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월롱초등학교은 12월 29일(목) 10시 체육관(달누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학생 및 교직원,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을 비롯하여 박정 국회의원, 총동문회장, 면장 등 지역기관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월롱초 체육관의 이름인 ‘달누림’은 교육공동체(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을 통해 정해진 이름이라서 더 뜻깊다. 달누림은 월롱의 월(月)의 의미를 담은 ‘달’, 마음껏 뛰놀고 배우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누림’을 조합하여 만든 이름으로 약 1개월간 진행된 체육관 이름 공모전은 월롱교육 가족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개관식에 이어 2부 순서로 개관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은 파주교육지원청에서 지원했으며, 금관5중주(호른, 트럼펫1,2, 트럼본, 튜바)와 드럼으로 구성된 관악기 앙상블 공연으로서 개관식에 참석자들에게 체육관의 웅장한 울림을 선사해 주었다. 체육관은 2022년 1월에 착공하여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12월 26일에 준공을 마쳤으며, 경기도교육청 70%, 경기도청 15%, 파주시청 15%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28억의
(누리일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부설 발명교육센터는 12월 28일(수) 오후 '2022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부설 발명교육센터 수료식'을 도농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75명의 수료 대상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증 배부, 도농초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 YIP 참가 사례발표,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부설 발명교육센터는 도농초등학교에 설치되어 학기별 정규수업과 일일 발명교실, 아이디어 발명대회, 발명품경진대회, 현장학습 등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발명에 대한 인식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으며 역량있는 강사진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시도해보지 못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발명공작, 3D프린터 및 펜, 디자인 등)을 1년 동안 운영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이규성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수료증 배부 후 “발명교육센터 수업 및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갖게 됐기를 바라고, 발명에 대한 도전과 경험으로 탄생한 생활 속 발명품으로 생활이 편리해지고 지식재산권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누리일보) 교육과정 재구성 ’나를 알자, 꿈과 끼를 펼치며 함께 가자, 나의 꿈 Do Dream‘이란 주제로 학기말 학교자율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공연 진행 천보중학교에서는 학기말 1~3학년 학생들이 교과융합 및 주제 통합 교육과정 재구성, 학급별 체험부스 운영을 통한 학생 주도의 학교자율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학교자율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여 학교 단위로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학교는 학생이 지성, 감성, 시민성을 조화롭게 갖추어 삶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편성・운영한 교육과정을 말한다. 그 목적은 첫째,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배움을 통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융합활동, 마을과 연계한 교육활동, 학생주도 주제별 프로젝트 활동 운영 둘째, 학생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하여 학생 주도로 기획하고 협력하는 교육과정을 통한 배움의 자발성 회복 셋째, 학기 말 통합 교육과정 운영으로 자아발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학년별 주제로는 1학년은 나를 알자!(도전을 통해 성장하며 더불어 행복한 좋은 ‘나’ 되기, 2학년은 꿈과 끼를 펼치며 함께 가자!, 3학년은
(누리일보) 다솔유치원은 12월 23일(금) 유아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선생님, 재능기부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는 유치원 시니어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이끄시는 기타 동호회 회원들께서 함께 준비해 주신 자리였다. 이날 재능기부 작은 음악회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곰 세 마리’, ‘ABC 알파벳 송’동요를 시작으로 ‘울면 안 돼’, ‘루돌프 사슴코’등의 캐롤 메들리까지 다수의 곡을 함께 부르는 시간이었다. 입으로 연주하는 은은한 하모니카 소리가 신기한 아이들, 어르신들의 신나는 기타 연주에 맞춰 손뼉 박자가 절로 나왔고 활기찬 노래와 박수로 화답했다. 연주를 감상하던 한 유아는 “저기 제일 끝에 있는 할머니 선생님(하모니카 선생님)이 대장이에요?”라고 물어 관심을 보였고, 다른 유아는 “우리가 아는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더 신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유치원 교사들은 “평소 유치원 봉사활동으로 도움 주시는 시니어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공연, 연주회를 열어주셔서 아이들은 물론 저희 교직원들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연말연시를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목암초등학교는 2022년 12월 28일(수) 15시, 시청각실에서 2023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 시기 이후 처음으로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 날은 전교학생자치회 임원 학생 대표, 각 학급 학부모 대표, 학부모 단체 임원 대표 및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공동체 전체 의견을 서로 귀담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23 교육과정 수립 의견 설문 및 2022 학교평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학사일정(안), 시정운영(안), 점심시간 운영(안), 현장체험학습 운영(안) 등의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학년도에서 실시할 1.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2. 역량 중심의 맞춤형 학력 신장, 3. 독서교육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4. 문화예술·놀이교육을 통한 인성 기르기 등의 중점교육활동을 안내하고 의견을 듣는 순서를 가졌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은 현장체험학습의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고, 학부모 대표 등은 교육과정 운영 등 애써 주시는 학교 및 교사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규수 교장선생님은 한해
