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감독의 ‘아픈 손가락’ 인쿠시, 각성하며 新 에이스로 급부상! 연패의 굴레 벗어날 수 있을까?

2025.10.31 14:11:05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