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 2025년 국정감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시행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미래교육청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도교육청의 여러 정책들은 세계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교육감은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평가의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공교육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안을 이미 준비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의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은 ▲첫째,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둘째,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셋째,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넷째, 학교 중심의 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이다. 이번 국정감사는 경기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5 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제4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성남 관내‧외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가을밤을 수놓은 감동적인 음악의 향연을 함께했다.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성남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으로, 성남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5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연주회는 성남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이자 국민대학교 교수인 장경환 지휘자가 작년에 이어 지휘를 맡아, 단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 이후 지역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성남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유일하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4회 연속 개최하며, 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임태희 경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에 성남 관내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성남다움 공유학교 중등 IBE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 IBEP(International Baccalaureate Education Program) 공유학교는 IB 교육을 경험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하는 IB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힘을 찾아 떠나는 IB 과학 탐구’라는 주제로 2025년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3주간, 총 12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IB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IB 철학을 반영한 과학 탐구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상 속 힘의 원리를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배우고 스테이션 체험활동으로 탐구하기 △원리 적용과 종목 설계, 힘의 법칙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스포츠 종목을 기획하고 설계도 완성하기 △논쟁적 질문과 토론을 통해 정책 제안서 및 자기 성찰문 작성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단순한 실험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발휘하며 IB 교육의 핵심인 탐구, 비판적 사고, 세계 시민성을 경험하게 된다. 경기도성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3시간씩 총 12시간에 걸쳐 ‘2025 안산 동그리 우리 동네 체육 공유학교-바디 앤 액션 클래스’를 운영한다. 본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안산 최초로 현직 교사에 의해 직접 운영된다는 점, 그리고 공유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이 직접 발굴한 지역 거점활동공간인 선부중학교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선부중학교의 체육교사와 학교운동부 및 지역기반 스포츠클럽 전문지도자가 협력하여 해당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운영하기 때문에, 교육적 전문성에 기반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학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선부중학교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역도 훈련장과 다양한 체육활동 및 이에 대한 운동 분석이 가능한 IT 체육교실을 갖춘 학교로서 인근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주요 내용은 ▲패션의 완성은 근육 ‘보디빌딩’ ▲힘! 힘! 힘! ‘역도’ ▲다재다능 ‘크로스핏’ ▲가위바위보 ‘종합격투기’ 등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다양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오전 9시 30분, 한양대학교 ERICA 제1학술관에서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우리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등학교 이야기'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구조와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두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맞춤형 설명회 설명회는 서부권역과 동부권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으며, 안산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총 2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세션인 ‘안산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톺아보기’에서는 단원고 라영성 교사와 부곡고 최명숙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6학년도 입학생 대상 교육과정 편제, 공동교육과정, 학교별 특색사업 및 진로연계 프로그램 등 학교별 차별화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안산강서고 이주민 교사가 ‘대입 제도와 고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19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광주시 북페스티벌에 참가해 광주하남형 미래형 독서교육 혁신 브랜드 ‘디지털(AI) 북로드’ 부스를 운영하고, 그간의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디지털로 펼치는 상상, 광주하남 학생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추진된 ‘디지털(AI) 북로드’ 사업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디지털 북로드는 전자책 읽기에서 쓰기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광주하남의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모델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에는 고산하늘초, 능평초, 도궁초, 경안중, 신현중, 은가람중, 광주중앙고 등 7개교가 선도학교로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공공도서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지역작가 등과 협력해 구독형 전자책 12만 종을 학생들에게 무료 제공하고, 창작 멘토링을 통해 총 35편의 학생 전자책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축제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전자책 100여 편이 ‘학생 전자책 갤러리’에서 전시됐다. 방문객들은 QR코드로 작품을 감상하고, 학생작가 인터뷰