(누리일보) 고양 성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주기적으로 등굣길 아침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있다. 성라초 문화예술부에서는 12월 21일(수)과 12월 29일(목) 총 2차례에 걸쳐학생들의 행복한 등굣길을 위한 가야금과 국악합창 공연을 진행했다. 성라초 가야금과 국악합창반은 1년 동안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방과 후 시간에 꾸준히 악기연주와 합창 연습을 해 왔으며, 1학기에 이어 이번에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활동을 많이 접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공연을 준비한 것이다. 8시 30분 ~ 9시까지 짧은 등교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문화예술 활동의 다양성을 알게 됐고, 모두를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이 됐다. 등굣길에 교문을 지나 1층 중앙현관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과 국악 합창 노래를 들으며 학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물론 함께 감상한 모든 선생님과 학생들은 저마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멋진 공연을 함께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가올 2023학년도에는 합창대회와 가야금공연을 참가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를 더욱 전
(누리일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운영 지원을 위한 「대학설립·운영규정」 전부개정령안을 12월 30일(금)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40여 일간 입법 예고한다. 「대학설립·운영규정」은 대학설립을 위해 ‘4대요건(교사, 교지, 교원, 수익용기본재산)’을 갖추도록 정하고 있으며, 해당 요건들은 대학 설립 이후 학과 신설, 정원의 증원, 대학 간 통·폐합 등 다양한 대학의 운영 활동 시에도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대학설립‧운영규정(1996년 제정)」의 ‘4대 요건’은 전통적인 교육방식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한 자유롭고 혁신적인 교육·연구 활동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작년과 올해 각각 「대학설립·운영규정」의 개정 필요성 등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설립·운영규정」 전부개정령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설립 후 운영 중인 대학에 대해서는 4대 요건을 완화하여 적용하고, 일부 학과의 새로운 캠퍼스로의 이전이 용이하도록 개선하며, 대학 간 자발적인 통·폐합 촉진을 위해 통폐합 시 일
(누리일보) 교육부는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의 고급 인재양성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3학년도 반도체 등 첨단분야 석·박사 정원을 1,303명 증원한다. 이번 석·박사 정원 증원은 미래 산업의 핵심인 고급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4대 요건(교원, 교지, 교사, 수익용 기본재산)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대학원 정원 순증이 가능했으나, 교육부는 100만 디지털인재 양성(국정과제 81),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7.19.) 및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8.22)의 후속조치로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확보율 기준만 충족하여도 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4개 대학, 69개 학과(전공)의 첨단분야 석·박사 정원 증원 인원은 1,303명(석사 907명, 박사 396명)으로, 소프트웨어(SW)·통신 341명, 기계·전자 117명, 생명(바이오) 109명, 에너지·신소재 115명, 반도체 621명이다. 수도권 대학의 증원 인원은 1,037명(79.6%, 신청인원 2,137명의 48.5%)이며, 지방 대학의 증원은 266명(20.4%, 신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9일 ‘기후변화와 재생 에너지’라는 주제로 생태숲학교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능력 및 공동체적 가치를 함양하는 국제교류 협의회(워크숍)를 한다. 이번 협의회는 부천 송내고등학교 학생들이 생태 환경 변화에 따른 인류의 생태 위기 문제와 해결 방안을 이스라엘 학생들과 공동 모색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천 송내고등학교 환경교실에서 29일 16시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는 송내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40여 명, 이스라엘 오알티 그린버그 키리얏 티본 학교 학생과 교사 20여 명이 참여하며,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퍼실리테이터로 함께 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학생 추진단 주도로 해외 학교 선정 및 학생 모집 등을 했고, 10월부터는 월 1회 비대면으로 기후위기 관련 강의를 함께 듣고 양국의 에너지 문제를 공유했다. 2023년 1월에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담은 공동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도교육청 최길남 미래학교기획과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미래 세대의 역할을 해외 학교 학생들과 연대・협력하며 찾는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
(누리일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27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아동 복지시설 2곳을 방문,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한 시설은 신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특수아동센터 ‘노아의집’과 선단동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선단사랑의집’ 이다. 이번 복지시설 방문은 소외계층 대상 이웃사랑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행복 포천교육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물품은 포천 햅쌀과 찹쌀을 포함한 생필품으로 지역사회 농촌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포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의견을 담아 특별히 기획됐다. 정영숙 교육장은 “올해 연말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교육지원청의 작은 손길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달된 물품을 통해 시설 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등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학교안전지킴이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안전지킴이 유공 표창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21년 조례 제정 이후 올해 첫 표창 수여다. 