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는 2월 4일 의원총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서'를 찬성으로 의결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히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문제가 아니라, 통합 이후의 권한 구조와 지역 균형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설계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의견서에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라남도의회 TF를 중심으로, TF 단장인 김태균 의장이 책임 있게 논의를 이끌며 의원총회는 물론, 집행부 및 시·군의회 의원과의 간담회, 도의회 누리집을 통한 도민 의견수렴 등 다각적인 숙의 과정을 거쳐 도민의 기대와 우려를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날 의원총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이번 의견서는,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도의회의 공식 요구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정된 의견서에는 ▲전남의 역사적 정통성과 공동체 정신을 특별법 목적 조항에 반영할 것 ▲통합 특별시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 ▲주청사와 의회청사 소재지를 특별법에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4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광주체육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체육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달 환경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10차례 직능별 시민공청회의 마지막 순서였다. 광주시는 10차례 직능별 공청회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 학계, 관련단체 활동가 등 전문적 식견을 갖춘 시민들과 광주전남 통합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체육분야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문 부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진행 결과, 특별법의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특례(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에서 통합 이후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와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광주·전남 체육단체 통합 과정에서 체육인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이 통합을 통해 체육 분야뿐 아닌 전체 분야에서
(누리일보)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
(누리일보)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
(누리일보)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월 4일 양양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연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청렴 활동으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제도 홍보 소책자를 배부해 제도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형식적인 홍보를 넘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장 및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원)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이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부제 아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유치원장, 초·중·고·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원뿐만 아니라 2026년 3월 1일 자 신규 임용 예정인 교(원)장들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강원교육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공존’ 주제 특강 △‘2026 강원아이로’ 활용 및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안내 △교육감 특강 및 교육국·행정국 주요 사업 공유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퇴직 교장 환송식과 신규 교장 환영식, 국악 공연을 통해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한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이며,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학교에서 활짝 피어날 때 강원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강원교육의
(누리일보) 공공임대주택을 건설·매입하여 공급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저탄소·친환경 주거문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리가 그리는 초록빛 미래의 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미래 주거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환경 인식 제고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입주민 자녀들이 에너지 절약, 저탄소 생활, 친환경 주거공간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창작하여 그림으로 표현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는 참여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림그리기 창작키트를 제공하는 등 원활한 참여 여건 조성에 힘썼다. 수상작은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포스터로 제작·게시되어 입주민과 공유될 예정이며, 향후 친환경 주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려진 친환경 주거의 모습이 입주민 모두에게 공감과 실천의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사후관리)’ 참여기업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인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후 설비 및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까지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거나,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여 ‘수준확인서’를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제주TP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기초 및 고도화 단계를 포함해 총 61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관련 하드웨어(부품 등) 및 소프트웨어(솔루션 등)의 고장·결함 수리 ▲생산 품목 변경에 따른 기능 개선 및 모듈 추가 ▲솔루션 버전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900만 원까지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
(누리일보)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에너지 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각자의 자원을 모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도와 교육청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로 지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교육과 전기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졸업 후에는 제주 지역 기업 취업 또는 대학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4일, 제주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있게 분석한 '정책연구' 제9호를 발간해 배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연구' 제9호에는 2025년 주요현안 정책 등에 대한 연구결과 즉 제주지역 경제, 노동, 에너지,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총 6편의 정책보고서가 수록됐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제주 관광 서비스 산업구조와 노동의 질적 제고방안 ▲고령화 사회와 제주형 노동시장 대응 전략 ▲에너지 전환 정책 동향 분석 및 제주특별자치도 적용 시사점 ▲ 전국체육대회 경제효과와 정책 전환 필요성 ▲공동자원 관련 연구 경향 검토와 정책적 함의 도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 스포츠대회 안전실태 분석과 체육행사 안전점검 제도 정착 방안 등을 포함했다. '정책연구'에 수록된 정책보고서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자료로, 정책질의와 제도개선, 입법 활동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발간사를 통해, “도의회가 매년 '정책연구'를 발간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전거 보급 확대를 통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 전도민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도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자는 도내 자전거 판매장을 방문해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전기자전거는 페달보조방식(PAS:Pedal Assist System, 페달을 움직여야 작동하는 방식)이 적용된 제품만 지원 대상이다. 보조금 신청은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제주도 15분도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가격에 따라 차등 지원돼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0만 원, 100만 원 미만 구매 시 구입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의무적으로 등록을 해야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등록증과 스티커를 발급받아 자전거에 부착해야 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받은 경우에 자전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의무 사용 기간을 준수해야하며, 의무사용기간 내
(누리일보)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에너지 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각자의 자원을 모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도와 교육청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로 지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교육과 전기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졸업 후에는 제주 지역 기업 취업 또는 대학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