(누리일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 광덕초등학교에서 관내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중학교 생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세계시민교육 기반 다문화교육공동체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생활의 변화와 적응’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교복 착용, 교과별 수업 운영, 성적 평가 방식 등 구체적인 학교생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의 실제 진학 현황과 학습 멘토링 사례를 제시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준비하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향후 이주배경학생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 자녀 진로 지원과 교권 보호에 관한 이해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10월 18일 ‘중등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국어, 사회, 과학 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위한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를 통한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피드백과 학생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번 연수는 ▲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이해 ▲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적용 사례 및 평가도구 정교화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서·논술형 평가 문항 제작 및 채점 기준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채점을 넘어 학생 답안의 패턴을 분석하여 학습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여 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및 학생과의 상호작용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교육지원청에서는 이후 11월 8일에도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미래 사회를 대비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의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급이 참여하는 ‘2025 하반기 시흥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수업 혁신을 위한 자리로, 유·초·중·고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공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배움의 축제로 운영된다. 유치원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해 실제 수업 공개와 모의수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나누며, 지역연구회의 연구 성과도 함께 발표한다. 특히 생태교육, 유-초 연계, 디지털 활용 등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설계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대표 수업으로는 ▲고래밥에서 시작된 생태전환교육 ▲디지털로 풀어가는 유-초 이음교육 ▲씨앗의 이동 대탐험 등이 있으며, AI 기반 그림책 제작 사례 등 지역연구회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초등학교는 ▲선배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멘티 수업 만들기’ ▲지역연구회와 함께하는 ‘함께 PLUS, 수업 나눔’ ▲주제별 수업의 실제 ‘수업공유소’분야에서 20명의 교사와 10명의 멘토교사가 참여한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운영한다.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2025년 10월 20일, 22일, 24일 3일간 신천초등학교 5층 시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실에서 특색 프로그램 '마음 위(Wee)로: 행복을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천초등학교 학생들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개발한 '행복발견여행'을 기반으로 시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및 대상 학교의 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운영된다. 긍정심리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즐거움 △관점 바꾸기 △용서하기 △긍정 확언하기 △감사하기의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부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제별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일상 속 행복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정서와 자기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행복발견여행의 시작’을 통해 행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고, ‘경험행’에서 현재의 즐거움을 느끼며, ‘좋게생각행’을 통해 긍정적인 시각을 기른다. 이어 ‘긍정주문행’에서는 스스로 응원의 말을 전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감사행’에서는 주변의 감사한 존재를 찾아 표현한 뒤, 마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중 추천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역사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사 수업을 넘어,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된 사전 교육 과정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와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중국 내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하얼빈, 연길, 대련 등)에 대한 사전 이해를 쌓고, 현장 탐방 시 보다 깊은 시각으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지역 독립운동가 탐구(광복회 시흥시지회 오태근 지회장 특강) ▲하얼빈, 연길 지역 이해 및 독립운동사 이해 ▲안중근, 윤동주 등 독립운동가의 삶 알기 ▲독립운동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글쓰기 활동 등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국 내 각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을 사전에 학습하고, 이후 탐방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체험을 통한 역사적 통찰력을 기르고 독립운동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
(누리일보) 안성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성, 지역과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2025 안성맞춤 공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학생, 학부모와 지역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한층 더 풍성한 참여와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안성 지역교육협력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축제에는 공유학교, 늘봄학교 등 지역교육협력사업 부스, 교육복지사업, Wee센터, 교육자원봉사센터, 자율선택급식 홍보 부스 등 교육지원청 산하 부서에서 참여해 다양한 교육정책과 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올해는 ‘안성, 지역과 공유하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한경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소방서, 미코파워 등 지역 기관에서도 학생을 위한 직업 체험 부스 및 친환경 정책 홍보 부스 등을 통해 상생과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무대에서는 총 10개의 팀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쳤다. 