유공 표창 수여 대상자는 총 17명으로 2022년 학교안전지킴이 자원봉사활동 운영 단설 공립유치원, 공·사립 초·중·고, 특수학교 가운데 학교장 추천과 교육지원청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학교안전지킴이 활동으로는 ▲학내 외부인 출입 관리·통제 ▲등·하교 교문지도 ▲안전 취약 시간 교내 순회지도 등이 있다. 유공 표창 대상자 이재건 이천 다원학교 학교안전지킴이는 “교육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이경숙 학교안전기획과장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에서 봉사활동으로 헌신하시는 학교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육성교에 동계 강화훈련비와 훈련장비 현대화 비용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2년 확보한 추경 예산으로 동계 강화(전지)훈련교 660팀에 훈련비 14억 6천8백만 원을, 노후 훈련 장비 교체가 시급한 운동부 21개교에 4억 원을 즉시 지원했다. 이밖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3년 학교운동부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은 이번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학생선수의 안전과 건강관리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방법 ▲학교운동부 전지훈련 계획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동계 강화훈련비와 훈련장비 예산 지원으로 운동부 훈련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체육 활성화 공약사업 중 하나로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제시하고, 학교운동부 육성에 따른 예산 지원과 인센티브 강화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학교안전지킴이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안전지킴이 유공 표창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21년 조례 제정 이후 올해 첫 표창 수여다. 유공 표창 수여 대상자는 총 17명으로 2022년 학교안전지킴이 자원봉사활동 운영 단설 공립유치원, 공·사립 초·중·고, 특수학교 가운데 학교장 추천과 교육지원청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학교안전지킴이 활동으로는 ▲학내 외부인 출입 관리·통제 ▲등·하교 교문지도 ▲안전 취약 시간 교내 순회지도 등이 있다. 유공 표창 대상자 이재건 이천 다원학교 학교안전지킴이는 “교육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이경숙 학교안전기획과장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에서 봉사활동으로 헌신하시는 학교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은 반부패 청렴 종합 행사로 파주교육지원청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 파주교육지원청, 청렴 온도 UP!’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직원들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한 사례를 직접 적고, 빨간 공을 넣어 청렴온도계를 100도로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모든 직원이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푸드트럭을 준비하여 전 직원이 각자의 청렴 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조직구성원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갖고자 개최됐다. 파주교육지원청 정필영 교육장은 “2022년 청렴은 우리와 항상 가까이 있고 늘 실천하고 있기에 그만큼 언급이 많이 안 된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직원들이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 온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따뜻했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12월 28일,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과 ‘에듀버스 사업 추진 및 지역 교육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2023년부터 운영 예정인 ‘에듀버스 부천나들이’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 기획과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 배정, 지역 교육자원 및 지역 이해 컨텐츠 발굴,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및 개발 등이다. 김선복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학교에서 지역 이해와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원, 프로그램을 더 다양하게 확대‧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체결의 의미를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민자사업(BTL) 시설사업기본계획 3건을 고시했다. 임대형민자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나 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국가·지자체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사업 대상은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학교 39교 가운데 5교로 초등학교 3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이며 사업금액은 1,182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성동초 ▲성남 중원초·남양주 금곡고 ▲안양초·용인 신갈중 3건으로 나눠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고시 이후 2023년부터 민간투자 사업자 평가와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민간참여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학교 공간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민자사업(BTL) 시설사업기본계획 3건을 고시했다. 임대형민자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나 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국가·지자체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사업 대상은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학교 39교 가운데 5교로 초등학교 3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이며 사업금액은 1,182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성동초 ▲성남 중원초·남양주 금곡고 ▲안양초·용인 신갈중 3건으로 나눠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고시 이후 2023년부터 민간투자 사업자 평가와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민간참여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학교 공간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12월 28일 수요일 용두초등학교 도서관에서는 겨울도서관학교 행사‘내 맘대로 붙여서 표현하는 콜라주’활동을 진행했다. 