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국세청, 고액체납 근본 대책 필요” 국세 체납액 하루 80억 원씩 불어나

2020년 98조 원 → 2024년 110조 원, 국세 체납액 폭증

2025.09.17 20:30:21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