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동두천시 이담초등학교(교장 최덕기)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교에서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제6회 옛날 옛적에 전래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학부모회는 학생들의 즐거운 전래놀이 체험을 위해 활쏘기, 제기차기, 사방치기, 딱지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평소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종목으로 선정하여 각 코너마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번 전래놀이 체험은 신청자가 많아 48명의 학생을 전자투표로 추첨하여 선정해 진행했다. 이번 전래놀이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지 못했던 첫 대면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져 큰 의미를 가진다. 학부모회 회장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지던 체험활동에서 벗어나 얼굴을 마주 보고 다수의 인원이 학교에서 신나는 체험활동을 가지는 만큼 가슴이 벅차고 이런 기회를 마련하여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덕기 교장은 “학부모회가 주관하는‘제6회 전래놀이 체험’을마치며 6회까지 체험을 유지해 온 학부모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행사에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보초등학교(교장 신정선)는 지난 25일,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4~6학년 흡연 예방 관련 마술 및 골든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매년 있는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동안 배웠던 지식을 골든벨을 통해 맞추며 왜 평생 금연이 중요하고 왜 흡연이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4~6학년이 새로 지은 동보초 꿈빛관에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환기, 거리 유지를 하며 다 같이 모여 흡연 관련 마술 공연을 관람하였다. 풍선이 터지면서 흰 비둘기가 나오고, 평생 금연 문구가 나오는 등 학생들이 집중하며 매우 흥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 그동안 배운 흡연 예방 지식을 테스트하는 과정으로 오엑스(O/X)를 하며 퀴즈를 풀어나갔고, 최종까지 문제를 맞힌 학생이 골든벨 최고의 상을 받았다. 신정선 교장은 “어떻게 아이들에게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될까 고민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 새로 지은 넓은 체육관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시간을 마련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담당 교사는
(누리일보) 과천중학교(교장 최은숙)는 2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체험중심 학부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 안전교육은 과천소방서와 연계하여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부모에게 체험중심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 역량 및 가정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가정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학부모 안전교육은 과천소방서에서 지원하는 응급처치 강사를 초빙하여 체육동아리실에서 희망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1교시에는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습위주의 체험활동 교육으로 운영됐다. 2교시에는 2인 1조로 구성하여 삼각끈을 이용한 매듭법을 이용한 골절에 대한 응급처치법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님은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등을 영상매체를 통해서만 보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직접 실습을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도 해보고,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보람있고 좋았다”고 소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부모님은“이
(누리일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에게 공직생활 시작은 청렴과 같이해야 한다는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신규! 공직생활 시작은 청렴과 함께’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 신규 공무원으로 발령받은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감사담당관이 직접 사례 위주의 ‘아차하기 쉬운청렴’를 교육하고, 파주시 문산읍 소재 ‘황희 정승 유적지’을 방문하여 역사 속 인물의 청렴을 배운다. 이번 행사로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고 마음에 새겨 공정하고 공명정대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감사담당관은 관내 모든 교직원에게 청렴 캠페인, 찾아가는 청렴 교육 등 반복적인 각종 청렴 홍보를 실시하여 청렴 문화 정착과 확산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상익 교육장은 “다양한 대상에게 다양한 방법의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모든 교직원의 마음속에 청렴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양 해오름초등학교(교장 안순례)는 올해 혁신학교 운영 4년 차를 맞이하여 5월 25일 ‘혁신학교 네 살! 꿈과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해오름 혁신교육’을 주제로 혁신학교 종합평가 컨퍼런스 데이를 개최했다. 2018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처음 혁신학교로 지정된 이후 4년간 펼쳐 온 해오름 혁신교육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자생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 과제들을 이웃 혁신학교 구성원들과도 함께 나눠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전학년 수업 공개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혁신학교 4년간의 성과 나눔, 주제별 분임토의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혁신학교 성과 나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간 활동 중심,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면에선 다소 미흡했던 점도 있었으나, 원격수업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 강화와 기초 학력 제고 등 학력에 있어선 보다 본질적인 노력의 성과들이 있었던 것으로 논의됐다. 