용두초등학교에서는 독서캠프의 일환으로 여름·겨울 도서관학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겨울도서관학교 활동의 주제는 ‘잡지 콜라주’로, 도서관의 폐기 대상 과월호 잡지 및 각종 패브릭, 색종이, 스티커 등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콜라주 작품을 만들기이다. 학생들은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바이올린과 악보’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콜라주 기법에 대해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재료를 단순한 형태로 오려 붙여서 화면의 구성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콜라주 기법의 매력을 느끼고, 폐기 대상 자원을 예술 활동에 재활용함으로서 환경까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누리일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공무원과 관외 전입자 등 27명에 대해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환영하고 축하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임용식을 마친 공무원들은 오는 23년 1월 1일부터 각각 일선 학교 행정실 및 교육지원청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상익 교육장은 “구리남양주 교육가족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한다”면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구리남양주교육을 위해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부설 탄천초발명교육센터는 12월 28일(수) 개관식을 개최했다. 본 센터의 규모는 교실 6칸의 크기로, 1층은 태블릿 검색실, 2층은 로봇제작실과 VR 체험실이 있다. 3층은 다용도 공작실과 4D 프레임실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탄천초발명교육센터의 교육비전은‘상상이 발명으로’이다. 교장(권경희)은 발명교육의 중점을 디지털 역량 함양과 더불어 세계시민이 되는 품성 다지기에 두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발명을 꿈꾸게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교육비전을 근간으로 탄천초는 2023년 발명교육의 방향을 수립했다. 기존의 발명교육이 소수의 영재학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중됐다면, 탄천초발명교육센터는 일상의 교육과정 속에서 인문학, 예술, 과학 분야와 연계하여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1월에는 지역공유학교로서 성남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관식에 참석한 안계일 도의원은 “학생들이 직접 드론과 로봇을 조작하는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이런 실험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누리일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2월 28일(수) 향후 5년간 평생학습 정책의 기본방향과 핵심과제를 제시하는 「평생학습 진흥방안(2023~2027년)」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누구나 누리는 맞춤형 평생학습 진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 등 시대적 변화에 대비한 ‘평생학습 대전환’을 정책방향으로 삼았다. 교육부는 그간 시혜적 복지로 인식되던 평생학습을 국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권리로 보장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지자체·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강화하고, 사회부총리 차원에서 평생학습을 위한 국가-지자체-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대학의 역할을 전 국민 재교육·향상교육의 상시플랫폼으로 확대한다.] 디지털 대전환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에 따라 대학에서 양질의 재교육·향상교육(re-skilling and up-skilling)을 받고자 하는 국민의 기대와 요구가 많으나 아직 대학의 교육환경은 학령기를 주 대상으로 하는 학위과정 중심이다. 이에 대학이 재직자 등의 재교육·향상교육(업스킬·리스킬)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적극 담당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대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8일 군포시, 군포시의회와 함께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수리홀에서‘2022 제4차 (가칭)군포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열렸던 군포미래교육포럼 기획위원회에서는 군포혁신교육포럼을 ‘(가칭)군포미래교육포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고,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군포미래교육’이라는 대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각 분과위원회 위원들이 그동안 나눴던 군포교육현안에 대한 정책제안들을 발표했다. 또한 2023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비전과 원칙을 안내하고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공유한 후 군포미래교육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칭)군포미래교육포럼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군포시장, 군포시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운영되고 있으며 시의원, 교직원,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의 다양한 활동가들이 위원으로 구성된 교육협의체이다. 이은광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미래교육의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포럼에서 나온 제안들을 지자체와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교육급여 선정기준을 2023년 1월부터 완화한다. 이와 함께 3월 새학기부터는 지원금액을 인상하고 지급방식을 변경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한 바에 따르는 것으로 전국에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4인 가구 기준으로 256만 원 이하에서 270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으로 완화한다. 지원금액은 2022학년도 대비 평균 22.7%를 인상했다. 2023학년도 교육활동지원비(연 1회)는 ▲초등학생 41만 5천원, ▲중학생 58만 9천원, ▲고등학생 65만 4천원이다. 또한, 교육활동지원비를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활동에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방식을 기존의 현금에서 바우처로 개편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되며, 현재 교육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급여 신청 결과는 신청 후 30일에서 60일 이내에 처리 후 학부모나 보호자에게 문자
