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개회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임원 변동 사항과 2025년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2025년 사업 결과와 수입·지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종목별·유형별 생활체육 활성화 △각종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전문체육대회 선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신규 부회장과 이사 선임, 직위 변경 사항을 공유하며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2월 3일 김포시 공무직근로자 교섭 대표노조인 금사모노동조합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측 김포시장과 노측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지속 추진 중인 단체교섭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 여건과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노사 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원만한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조위원장 역시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위해 올 한해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포시청 금사모노동조합은 공무직 교섭 대표노조로서 공무직근로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사항을 건의하는 등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개인정보 유출방지와 시민편의증진을 위해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 내 ‘여권안심폐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권은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신분증이다. 특히, 2020년 12월 21일 이전에 발급된 구여권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폐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시민들은 마땅한 폐기 방법을 알지 못해 가정 내 방치하거나 부적절하게 버려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이천시는 여권 내부에 내장된 전자칩과 보안 소재 등으로 인해 일반 가정에서 폐기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언제라도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실 내 여권 전용 세단기를 비치한 ‘여권안심폐기존’을 마련했다. 이제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신규 여권 발급으로 사용이 불가해진 여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을 방문하여 즉시 자신의 구여권을 쉽고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 이천시 민원여권과장은 “개인정보가 담긴 여권은 보관뿐만 아니라 폐기에서도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
(누리일보)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한우 사골(뼈) 800kg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원조주막칡냉면(대표 길희태, 오은서)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사골을 정성껏 고아 진한 사골육수와 만둣국 등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 1,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약 2년간 이천시 관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매주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반찬 봉사단을 초청해 상·하반기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원봉사자 격려와 응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경희 이사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자를 응
(누리일보) 구리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4일부터 ‘경제재정국 직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미관 저해 등 각종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엄진섭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경제재정국 직원들과 상인,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내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배출 상태와 내부 도로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해당 활동은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인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은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4일 오후 2시, 신청사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떡케이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기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9년 입주 이후 약 37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구리시는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2014년 6월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7월 착공해 2025년 12월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6,521㎡ 규모의 신청사를 완공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개청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의 불편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따뜻한 행정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시는 2월 4일, 동두천시청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동두천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감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운영과 지역교육 자원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의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 발굴, 성과 관리 지원 ▲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동두천시 소속 산하기관, 재단 등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매년 상호 합의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동두천시장과 자치행정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후 지역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
(누리일보) 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4일 오전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주한 독일 대사와 주한 태국 대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브리핑했다. ■ 기업 관계자들 ASV 조성에 관심 이날 오전 안산시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독일 경제 참사관, 태국 투자관 및 경제부서장 등)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지구 현장에서 직접 개발계획을 브리핑하며, 방문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구체적 공간 구상과 산업 전략,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2시 인제읍 일원에서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면적이 두 번째로 넓어 이동 거리가 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복지 예산도 2022년 259억 원에서 현재 54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우선 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수단 확충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특별교통수단은 신규 9대와 대‧폐차 26대를 포함해 총 35대를 도입해 연말기준 27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법정대수 234대 대비 40대를 초과하는 것으로 도입률은 117% 수준이다. 또한 시군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18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 저상버스 노후 차량 110대를 교체하며, 대중교통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택시’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희망택시는 버스운행이 어렵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2014년 15개 마을에서 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4일 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2020년 2월 ‘재난경험자의 심리회복 지원’ 업무협약을 최초 체결한 이후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의 정서 안정과 심리상담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별회비 기부 역시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이어져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총 1,800만 원에 이르렀다. 이번에 전달된 2026년 특별회비는 도내 소방공무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마련됐으며, 특히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과 함께 재난 경험자의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 갱신도 함께 진행됐다. 갱신된 협약서는 재난현장에서 심리적 충격을 경험한 도민과 소방공무원에게 보다 신속한 심리상담 및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특별회비 기부는 재난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도민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된다.”며 “
(누리일보)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5극 및 초광역권 중심으로 정책과 자치분권 관련 입법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초광역권 구성이 어려운 특별자치시‧도의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검토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특별법 개정은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공동의 과제
(누리일보) 충남도의회가 새마을운동 기반의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분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의회는 4일 공주시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공주시 새마을운동 사례로 본 마을공동체운동 확산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숙현 前 공주시 새마을회 지회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숙현 전 지회장은 ‘공주형 마을공동체 운동’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온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의존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공주형 사례가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계승과 주민 주도 공동체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자들은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이 단순 사업이 아닌 ‘운동’에 접근해 왔다는 점을 주목하며, 지도자 인식 전환과 새마을정신 교육, 행정과 민간의 협력 구조가 공동체 확산의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