특히 올해 경기도교육청의 ‘책읽는 학교’중심교로 선정되어 학교자율과정과 연계한 독서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작품 읽기 프로젝트,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독서토의ㆍ토론수업 운영 등 책을 매개로 한 교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창현유치원(원장 최정옥)은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에 걸쳐 ‘유아-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놀이’를 실시하였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하여 유치원 개방 및 학부모와의 대면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학부모가 유아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했다. 활동에 앞서 유치원을 궁금해 하는 학부모와 원장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원격으로만 소통해 왔던 답답함을 해소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여놀이 활동은 연령별로 진행되었다. 만3세 새빛반은 영화관 놀이를 주제로 매표소, 팝콘가게, 굿즈 만들기를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며 사전에 유아들이 촬영한 영화 ‘집나가자 꿀꿀꿀’을 관람했다.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유아와 학부모들은 관람하는 내내 감탄과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만4세반은 패션 디자이너를 주제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패션 소품을 만들고 패션쇼로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에 학부모들도 즐겁게 함께 참여하였다. 특히 피날레에서는 학급별 유아들의 귀여운
(누리일보)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청렴·갑질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소속 전직원, 관내 학교 교장·교감·행정실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관익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익신고제도 △직장 내 괴롭힘(갑질예방)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전문강사의 교육행정업무 경험에서 나오는 풍부한 사례를 통한 다각적인 청렴, 갑질예방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청렴교육에는 지난 2022.5.19.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에 대한 설명과 공직자 실천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여주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역 청소년 교육의회 활동도 그 일환이다. 지역 청소년 교육의회란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의 지역 내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지역 교육 관련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의회민주주의 회의 기구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중순 2022 여주 청소년교육의회 구성을 위한 의원 모집을 시작하여, 관내 초, 중, 고 학생 30명을 청소년 교육의회 의원으로 선발 하였다. 이후 의장, 부의장 선출을 위한 과정을 거쳐 남○빈(점동고) 학생과 최○빈(여주자영농고) 학생이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었다. 이렇게 구성된 여주 청소년 교육의회는 지난 25일(수) 여주교육지원청 3층 여강홀에서 의원증, 당선증 수여 및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교육장과의 정담회 자리에서 청소년 교육의회 의원들은 다음의 질문 외에 다양한 질문을 하였다. “여주 고교학점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여강고 유○준 의원) “교육장님이 생각하시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흥천초 김○령 의원) 이명신 교육장은 이 자리
(누리일보)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HAPPY SCHOOL 은대초등학교(교장 조영진)는 5월 25일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부모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운영하였다. 은대초 학급별 담임교사의 교과 수업을 비롯하여 보건과 사서 영역까지 포함한 전 학년(1~6학년)에서 배움 활동을 공개함으로써 변화된 배움 환경을 확인하고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으로 자녀들의 학교생활이 궁금했던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배움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자녀와 선생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또한 교사들은 코로나19 이후 대면으로 진행되는 공개수업을 통해 수업 연구 및 배움 활동에 대한 자기 연찬의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은대초 학부모초청 공개수업의 날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학부모가 방문해 학교 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보여주었다. 학부모 대표는 “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직접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선생님과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행복하다”, 또 1학년 학부모 신00은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이렇게 쑥스러운지 몰
(누리일보) 상리초등학교(윤남희 교장)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25일까지 학년군별 미래교육 진로체험활동인 ‘메이커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1~6학년 학생들을 4그룹(1학년, 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누어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미래산업 메이커교육을 체험하도록 하였다. 1~2학년 학생들은 홀로그램 박스를 만들고 홀로그램을 체험하는 활동과 친환경 에너지인 풍력발전기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3~6학년 학생들은 미래산업 중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고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결된 로봇을 이용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현해보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메이커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자율주행 로봇이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저절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프로그램을 직접 입력해서 로봇을 움직이도록 해보니 재미있었다. 자율주행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 연천 백의초등학교(교장 강한구)는 5월 25일 전교생 51명이 백의 늘품관에서 행복동행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행복동행의 날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특색사업으로 작년부터 계속 실시해 오고 있다. 학생 주도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생일 축하 잔치, 학생 자치회 활동, 흡연 예방 교육, 동아리 활동으로 화단 꾸미기가 진행되었다. 5월 생일을 맞이한 4명의 학생은 장래의 꿈을 소개하고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촛불 끄기, 생일 축하 떡 증정, 친구들이 쓴 축하 카드와 생일 선물을 받았다. 이어서 2022년 학생자치회를 개최하였다. 전교 회장과 부회장의 진행으로 6월에 있을 힐링캠프 행사를 위해 학생이 지켜야 할 안전한 생활에 대해 모둠 토의를 하고 전체 회의를 한 결과 ‘선생님 말씀 잘 듣기’로 의견을 모았다. 힐링캠프 시 전교생 모두 잘 지키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담당 교사의 안전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 선생님의 흡연 예방 교육도 진행되었다.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안내, 흡연 예방에 대한 낱말 맞추기, 흡연 예방 선포식, 흡연 예방 밴드 배부 등이 진행되었다. 흡연의 해로움을 알고 흡연 예방을 홍보하는 건강지킴
