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한화리조트 에서‘2025 하반기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침해예방 관련업무 종사자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화해중재위원, 지역교권보호위원, 성고충심의위원, 사안처리위원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개선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와부고등학교 조용주 교장의 ‘AI·디지털 기반 학교폭력 대응 및 학생 지원 역량 강화’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학생 중심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위원회별 분임토의를 통해 직무별 과제 중심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 간 소통과 힐링을 위한 ‘인뮤직 힐링 콘서트’와 산정호수 트래킹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침해 예방과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님들의 재충전과 연대 강화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5학년도에 추진된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침해 예방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
(누리일보)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가 주관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대학원 혁신 성과공유포럼’이 11월 20일 수성호텔(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개 토론회(포럼)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대학의 대학원장, 연구부총장 등 약 2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대학원 혁신 사업은 4단계 두뇌한국(BK)21에서 신설됐으며, 대학원 본부가 중심이 되어 대학원의 교육·연구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대학원 혁신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미래 시대를 선도하고 산업·사회 맞춤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단계 두뇌(BK)21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 강연 및
(누리일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1월 20일, 스탠포드 호텔(경남 통영)에서 시‧도교육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계기로, 시‧도교육감과 함께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1월 20일, 스탠포드 호텔(경남 통영)에서 시‧도교육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계기로, 시‧도교육감과 함께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교육청 단위에서의 민원 대응 및 지원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드는 것은 우리 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국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협력의 틀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교육청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11월 20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34개 학교 교직원 218명이 참여한 ‘2025년 동두천양주 교직원 스포츠클럽축제 배드민턴 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클럽이 참여해 활기찬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만들어냈다. 2025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실현을 위해 교직원 역량 개발 및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양주 학교체육 기본계획 중 ‘지역 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실천’ 일환으로 올해 스포츠클럽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배드민턴 경기는 참가 학교별 단체전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4개교에서 모인 218명의 교직원은 학교별 팀을 꾸려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교직 업무로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학교 교직원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교육지원청은 경기 운영을 위해 동두천양주 학교체육사랑 서포터즈 지원단을 중심으
(누리일보)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5 가평교육지원청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가 11. 20. 가평군에 소재한 한석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건강 증진과 소통·공감문화 확산을 통해 교육 현장의 협력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평교육지원청 및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 126명이 참여했다. 배드민턴 대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함께 팀을 이루어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나누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진지하면서도 페어플레이 정신에 맞춘 매너 있는 경기를 펼치며 승패를 떠나 교육공동체간 유대감을 형성했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교직원의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정서가 교육의 질을 높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가평고등학교 홍태곤 교사는 “수업 준비와 업무로 연습 시간이 많진 않았지만, 배드민턴 대회에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승패와 상관없이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교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3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점검을 위한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학교생활기록부 담당교원과 현장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학년도 개정 사항과 기재 요령,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연수 후에는 점검 팀별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별 점검 일정을 조율,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오마초 김00 교사는 “연수를 통해 개정된 기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팀별 네트워크로 사전 질의를 해결해 현장 혼선을 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고양교육지원청은 초·중등교육법 및 학교생활기록 작성·관리지침에 따라 관내 총 93개교를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2주간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담는 소중한 기록이자, 공정한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운영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학생 74명, 중학생 31명 등 총 105명의 수료생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1년 간의 성장을 축하했다. 