 각 1년 연장 가능)으로 규정됐다. 제주도는 2023년부터 진화위와 협력해 도외 민간인 학살 유해에 대한 유전자 감식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제3기 진화위 출범으로 법적 기반이 한층 단단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3월 1일 항일기념관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장소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3·1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나라상징을 주제로 한 애국심 함양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데니 태극기(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 만들기 △나라사랑 무드등 만들기 △나라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태극기 스티커 타투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및 방문객들이 3·1절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의 입식 유망작물로 유럽에서 재배되는 상추 6품종을 실증시험한 결과, 스마트재배에 적합한 소득작물로 선발했다. 2024년 기준 전국 상추 재배면적은 노지 988ha, 시설 3,470ha로 시설재배가 노지 대비 약 3.5배 많이 재배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애월읍 곽지리 밭작물연구단지 스마트하우스에서 유럽상추를 시험 재배했다. 그 결과, 노지에서는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연간 3~4회 생산에 그친 반면, 스마트 시설에서는 온·습도, 광량, 양액 농도 등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연간 6~8회까지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전국 소비자 패널 46명을 대상으로 시험 생산물을 제공하고,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유럽상추 선택 시 신선도, 맛, 식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외관보다는 아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쓴맛 여부, 잎의 균일성, 일정 기간 신선함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면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3월 19일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연장(4차) 명령’을 시행한다. 제주도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변경 명령을 공고하고, 공고 종료 직후 합동 단속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시행한 운행 제한 완화 이후 일부 대여 업체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차량을 영업에 투입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법망을 피해 가는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의 난립을 막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시 제주도는 방문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6인승 전세버스, 전기 대여자동차, 이륜차 등의 운행 제한을 완화했다. 그러나 일부 업체가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미등록 전동카트를 대여하거나, 사용신고 의무가 없는 최고속도 25㎞/h 이하 저속 이륜차를 매입해 대여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규제 공백을 파고들었다. 전동카트를 불법 대여한 4개 업체는 지난해 9월 경찰에 수사 의뢰돼 현재 보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변경으로 새롭게 운행이 금지되는 차량은 ▲사용신고 의무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족발·보쌈 등)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 신청 업소는 시설 여건과 위생관리 실태,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점수가 만점의 85% 이상인 경우에만 인증점으로 최종 지정된다. 인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서와 포스터, 인증마크 스티커가 제공되며,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40개소, 도외 107개소 등 총 347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인증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교육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전시·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3월 17일까지 교육자료 공개 구입 신청을 접수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매년 공개 구입을 통해 교육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대상은 제주교육 관련 자료와 교과서 등 교육 일반 자료 제주 역사·문화 관련 자료다. 이번 구입은 1895년부터 1905년 이전에 발간된 초기 개화기 교과서와 제주 관련 고문헌·문집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자료는 상설전시 개선과 기획전에 활용하고 중요 자료는 조사·연구를 거쳐 교육자료 총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 소장자와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내달 1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한다. 접수 자료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자료를 대상으로 교육자료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하며 도굴품·장물·위조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소유 관계가 불분명한 자료는 제외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흩어져 있는 교육 사료를 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에서 운영 학교 관계자 및 자치경찰단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안전경찰관제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안전경찰관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자치경찰단이 전국 최초로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자치경찰이 학교에 상주해 안전관리, 학교폭력·범죄 예방교육, 청소년 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제도다. 학교안전경찰관은 학교별 1명씩 제복을 착용하고 상주하며 등·하교 교통지도, 취약 구역 순찰, 학교폭력 사안 조사 참여, 불법 촬영 점검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현황과 학생생활지도 수요를 반영해 2024년 고등학교 3개교를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한림고·함덕고·서귀포산과고·제주고·한림공고·성산고 등 6개교에 자치경찰을 배치했으며 도청(자치경찰단)과 협의해 연내 학교안전경찰관 2명을 추가 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교육행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올해부터 학교안전경찰관 인건비를 도청과 교육청이 공동 부담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한 ‘2026년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를 3월 13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과 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는 대학 진학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올해는 지역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최하고 학년별 특성에 맞춰 대상을 구분해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년간 고3 진학 지도를 맡아 온 대입지원관들이 강사로 나서 고3 학부모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과 주요 변화 사항을 고1·2 학부모에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서귀포시 지역의 경우 3월 13일 오후 5시 30분(고1·2), 오후 7시 30분(고3) 서귀포시청에서 진행되며 제주시 지역은 3월 14일 오전 10시(고1·2), 오후 1시(고3)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북초등학교 등 서귀포시 관내 25개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 활동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과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전담 점검반이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및 공정률 확인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및 위험 요소 제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기타 교내 시설물 및 사각지대 위험 요소 확인 등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신학기는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 공간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신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본청 4층 대회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정부포상 대상자 중 전수식 참석을 희망한 교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제주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선생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8명 ▲홍조근정훈장 10명 ▲녹조근정훈장 9명 ▲옥조근정훈장 5명 ▲근정포장 3명 ▲교육부장관표창 3명으로 총 48명이다. 전수식에는 김광수 교육감이 포상을 전수하고 “교직에 헌신하며 제주교육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삶의 여정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7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적인 사안 조사를 전담할 조사관 21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23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올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해 조사하며 사안 접수 시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해 학교의 사안 처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위촉식에 앞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담조사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유형별 사안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법 ▲학교 문화와 학생 심리 이해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와 위촉을 통해 배치된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효율적인 조사 지원을 수행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학교폭력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조사관들의 전문적인 조사 역량이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한림읍 소재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 운영하는 ‘3월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토요 프로그램은 제주국제교육원이 3월부터 12월까지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흥미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3월에 ‘토요영어체험교실’과 ‘세계문화체험교실’ 두 과정을 운영한다. 토요영어체험교실은 3월 14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첫 시간에는 ‘나의 학교생활(My School Life)’을 주제로 교실·학교 관련 과제 활동을 진행한다. 홀수 달에는 고학년(4~6학년 15명), 짝수 달에는 저학년(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은 3월 21일을 시작으로 ‘지구촌 놀이왕’을 주제로 한국 이랑타기, 중국 만리장성, 필리핀 피탄테로 등 다양한 나라의 신체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주·비이주 배경 초등학생 12명을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에서 서부외국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들이 독서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도서관을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 대상 독서 모임인 ‘책 먹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을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사서와 함께 각자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고 독서 취향을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8월을 제외하고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3월 14일에 열리는 첫 번째 책 모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서귀포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좋아하는 그림책을 활용해 ▲해시태그 자기소개 ▲도서 전시회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3월 오후 6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선택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 효능감을 높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연극 놀이를 결합한 주말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책 속 주인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은 뒤 역할 놀이와 연극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아이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목소리를 활용한 연극 놀이 ▲감정 표현과 즉흥 상황극 ▲이야기 속 공간 창조 ▲그림자극 만들기 ▲ 소품을 활용한 상상 이야기 구성 등으로 이루어지며 아동이 책 속 인물이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됐다. 특히 이야기 속 인물을 직접 연기해 보며 다른 사람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가족상담 지원 강화를 위해 도내 가족상담 전문기관인 경청아동가족상담센터를 포함한 24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가족상담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취지에 맞춰 학생 지원을 국가 책임의 체계적인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실천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전문 상담 자원을 연계한 가족상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신속히 연계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며 사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