(누리일보) 파주시에 위치한 공립 단설 ‘동패유치원’은 5월 25~26일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에는 재원중인 유아 276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도권대기환경 전문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미세먼지의 발생원인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으며, 등원 및 외출 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동패유치원 방진숙 원장은 “이번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미세먼지 대응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능안초등학교는 5월 24일(화) 능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프로젝트 날다 주관 예술 두드림,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서커스 공연관람 및 서커스 기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체험활동은 전교생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공중 예술 프로그램-서커스 공연을 관람하고, 공중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공연 장르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활동은 코로나로 단체 공연관람, 체험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고 지역 특성상 소규모 농어촌학교로 문화적 혜택이 소외된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능력과 감수성, 문화예술 장르의 다양성 인식 등을 길러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서커스 공연 35분, 학생들의 체험 서커스놀이터 20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커스 공연에서는 서커스 밧줄, 트램펄린 서커스, 저글링 서커스, 차이니스 폴 등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서커스 놀이터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밧줄, 트램펄린, 저글링, 차이니스 폴, 타이트 와이어 등의 기구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능안초등학교 박우경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를 접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찾아오는 다양한 문화예
(누리일보) 용인교육지원청의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2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 첫 활동을 5월 1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 3월부터 거점지역인 고양(북부), 용인(남동),수원(남서)을 중심으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치유지원센터 기능과 함께 교육활동침해 사안 심층 통합지원 및 교원 심리상담 지원 등 교원들이 교직에 대한 자긍심과 효능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022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은 교원의 자긍심과 사기 증진을 통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경기남동지역(용인, 광주하남, 성남, 안양과천, 여주, 이천, 양평, 안성, 평택)의 희망 교원 50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평일 프로그램과 지역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평일 프로그램의 경우 지역별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프로그램의 형태도 운영한다. 평일에는 ▲목공을 통한 마음 비우기, ▲원예를 통한 마음 돌보기, ▲커피 인문학과 함께하는 핸드 드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 6월
(누리일보) 역북초등학교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환경교육프로그램 '플라스틱 탐구생활'’을 실시하였다. 플라스틱 탐구생활은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체험교육으로 환경교육이 필요한 관내 지역의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강의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해당 기간 동안 3학년 각 교실에는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위촉된 환경교육사 자격을 가진 전문 강사가 찾아와 ‘플라스틱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플라스틱이 지구 환경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업사이클링 체험(플라스틱 등 안 쓰는 용기 재활용하여 원예식물 심기), ▲분리배출 체험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컵, 머그 컵, 페트병 등을 집에서 가져와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준비한 식물 ‘스킨답서스’를 운동장에서 직접 심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플라스틱이 지구 환경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습하고 분리배출 및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 및 소양을 길렀다. 수업에 참여한 역북초등학교 3학년 곽다영 학생은 “지금까지 쓰고 버렸던 플라스틱 컵이 이렇게 예쁜 화분
(누리일보) 정음유치원(원장 김연숙)에서는 5월 25일 '놀이가 힘이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참여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우리 유아들과 가정에 '유아기에 중요한 놀이의 가치'를 알게 하고 '놀이의 힘'을 키우는데 큰 의미를 두고 진행했다. 이 날 참여수업은 유치원 전체 공간을 활용하여 [히어로가 되자], [디폼블럭 만들기 세상], [아이싱 쿠키 꾸미기 및 보드게임], [신나는 정글 탐험], [뚝딱 뚝딱 목공놀이] 등 부모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진행되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참여수업에서 학부모들은 “아이와 오랜만에 즐겁고 신나게 놀이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놀이의 가치와 방법을 알게 되어 앞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시간을 더 가져야겠다.”고 했다. 