바우덕이 풍물 공유학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K-POP 댄스, 치어리딩,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5 안성맞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연천형 교육발전특구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 연천형 교육발전특구(2-2. 발전협약형 고등학교 육성)' 세부사업 중‘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과정으로, 학교의 요구와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지자체·대학·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교육과정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연천 지역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설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 혁신 방안 ▲AI 기반 교수‧학습 설계 및 평가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다. 참여 교원들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모델을 구상하고, 공동 연구와 협업 수업을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분임토의와 협력활동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수업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교사 소통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사들의 회복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연천형 공교육 경쟁력 강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위한 AIDed.에이드 멘토링 10월 활동으로 ‘FALLing in 연천’을 운영했다. ‘FALLing in 연천’은 신규공무원이 연천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탐방함으로써,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조직 몰입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열쇠전망대, 전곡선사박물관, 댑싸리정원 등 연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역사’,‘자연’,‘평화’를 주제로 연천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하고, 공직자로서의 정체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연천의 다양한 장소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이 한층 높아졌다.”며, “연천에서의 공직 생활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단지 조직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교육행정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연
(누리일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오산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22회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와 연계하여 '2025 오산나래 런데이 공유학교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독산성 마라톤,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라는 주제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오산시에서 개최하는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면서 오산나래 공유학교 정책 이해 증진 및 홍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유학교 캐릭터 티셔츠와 깃발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10km 마라톤 코스를 직접 완주하며 공유학교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장에는 런데이 프로젝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교육활동 모델을 실현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역교육 협력 모델 발굴 ▲ 부서 간 공유학교 정책 이해도 제고 ▲ 실천적 홍보역량 강화와 연계 교육문화 정착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숙 교육장은 “직원이 지역과 함께 뛰며 정책을 알리는 이번 연수는, 교육의 실천적 가치
(누리일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오산시청 광장 일대에서‘2025 오산나래 공유학교 에듀페스타’ 및 ‘제7회 오산시 청소년축제’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와 오산시청 평생교육과가 주관하고, 공유학교 학생과 교사, 지역 교육자원봉사자, 학부모, 오산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의 결과를 지역과 나누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 기획형 체험 부스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예, 드론, 요리, 진로상담, 뮤지컬, 치어리딩 등 학생의 창의적 기획이 반영된 체험·전시·공연 콘텐츠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일정은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1부∙2부)과 부스 체험을 운영하고, 폐막식 및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형 교육공동체로서 공유학교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교육 축제로,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교육의 미래를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지역 기반의 교육 협력 체계 강
(누리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의정부선수단을 찾아 현지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는 고등부 학생선수 32명이 검도, 사격, 유도, 합기도, 산악, 보디빌딩, 사이클, 수상스키웨이크보드, 태권도, 핸드볼, 골프 등 총 11개 종목에 경기도대표로 출전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전부터 종목별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했으며, 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태권도 종목에 참가한 의정부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매일 꾸준히 훈련하며 준비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고 싶다.”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길 바라며,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여 미래의 스포츠 인재로
(누리일보) 가평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11:00시부터 설악청소년 문화의 집 및 설악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 가평진로체험박람회·공유학교 성과발표회X'바이,썸머'청소년시설 연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교육지원청과 가평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관내 청소년기관과 지역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가평 최초의 통합형 진로·문화 행사로 학교와 마을,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아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로체험과 공유학교 전시, 청소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미래산업 진로존, 공유학교존, 1:1 진로컨설팅존, 청소년 공연존 등이 운영된다.‘체험존’에서는 갓 만들기, 커피박 키링, 드론 축구, 레이저 서바이벌 등 창의적인 체험이, ‘진로존’에서는 3D프린팅, AR양궁, 로봇 드로잉 등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직업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흥미롭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 보컬팀이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양꽃전시장 일대에서 ‘제30회 고양꿈돌이한마당 창의융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고양꿈돌이 한마당은 1996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현재는 연간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고양 지역 대표 교육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꿈돌이 30년, 함께! 