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 지원기업 17개사가 총 432건(29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4년 연속 참가한 광주시는 광주공동관과 K-Startup통합관을 동시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광주공동관에는 지역기업 13개사가, K-Startup통합관에는 4개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나흘 동안 광주공동관에는 41개국에서 6460명이 방문했다. 광주시와 참가기업들은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신제품·기술 동향을 공유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 10개사가 기술제휴 등 업무협약 11건을 체결하고 계약 6건을 진행했다. ㈜엘비에스테크는 이탈리아 새싹기업(스타트업)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자사의 보행 경로 안내 소프트웨어를 착용(웨어러블) 장비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이터투
(누리일보) 광주시와 전남도,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5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행정통합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광주시는 공청회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마련,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하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 광주시는 2월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시민, 국회, 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법안 내용을 보완·수정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명수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을 비롯해 광주연구원·한국행정학회·한국지방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 적시 금융지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총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억 원 이내다. 광주은행은 자금 수요 발생 시 기업별 상황을 면밀히 반영해 신속한 심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자금에 대해서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1%p 금리우대를 적용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nb
(누리일보)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부남·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행정통합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광주지역 민형배·조인철·정진욱·안도걸·박균택·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 전남지역 박지원·신정훈·이개호·서삼석·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김문수 국회의원 전원,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인 임택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지역 현안과 관련한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특별법안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수도,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도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았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추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1기 60명, 2기 47명 등 총 10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오는 27~30일 ▲논리성장체스 ▲키즈과학연구소 ▲책속역사탐험 ▲요리조리교실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2기 프로그램은 2월 3~6일 ▲키즈AI미디어랩 ▲키쑥쑥필라테스 ▲바늘공작소 ▲북모티콘제작 등 4개 과정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기수별 신청 마감일(1기 23일, 2기 30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전통시장·식품제조업체 등에서 실제 유통 중인 제수용·선물용 식품, 즉석·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내용은 ▲보존료·타르색소 등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준수 여부 ▲동물용 의약품 잔류 여부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및 중금속 검출 여부 등이다. 부적합 식품이 발견되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식품 구매 때는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수칙에 유의해 보관·섭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026년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오는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청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다. 신청 후 자동차세 연납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고, 현급자동입출금기를 사용해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통상적인 연납 신청 기한은 1월 말일까지이지만, 올해는 1월 말일이 주말인 관계로 2월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며 “다양한 신청 방식으로
(누리일보)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공감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또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하고,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합의문에는 통합 특별시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14일 금융정책협력관으로 이수인 금융감독원 국장을 위촉했다. 이수인 신임 금융협력관은 2003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전자금융감독팀장, 디지털금융총괄팀장을 역임한 디지털금융 전문가다. 이 금융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금리·자금 운영, 금융기관 협력사업(특례보증), 경제정책 자문을 담당하며, 광주시와 금융감독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금융 전문가인 이수인 협력관은 앞으로 광주시가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정책을 펴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정책으로 ‘부강한 광주’의 기틀을 닦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광주시,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은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6가지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 먼저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오는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한다. 특히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또 통합 특별시와 통합 특별시
(누리일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안평환 의원은 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안평환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다만 통합은 속도만이 아니라 시·도민의 신뢰, 공정한 절차,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점검하고 사회적 합의를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이영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에는 조진상 전 전남지방분권협의회 회장,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이천중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박종평 마을공동체 풍두레 대표, 안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와 관내 직장운동경기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3691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157개 단체 514개 팀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이 중 75개 단체 3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관내 직장운동경기부는 운영계획의 충실성, 인권친화 문화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저변확대 기여도 등 4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억 3691만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검도, 근대5종, 레슬링, 스쿼시, 철인 3종 등 9개 팀에 3억 3820만원이 활용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광주광역시 관내 동구청 복싱(1,900만원), 서구청 펜싱(5,700만원), 남구청 레슬링․양궁(7,600만원), 북구청 검도(4,671만원)가 각각 선정되어 팀 운영에 필요한 훈련용품 구입과 훈련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누리일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착공 한 달 만에 전면 중단되면서 개통 지연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14일 수완동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공사 중단 사유와 공법 변경 방안을 설명할 예정. 주민들은 초기 설계 부실과 교통혼잡, 안전 문제에 관한 우려를 집중 제기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5)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은 단순한 공정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장물과 주변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안으로,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공법 재검토와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배경을 강조했다. 건설본부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수완지하차도 인근 약 700m 구간에 한전 지중선과 열수송관 등 주요 지장물이 밀집돼 있고, 주변에 고층 건물이 인접해 있어 기존 저심도 공법으로는 구조적·안전적 시공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선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3공구 전체 2.6㎞ 가운데 약 2.1㎞ 구간에 대한 노선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건설본부는 현재 두 가지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2월 4~6일 본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에게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입학 준비 및 학교생활 적응) ▲중등(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고등(대입전형 이해 및 진학 준비) 등 초·중·고별로 진행된다. 4일에는 초등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수창초등학교 이화신 교사가 ‘초등학교 1학년 길라잡이’를 주제로 입학 준비사항과 학교생활 적응 정보를 제공한다. 5일에는 시교육청 정지영 장학사가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이해’를 주제로 중학교 교육과정을 안내하며, 6일에는 시교육청 정훈탁 장학관이 ‘대입전형 이해와 진학 준비’ 방안을 설명한다. 각 교육에는 학교급별 학부모 100명씩, 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광주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참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