김연숙 원장은 정음 교육 방향인 '함께 놀고 즐겁게 배우며 꿈을 키우는 행복한 유치원'을 공유하며,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놀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라나는 유아들을 위한 교육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여주교육지원청 강천초등학교는 전교생(병설유치원 포함 103명)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함께 하는 안전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대피훈련과 병행하여 소방 안전훈련을 계획하였으며 북내119 안전센터와 강천119지역대에서 각각 소방차 1대씩을 지원했다. 이번 안전훈련은 학생들의 대피하는 방법과 대피 후 절차에 대한 지도와 함께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119소방서의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소방차의 발수 시범과 소방차의 다양한 기능 살펴보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관과의 질의응답을 통하여 학생들은 소방관의 수고에 감사 박수를 보내며 “무엇보다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천초등학교 박금자 교장은 “모든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수시로 안전지도를 실시해달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여주교육지원청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는 25일 1박2일 하호가족야영을 학부모회 주최로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생들이 누리지 못한 학교 야영과 2년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학부모회의 부활을 예고했다.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하호분교에서 학부모회 대부분의 가족이 참여하여 그동안 못했던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학부모회 가족들은 함께 텐트 치고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었고, 아이들은 여름밤이 주는 정취를 같이 즐겼다. 행사를 준비한 하호분교 학부모회장 서보신은 “가족야영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학교발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고 작은 학교에서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아이와 부모님을 초대한다.”고 전하였다. 이포초등학교 손용찬 교장은 “소외되는 학생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야영할 수 있게 해준 학부모회에 감사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취 기회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 다산고등학교는 25일 수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수학의 날은 수학 부스를 체험하여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타 교과와 접목하는 융합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수학뿐만 아니라 국어·과학·경제·보건 등 여러 교과와 융합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프라 구조물 만들기, 함수 추론게임, 복불복 수학 게임 등 10개가 넘는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수학의 날 행사는 학생들이 모든 체험 부스를 직접 계획하고 진행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다산고 오채은(3학년) 학생은“학생들이 직접 수학의 날 행사를 주관하여 계획하고 진행한 행사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여러 교과와 융합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가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용인 죽전고등학교는 5월 25일 유네스코 주간을 맞아 위(We)-네스코(nesco) 동아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전고등학교의 유네스코 동아리 유앤아이를 비롯한 12개 동아리에서 세계시민성과 평화, 지속가능발전, 문화 다양성 등 유네스코 이념을 주제로 동아리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주도형 축제로 진행하여 그 의의를 더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세계시민성과 평화, 비폭력을 주제로 ▲유네스코 이념을 담은 노래로 공연을 펼친 ‘유네스코를 노래하다!’,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향한 포스트잇 응원 메시지 보내기, ▲저개발국가의 교육 지원을 위한 Dream 드림 캠페인-희망나눔가게 및 드림 저금통 프로그램, ▲GMO 식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GMO 찬성!반대!’ 등 7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속가능발전 주제로 ▲양성평등 팝업북 만들기, ▲지속가능발전 도서 북큐레이션, ▲유네스코 배지 만들기, ▲지속가능한 퀴즈대회, ▲SDGs 완전정복! 등 9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유네스코 학교 협약 5주년을 맞이한 죽전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유네스코 주간을 운영하여 세계시민교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학교회계 재정집행에 기여한 지방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학교회계 적극 집행으로 지방교육 재정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학교·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 학교회계재정집행률 96.9%로 교육부 목표 96%를 초과 달성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성과금 50억 원을 받게 됐다. 표창 수여 지방공무원은 교육지원청 소속 12명, 학교 소속 66명 등 총 78명이다. 표창을 수상한 시흥시 신천중학교 강영식 행정실장은 “지난해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학교 예산 99%를 집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재정규모가 커서 예산 집행률을 높이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인데 우리가 함께 도전하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라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경기교육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이 26일 관내 학교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업무담당자 및 이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150여 명을 대상으로‘2022 이천교육 홍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황보창정 장학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주요 연수내용은 ‘홍보역량 강화’를 주제로 ▲정책홍보의 필요성 ▲올바른 국어사용과 보도자료를 통한 정책 홍보 ▲보도사진 촬영법 등으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을 다뤘다. 조기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다양한 교육활동 홍보방법을 터득하고, 교육수요자에게 공감과 신뢰를 주는 정책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25일 관내 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는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첨단기술을 연계한 맞춤형 에듀테크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가람중학교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체험버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버스, 체험트럭, 체험교실 공간에서 4차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의 변화와 관련된 이론, VR자전거, 어트랙션, AI로봇체, 모션센터 XR, 홀르그램 등 총 11개의 테마를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학생의 특성과 흥미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체험하였다.