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공사 운영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기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에 안전사고 예방 조치로, 시설물 구조 안전과 소방·전기·기계 등 주요 설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장비 여부, 라돈 측정, 운영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DMZ 평화관광지는 접경지 특성상 비상대피로 등 안전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도라전망대 관람시설은 구조물과 난간, 관람 동선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는 심폐소생술과 현장 대피 훈련을 실전과 같이 진행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누리일보) 파주도시관광공사는 1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24곳(부설주차장 시청, 의회, 금촌2-17 포함)을 오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마쳤고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비상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시민들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설관리를 통해 편안한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12일 월롱청사 대회의실에서 소통체계 강화를 위한 직원 참여기반 ‘주니어보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기존 청년이사회를 확대·개편한 내부 협의체로 부서와 성별의 다양성을 고려해 34세 이하, 또는 입사 5년차 이하 직원 15명으로 구성하여 현장 의견의 경영 반영과 조직문화 혁신, 업무개선 과제 발굴 제안을 주도해 실무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위원들에게 격려 인사와 위촉장을 전달하며 “형식적 기구가 아니라 젊은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창구가 되어야 한다.”며 “자유로운 문제 제기와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경영진과 정기적 공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발굴된 아이디어를 제도·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해 투명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누리일보)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4월 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발레〈갓(GAT)〉을 선보인다. 2025년 전국 투어 전국 투어 객석 점유율 99%을 기록한, 흥행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화제작으로‘윤별발레컴퍼니’의 2026년 다섯 번째 전국 순회공연이다. 본 공연은 각 지역 공연마다 높은 객석 점유율과 관객 호평을 끌어내며, 발레 애호가는 물론 비(非)발레 관객층까지 폭넓게 포용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무대 구성과 강렬한 군무, 감각적인 연출은 창작발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안무와 예술감독을 맡은 윤별을 중심으로, 안무가 박소연 외에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무용수 총 27명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창작발레〈갓(GAT)〉은 흑립·주립·족두리·삿갓 등 다양한 갓의 형태와 그 안에 담긴 계급, 기품, 권위, 정체성의 상징을 무대 위에서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안무를 통해 한국적 미감과 서양 발레의 조화를 완성하며, K-컬처 감성을 담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특
(누리일보)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2월 28일 렉처콘서트의 일환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렉처콘서트는 시민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대표 행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함께해온 배우 박중훈이 강연자로 나선다. 최근에는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을 담은 에세이 ‘후회하지 마’를 통해 저자로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한국 영화사 속에서 배우 박중훈과 인간 박중훈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 고민하고 선택해온 삶의 순간들을 들려줄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후회하지 마’저서를 가지고 온 시민들 대상 저자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재단의 전문성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렉처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가평소방서는 1월 한 달 동안 현장활동 및 소방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소방공무원 5명에게 자체 모범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예방 행정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소방위 진형창, 소방장 정동훈, 소방교 김종우, 소방사 곽경훈·이건 총 5명이다. 이들은 소방행정 발전과 각종 재난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소방서는 13일 본서에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구조지휘대의 역할 숙달과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지휘, 자원지원, 통신지원, 안전관리, 상황관리, 구급지휘 등 기능별 책임과 절차를 점검하며 통합지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지휘소를 설치해 지휘·보고 체계를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과 상황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 대응은 평소 훈련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며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를 철저히 숙달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안내와 함께 피난로 및 비상구 확보 등 안전관리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식 난로는 연료를 사용하고 이동이 쉬운 구조 특성상 외부 충격이나 전도 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으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공연장, 음식점 등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이동식 난로 화재 예방을 위해 ▲전도 시 전원 차단 등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작동 중 주유 금지 ▲난로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장시간 사용 시 주기적인 전원 차단 및 환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로 및 비상구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비상구 폐쇄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등은 대피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비상구 관리와 피난통로 확보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
(누리일보)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기부로 잇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선보였다. 시는 13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기부금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를 기후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계하는 적립금 기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참여자가 적립금의 0~100%(10% 단위) 범위에서 기부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실천이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올해 1월 실천 적립금 중 기부를 선택한 참여자들의 뜻을 모아 조성한 38만 520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매월 15일 인센티브 지급일에 맞춰 일괄 기탁해,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개선 등 에너지 절감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 1월 15일 사업 개시 이후 2월 10일까지 실천 건수는 8만 7천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4천
(누리일보) 광명시가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 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건물(철산로 32) 옥상에 3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업체 선정 등 설치 전반의 행정 절차를 뒷받침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절감되는 전기요금을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한다. 또한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위한 중장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자산이자 성장동력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보여 준 ‘지역자산형 ESG’ 실천 모델”이라며 “에너지 절감으로 창출된 이익을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에너지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외석 지부장은 “광명시의 정책에 동참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
(누리일보) 양주시 옥정1동은 지난 12일 옥정1동 체육회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과 백미 20kg 3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옥정1동 내 복지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윤종민 옥정1동 체육회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옥정1동 체육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각 50만 원씩, 백미는 가구별 1포씩 전달해 복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 회천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재가노인 30여 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동안 홀로 지낼 독거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명절 음식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벽부터 모인 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전, 나물, 떡, 사골국 등 명절 음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드리며 안부를 여쭙는 등 외로우신 어르신들의 말벗도 되어 드렸다. 강두례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설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추운 겨울에 어르신들 마음이 훈훈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회천3동 새마을부녀회는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가정에 매월 3회 반찬봉사 활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실
(누리일보) 양주시가 지난 12일 에스더블유㈜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오뚜기 명절선물 200세트(3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보영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보영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더블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일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양주시가 지난 12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전문가들의 강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자 및 지난해 양성과정 수료자, 스쿨팜 강사 등 기본 소양을 갖춘 인원들로 선발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은 최신 흐름을 반영해 ▲챗지피티와 캔바(Canva) 등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강의안 제작 ▲강사 브랜딩 및 스피치 ▲초등 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시범 강의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일대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윤정 양주시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강사로서의 브랜딩과 강의 전달력을 갖춘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에게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가 지난 12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양주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공립리첼아이어린이집 어린이 사물놀이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관장 인사말 ▲내빈 축사 ▲개회 선포 ▲선언문 낭독 ▲피켓 행진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양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카페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모아 조성한 후원금 200만 원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 긴급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의동 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께 자긍심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공동체사업단 카페 매장의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활용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요 사업”이라며, “어르신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