(누리일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8일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광명시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31개교가 참여하는 학교 다목적체육관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류관숙 교육장, 박승원 시장, 개방협약 참여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다목적체육관 개방 협약은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청이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는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교내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개방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특히 2018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학교시설을 개방하며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교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실질적인 시설 개방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동안 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 체결 추진을 위해 2022년 11월부터 광명시청 교육청소년과와 관내 초·중·고 대표 교장단 및 실장단, 학교 시설개방 업무 담당자가 함께하는 협의회를 수 차례 진행했으며 인력 및 예산 지원,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 등 학교의 요구사항을 업무협약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목적체육관 관리 인력 지원 ▲다목적체육관 공공요금 및 시설 유지보수비 지원 ▲매년 교육경비보조금 협의
(누리일보) 베트남 본사를 둔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SotaTek Korea는 오는 6월 26일 서울 강남에서 ‘슬기로운 AI 교육 & GDC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글로벌 개발센터(GDC) 기반의 협업 모델을 교육 현장에 적용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SotaTek Korea의 AI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주요 교육기술 기업 및 디지털 학습 실무자들이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발표 세션에서는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LMS), AI 기반 학습 챗봇, 발음·작문·회화 연습 지원 솔루션 등 실제 교육 현장에 도입된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한국 현장의 실무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베트남 및 국제 사례 발표와 현장 데모, 오픈 토론 세션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 교육시장에 특화된 AI 도입 전략과 사용자 맞춤형 학습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화의 첫 시작점으로 칭하면서 울산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출범식에는 최태원 SK 회장, 프라사드 칼야나라만 아마존웹서비스(AWS) 인프라총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이준희 삼성SDS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서범석 루닛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대표, 조준희 한국AI·SW 협회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공동 투자로 울산광역시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100MW(메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출범식 격려사에서 "오늘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허브 대한민국, 글로벌 3대 강국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이번 데이터 센터는 우리 산업의 역사에 매우 의미 있는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빠르게 성장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AI산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 AI 사업 관련 기업인들과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최태원 SK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이준희 삼성SDS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서범석 루닛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대표, 조준희 한국AI·SW협회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고속 성장을 했는데, 지금 시중에서 쓰는 말로 깔딱고개 넘는 중"이라며 "준비하기에 따라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다시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이 위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 국민의 위대함 속에 우리 기업인들의 위대함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카카오 정신아 대표 등을 거론하면서 "정말 뛰어난 능력으로 우리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이끌어 주고 계시다"며 "우리가 맞닥뜨린 AI 첨단기술 산업시대에 세계를 선도하는 훌륭한 역할
(누리일보) 농촌진흥청은 6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있는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관련 기관과 영농법인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성공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제 새만금사업단(사업단)은 새만금 7-1공구(800ha) 499헥타르(ha)에 밀, 콩, 고구마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초 식량작물을 전문 재배하는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2차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2024~2043)에 따른 것이다. 사업단은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조성에 참여할 영농법인 3개를 선정했으며, 해당 영농법인은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영농을 시작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고종철 간척지농업연구센터장,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양기춘 차장, 대동농기계 임종민 과장, 한마음영농법인 장수용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를 식량 자급 기반 확충 및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 시범 모형(모델)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미래 융복합 농어업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