수료식은 학생들이 학습과 연구를 통해 만든 창의적 산출물을 공유하며 1년간의 영재교육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특히 학생들은 9~10월 동안 진행한 학생주도 프로젝트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연구한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창의적 산출물 발표에서는 “뼈까지 녹여버리는 강한 액체는?”, “천연색소는 인공색소보다 수질오염을 덜 일으킬까?” 등 실생활과 과학적 호기심을 결합한 탐구 결과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은 영재교육원은 3월 선발평가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 뒤 4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규교과 81시간, 비교과 9시간 총 9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수학·과학·정보 교과가 융합된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환경 주제 탐구,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2일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학생국제교육포럼’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와 국제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場)으로 올해는 한국 학생 44명과 일본·뉴질랜드·미국·베트남·필리핀·대만 등 해외 학생 33명이 참여한다. 올해 ‘학생국제교육포럼’의 주제는 ‘평등을 넘어, 형평성과 정의로(From Equality to Equity and Justice)’로 참가자들은 교육․디지털․건강․경제․문화와 인종 형평성 등에 대한 문제해결 가능성을 탐색한다. 포럼은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소주제별 활동 발표 및 강연자와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진행 방식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교류활동을 하는 학교 간 소통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참가 학생들의 협력적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학생들과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성장으로 함께, 경기미래 유아교육과 함께 잇다’를 주제로 2025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적 가치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3일간(21일, 25일, 26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유아교육의 정책 과제 주제별로 운영된다. 21일에는 ‘지역을 품고 유치원을 잇다’를 주제로 ▲2025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시범기관 운영사례 ▲권역별 네트워크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운영사례 ▲2025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모델별 운영 사례를 각각 공유한다. 25일에는 ‘연구로 넓히고, 실천으로 잇다’를 주제로 ▲자율장학 활성화 방안 정책실행연구회 ▲생태전환교육 정책실행연구회가 참여해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6일에는 ‘교육섹터 간 확장으로 성장하며 함께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연구(경기도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실행양상 및 개선방안 연구) 결과 발표 ▲학교급(유·초)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의왕부곡초등학교에서'2025 수업으로 잇고, 공감으로 맺는 수업 결(結)‘수업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해 수업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수업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콘서트는 초등 수업사례, 기조강연, 중등 수업사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초등에서는 ▶ 도슨트 되기 프로젝트( 미술 작품 기반 프로젝트 수업) ▶ 여러 가지 감각을 이용하여 피드백 주기(다양한 피드백으로 음악적 기능 향상)의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학생의 참여를 촉진하는 수업 설계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어 진행된 기조 강연에서 정혜승 교수(경인교육대학교)는 ‘학생이 질문하는 탐구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이를 탐구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중등에서는 ▶ 법은 꼭 지켜야 하는가?(소크라틱 세미나를 통한 질문탐구 수업) ▶ 과학수사대, 물질
(누리일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1월 20일 9시부터 12월 26일 18시까지 2026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2026년 국가장학금 Ⅰ유형·다자녀 장학금의 연간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초·차상위 대학생과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학자금 지원 구간 1~3구간은 600만 원(다자녀 첫째·둘째: 610만 원), 4~6구간은 440만 원(다자녀 첫째·둘째: 505만 원), 7~8구간은 360만 원(다자녀 첫째·둘째: 465만 원), 9구간은 100만 원(다자녀 첫째·둘째 : 135만 원, 셋째 이상 :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1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다. 주거안정장학금은 원거리 진학으로 통학이 어려운 기초·차상위 대학생에게 임차료, 수도연료비, 관리비 등 주거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국가근로장학금은 대학생에게
(누리일보) 교육부는 11월 18일 국무회의에서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8월 14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8.14.시행)'의 후속 조치로,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초·중등교육법」에 상향 입법된 교과용 도서의 정의·범위 관련 사항을 삭제했다. 또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교육 자료로 규정된 ‘지능정보화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교과용 도서 검정 심사방법 및 합격공고 관련 규정을 삭제했다. 아울러, 「초·중등교육법」에 부합하게 시행령 내 용어를 정비하고 국민에게 조문의 취지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일부 조문의 자구를 수정했다. 김천홍 책임교육정책관은 “이번에 개정된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에는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의 개정 내용이 충실히 반영되어, 법률과 시행령 간 연계성과 체계성이 보다 명확해졌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11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들을 위한 축제인 ‘유니위크(Uni-Week)’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11월 18일부터 특성화대학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경진대회 결선도 시작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분야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 및 실험·실습 장비 등 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올해 집중적인 재정지원(1,167억 원)을 통해 사업 분야와 사업단 수를 확대하여 반도체 20개 사업단(30개교), 이차전지 5개교, 바이오 3개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첨단산업에 대한 특성화대학 학생들의 흥미도를 높이고 진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상담,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원이 참여하는 직무설명회를 개최하며, 취업역량 전문가가 1:1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을 지도하고 특성화대학원 학생이 진학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 공간(부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의 시대-
