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숙 전남도의원, 도초초등학교 이설 지연... 더 이상 방치 안돼

도교육청 소극적 태도 강력 비판, 학생 안전과 학습권 최우선 돼야

2025.09.18 11:10:12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