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테니스팀, ‘한국 테니스의 아이콘’ 정현 영입

세계 무대를 누빈 이름, 김포에서 다시 뛴다

2025.12.17 16:51:18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