(누리일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20일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복지, 상담, 돌봄, 정신건강, 학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통합지원 모델을 제시하며, 각 학교가 학생의 욕구와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우선 사업교 및 시범학교 사례를 공유해 통합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학생의 학습·정서·행동·환경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이 상시 협력하는 지원 모델을 마련해 학교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통합지원 체제의 안정적 안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예정이다. 생활교육과 과장 박대상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함께 나누는 수업,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2025 광주하남 미래교육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광주중앙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미래교육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성찰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교육, 교육과정, IB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는 인덕학교 학생들의 공연으로 시작해 ▲디지털교육·교육과정 등 10개 분야에서 운영된 27개 부스 활동 ▲수업혁신, 세계시민교육, 인성교육, 디지털교육, 지역 연계 교육, IB 교육 등 19개 주제별 사례 발표 ▲광주중앙고 학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업혁신·디지털교육’ 분야 발표에서는 경기교육정책의 핵심인 ‘하이러닝’과 연계한 학생맞춤형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사례들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누리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호기심으로 여는 세계 시민 학교’ IBEP(IB Experience Program)를 11월 19일(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기(14차시)가 파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파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 IB 교육 철학과 SDGs의 만남 ‘호기심으로 여는 세계 시민 학교’는 세계시민교육과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의 핵심요소를 접목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의 학생들이 IB 학습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IB 핵심요소(초학문적 주제, 학습자상, 핵심 개념) 체험, SDGs 기반의 탐구학습, 사고 가시화 전략(Visible Thinking) 활용, 미니 전시회를 통한 성찰과 공유의 4단계로 구성됐다. ▲ 배움의 확장, 성찰로 마무리 마지막 회차에는 ‘미니 전시회’가 열려 학생들이 탐구 결과물과 배움의 과정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느낀 성장과 배움을 스스로 성찰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11월 19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밤하늘의 여행’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천문 단원 지도법과 실제 천체 관측 실습을 결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교육 전문성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밤하늘의 여행’은 단순한 교과연수가 아닌, 수업-장비-실제 관측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연수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천문 단원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장비 실습과 활용 안내, 현장 천체 관측 활동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미래과학교육원의 협조를 통해 천체망원경, 쌍안경, 별지시를 대여하여 실제적인 장비 실습을 가능케 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사는 수업의 별을 안내하는 천문가와 같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과학에 대한 감수성과 교육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교실 속 천문 교육을 보다 즐겁고 실천적으로 펼쳐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참여 교사들은 천문 수업을 교실에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습득하고 관측 장비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 능력을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학습 멘토링 8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소그룹(1:4)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기부 기반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겨울방학 학습 멘토링은 국어·영어·수학·과학·컴퓨터 등 5개 영역에서 총 22개 강좌로 확대 편성됐다. 또한, 심화·응용·기초 수준별 수업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과 일정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방학 기간에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핵심 개념 복습과 수준별 심화 학습을 균형 있게 지원하도록 수업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멘토는 아주대교육대학원생 교육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멘토들은 검증된 학습 교재와 소그룹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보완하고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 신청은 2025년 11월 27일 17시부터 11월 28일 17시까지 신청콕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인 1과목 신청이 원칙이며, 신청 후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소노캄 고양에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 2025 고양 Edu-On’을 개최했다. 고양 관내 4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한 이번 콘퍼런스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고양형 미래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교원의 디지털·AI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고양형 미래교육의 비전을 구체화하며, 교원의 AI 활용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Edu-Talk, Edu-Show, Edu-Lab 세 개 Zone으로 구성되어 운영됐다. 