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정필영 교육장은“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R‧VR 등 최신 기술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매우 흥미롭게 참여하였다”며, “앞으로도 특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탐색 및 자신감과 성취감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 신둔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북뮤지션 제갈인철 강사를 초청해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이란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북콘서트는 "문학은 노래다"의 저자이자 국내 1호 북뮤지션인 제갈인철 작가의 진행으로 1시간 30분 동안 책과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저자초청 강연회와 다른 방식으로 북뮤지션 제갈인철 강사가 직접 만든 음악과 책의 내용을 가사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책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내 짝꿍 최영대', '엄마의 등 학교','밴드 브레멘', '알사탕','유튜브 스타 금은동', '비비를 돌려줘'등의 책을 음악으로 표현한 ‘책 노래’를 감상하면서 작가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며 문학을 색다르게 향유하는 경험을 가졌다. 또한, 책의 재미를 발견하는 북퀴즈, 스피드 퀴즈, 댄스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놓은 호응을 얻었다. ‘책은 ○○이다.’라는 질문에는 학생들은‘책은 사람이다.’, ‘책은 선생님이다.’, ‘책은 사전이다.’ 등 다양한 답을 내놓았다
(누리일보) 안성시 상수도과는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상수도 고지서에 청렴표어를 삽입한 청렴 고지서를 제작·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렴 고지서에는 상수도과 직원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청렴표어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깨끗한 물처럼 투명한 행정, 청렴은 기본입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직사회의 청렴의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행정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함으로써 시민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수도과 관계자는 “청렴고지서를 통해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교통약자의 진료 접근성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공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보라 안성시장,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장영록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김정미 청천의료재단 안성성모병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고령자 및 보행상 장애가 있는 교통약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단서 발급 절차 간소화, 1일 회원등록제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17년 운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차량 증차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2025년 5월 기준 31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 고객은 2,173명, 누적 이용건수는 81,435건에 이른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이동서비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진료 접근성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누리일보)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나눔의 녹색장터’가 지난 2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아양동 아양2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시내권역(아양도서관 옆 잔디공원)에서 시범적으로 개최한 장터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로 접근성이 좋아 가족 단위, 학생 등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물건 판매하는 장똘뱅이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장터는 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장터로 준비하여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험부스, 순자마켓 등과 게임존에서 참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녹색장터를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더불어 어린이들에게는 경제 환경 교육의 장이, 지역주민에게는 아름다운 소통의 공간이 되는 작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녹색장터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권역별 녹색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
(누리일보) 안성시는 지난 6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참여한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대학생과 공무원이 함께 연구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자유로운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감사법무담당관 오수현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발표한 ‘안성시–전통시장 상생 협력 정책 제안’이 수상했다. 해당 조는 안성천에 피크닉장을 조성하고, 이용 시 전통시장 바우처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수변 공간의 관광자원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우수상은 서운면 권정임 팀장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연구한 ‘안성시 청년 예술인 자립마을 조성’과 문화예술사업소 신혜지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발표한 ‘청년, 바우덕이에 빠지다’가 수상했다. ‘청년 예술인 자립마을 조성’은 청년 예술인의 정착과 자립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창업지원 방안을 담고 있으며, ‘청년, 바우덕이에 빠지다’는 바우덕이 축제에 대한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 콘텐츠 운영 및 홍보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