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지난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제5회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4-H경기도본부와 경기도4-H연합회가 주최·주관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경기도 17개 시군의 청년농업인 140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농산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농부 비전선포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이 가까이에서 만나 경기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n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13일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도내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행 제도 및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0월 말경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 역할 요청 및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 방안과 함께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께 보다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용인6)은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예산안 수정 처리가 진행된 점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소통에 기반한 의회 운영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아쉬운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의회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조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없이 수정안이 처리됐다”며 “이는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신중한 예산 심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짚었다. 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 420억 원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왔으나, 최종적으로 당초 논의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216억 원 수준의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면서 불거졌다. 실제로 당초 논의 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뤄졌으나 최종 의결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각 30억 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41억 9,100만 원), ▲경기도자원봉사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13일 학부모들과 함께 화성시 반월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과 반월도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반월동 일대에는 반월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 차량의 빈번한 이동과 주변 도로 통제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학부모들과 함께 정문 앞 버스정류장 등을 직접 돌아보며 보행 환경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 등 교통안전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화성 지역의 교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최근 반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과 노선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김영수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서관 건립과 동탄인덕원선 연장 등 여러 현안 사업이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2일 열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아동보육과 소관 업무청취에서 성남시가 관내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만 복리후생비를 14년간 지급하지 않고 차별해 온 행정의 문제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소희 의원은 성남시 보육교직원 복리후생비 지원사업이 국·도비 매칭이 아닌 성남시 순수 시비 100%로 추진되는 자체 사업임을 확인한 뒤 영유아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육 현장에서 시설 유형에 따른 차별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역시 동일한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법적 기준에 따라 아이들을 돌보는 노동자인데 유독 이들만 시 자체 복리후생비 대상에서 배제해야 할 합당한 근거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집행부가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해 온 근거로 내세운 근로복지공단의 고용보험기금 지원(인건비·운영비) 주장에 대해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이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복리후생비는 인건비성으로 보지 않으며 공단의 지원은 시설에 대한 지원일 뿐 교사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2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성남시의료원의 효율적 운영과 필수의료 서비스 확대를 촉구했다. 김소희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의 효율적 운영 문제는 민간위탁 여부와 분리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의료원 자체적으로 현재보다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를 운영의 중심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성남시의료원에 편성된 10억 원(균특 5억 원, 시비 5억 원)의 인센티브 예산 집행 방향을 짚었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의 목적이 지역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필수의료 강화 및 우수 의료인력 확보 등에 있음을 상기시키며, 교부된 인센티브가 기존 재직 의료진의 인건비를 대체하는 데 편성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김 의원은 “신규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기존 재직 의료진의 인건비로 대체 편성한 점은 매
(누리일보)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원종범 의원(효자·삼송1·삼송2·창릉)은 13일 제30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적재적소 인력배치는 시민을 위한 길”임을 강조하며, 고양시의 부서별 필수 배치인력 부족 실태와 인력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개발제한구역(GB) 단속 공무원 등 부서별 필수 법정인력 부족 현황 ▲실질적 인력 수요 반영 미흡 ▲공무직 연 1회 채용 제도의 한계 ▲향후 부서별 필수 인력 충원 대안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어 추가질문에서는 인력부족의 실태를 세부 자료를 통해 제시하며 개발제한구역 단속 공무원의 수가 덕양구는 법정 기준 대비 9명이나 부족해 업무 부담과 불법 단속 누수가 심각함을 강조하며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덕양구보건소의 단 2명(2026년 12월 이후 1명으로 축소 예정)에 불과한 금연지도원 인력 실태를 지적했다. 아울러 방문간호 등 사업량은 증가함에도 공무직·임기제 간호직 인력은 감소시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 대민 서비스 질 저하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임용된 덕양구 대민협력관채용과 관련해 언론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3일 열린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3개 구청(수정·중원·분당) 건축과 결산심사에서, 위법건축물 관리와 행정대집행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불용 처리되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군수 의원은 “위법건축물 관리 예산은 불법건축물의 시정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법령 위반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산”이라며 “관련 예산이 불용 처리된다면, 예산을 편성한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되짚어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문제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분당구 소재 대형 웨딩홀 사례에서도 드러난다. 해당 웨딩홀은 무단 용도변경과 불법 증축으로 위반건축물에 등재됐지만, 분당구청은 2023년 이행강제금을 한 차례 부과한 이후 3년간 추가 부과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구청은 "시 전체적인 행정운용 관행에 따라 재부과를 보류했다"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관행이 있다 해도 모든 위반 건축물을 같은 선상에 놓을 수는 없다"며 "생계형·주거용 위반과 달리, 위법 상태 자체가 영업 이익의 원천인 시설에까지
(누리일보)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누리일보)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
(누리일보)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nbs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