먼저 ▲ Edu-Talk Zone에서는 1부 강연으로 최윤석 마이크로소프트 전무(MS TECH PM)가 ‘디지털 교육혁신, 교실에서 시작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학교인 원당초(교사 김지혜)·가람중(교사 이승연)의 사례 발표와 디지털 창의·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백신중(교사 정웅열)의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 Edu-Show Z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및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3차 고양 학부모 달빛 강좌'를 11월 25일 오후 6시에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2025년 하반기 달빛 강좌 신청 학부모 200명을 포함한 고양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 안전망 구축과 ‘사춘기의 이해(분노조절 특강)’를 동시에 목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연수는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공동체(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문화 조성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 사례중심 교육적 해결 및 예방교육'이다. 고양 화해중재지원단과 고양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본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사례 중심의 교육적 해결 방안 및 예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화끈한 아이, 불끈한 부모’라는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감정 변화와 분노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다룬다. 사춘기의 이해 시리즈 특강으로 마련된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콘퍼런스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에서, 지역 기반 교육자치 실천 우수사례로 ‘관·지·산·학·연 협력 창업교육 인재양성’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직업계고 중심의 지역연계 창업교육 시스템이 지방교육자치의 대표적 사례로 선정되며 이뤄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자치의 핵심 원리인 지역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 학교 밖 교육자원 활용의 실제 모델을 구축해, 초·중·고에 걸친 지역 연계 교육체계를 선도적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고양시 5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구축된 제1~6 창업캠퍼스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전형 창업·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고양의 초·중·고 학생들까지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연계 교육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고양교육지원청은 전국 지자체·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지방교육자치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경기공유학교 기반의 지역맞춤형 교육과정, 대학연계·산학연계 직업교육 사례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지방교육자치 모델’을 제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3일 안양과천 관내 중등교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중등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창의적인 교수·학습 및 평가를 위해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 인증 학교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내년도 국제 인증학교 운영 예정교인 관양고등학교의 성과 발표와 함께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중등교육연구회의 IB 프로그램 수업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로 참여한 오수연(과천중앙고) 교사는 ‘IB 교육이 올해부터 도입된 2022 개정교육과정과는 별개가 아님’을 강조하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통해 진정한 지식 형성의 기쁨과 가치’를 갖게 하는 것이 IB 교육의 방향임을 강조했다. 참석한 교사들도 IB 기반 선도학교 참여와 수업 개선 노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를 이어나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관양고가 국제 인증학교로 확정되고 양명여고도 신규 후보학교로 지정된 만큼 우리 지역 내 높아진 IB 교육 관심에 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경기도안양과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감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초등 교(원)감 성숙기 교육과정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연수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과정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간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변화 대응력 ▲학교자율과제 운영 역량 ▲민원 대응과 소통 리더십 ▲자율장학 전문성 강화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는 교육·문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 고민을 나누고 리더로서의 자기성찰과 회복적 리더십을 함께 탐구한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교(원)감은 학교의 중간관리자이자 교육과정 리더로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율과 균형의 학교 운영체제 구축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경기교육 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15시에 이천 빌라드아모르 아가페홀에서 ‘2025 이천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특별 강연을 중심으로 인성·세계시민교육의 비전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 임태희 교육감, “인성과 시민성은 미래를 이끌 학생들의 기본 역량” 이번 성과나눔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특별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공동체성을 함께 키우는 인성·세계시민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지속 가능한 교육이 가능하다”며 현장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 2025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사례 발표 강연 후에는 관내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6교), 이천형 시민교육 실천학교(8교), 학생 중심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1교)가 올해 추진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임태희 교육감이 제시한 가치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자, 문화·예술의 본고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셔
(누리일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