미래(M.I.R.A.E)를 잇다’를 주제로, 꿈과 끼, 미래 교육, 지역 협력, 자기주도성, 포용성 등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담은 미래(M.I.R.A.E.)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고양 지역 초·중·고 51교가 참여하여 150여 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과 10개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일산소방서, 일산동부경찰서, 수도권기상청, EBS, ACT연구회, 한국드론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미디어교육센터, 안전체험관 등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한국항공대학교, 농협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지역 대학 등 25개의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 지역이 협력하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전날인 10월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5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성장나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에 운영된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학교 밖 배움의 과정을 직접 소개하는 학생 주도형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드론 조종 체험’, ‘스마트팜 파종 실습’, ‘플라워 아트’, ‘향기 디자인’, ‘VR 체험’, ‘호신술’, ‘곤충사육사 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잡지 출판’과 ‘우리가 만드는 디지털 세상’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출판물과 디지털 작품을 전시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선보였고, ‘고양어린이농부학교’와 ‘꼬마농부식물놀이터’에서는 벼 탈곡과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지역 농업과 연계된 체험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악 오케스트라, K-POP 댄스, 국악 합창단, 밴드 공연, 탈춤·사물놀이 등 5개 공연팀이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고양생태공원 및 교육센터에서 고양꿈돌이 한마당 30주년 기념행사로 ‘토닥토닥 수고했어’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우리가 직면하는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고양특례시/고양생태교육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하는 가족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제별 탐방과 미션을 수행하는 6개의 프로그램, ▲창의마당(토닥토닥, 자연을 담은 우리 가족컵 만들기) ▲융합마당(어디까지 해봤니? 재활용! 함께해! 초록별 지구를 위해!) ▲탐구마당(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 ▲탐사마당(고양생태공원, 에코티어링!) ▲놀이마당(자연체험 놀이) ▲나눔마당(토닥토닥, 고생했어!)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문제에 대해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가 함께 뜻을 모았으며, 경기생태학교인 일산동중학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꿈돌이 30년, 함께! 미래(M.I.R.A.E.)를 잇다!’라는 주제처럼 학부모와 자녀,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행사로 운영됐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단순한 생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유·초·특수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2025 초등 미래 수업 포럼’을 개최했다. 미래 사회에서 학생 역량을 기르기 위한 수업의 본질과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자리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수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요 순서는 ▲기조강연 ▲수업 사례 나눔 ▲모의수업의 총 3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미래사회와 교육의 방향(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 ▲수업을 다시 묻다(이환규 빛가온초 수석교사) 주제 강연을 통해 교육의 변화 방향을 이해하고 수업이 나아갈 길을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2부에서는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사회정서학습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활용 ▲생태전환교육 ▲논술형 평가 단원 설계 등 참석자들을 주제에 따라 12개 반으로 나누고, 교실에서 얻은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다양한 수업 이야기를 공유했다. 3부에는 수석교사가 교사 역할을, 참가한 교원이 학생의 역할로 참여해 수업을 배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의수업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에 대한 인지도와 정책 우선순위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면접조사와 학생 8,828명, 학부모 3,033명, 교직원 3,345명(총 15,2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주요 정책 인지도를 묻는 설문에서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은 지난 5월 조사 당시 40%에서 이번 9월 조사에서는 43%로 3%p 상승했다. ‘정책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적극 인지 응답은 같은 기간 7%p 증가했다. 경기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인지도는 모든 대상에서 상승했다. ▲학생은 40%에서 58%로 18%p ▲학부모는 41%에서 69%로 28%p ▲교직원은 94%에서 97%로 3%p 상승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의 인지도
(누리일보)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1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디스커버리랩에서‘2025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 교과연계 학생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화학시스템공업과 3학년 학생 31명이 참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LG디스커버리랩 로봇지능 연구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의 원리를 배우고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일상생활과 AI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통해 미래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화학공학 분야에 어떻게 융합할 수 있을지 탐색하며 전공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서울식물원에서는 생태계 보존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의 가치와 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했다. 화학시스템공업과 3학년 한현빈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화학공학과 AI가 융합된 미래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를 기획한 민은경 부장 교사는 “미래 산업의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자, 문화·예술의 본고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셔
(누리일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