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사랑하고 존경하는 74만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남양주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남양주는 ‘시민시장시대’를 열겠다는 약속과 함께 출범했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소통하며, 도시의 체질을 바꿀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바람들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했습니다.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정주여건과 자족기반을 갖춘 도시로 도시의 체질을 혁신하며, 그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고 시민의 행복으로 완성되는 길을 향해 전
(누리일보)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e-book)을
(누리일보) 김포시는 체납세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누락 재산을 전수 조사하는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차량 압류 일제조사’를 2025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체납자 뿐만 아니라 정리보류자 중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재산 일제 조회와 부동산 등기부·차량 등록원부 확인을 통해 신규 취득하거나 누락된 재산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체납자의 부동산 10,426건, 차량 2,013건 등 총 체납액 112억 원에 대해 압류를 실시했으며, 특히 부동산 압류 사전예고를 통해 511명으로부터 9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재산 현황을 면밀히 정비하고, 정리보류자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체납세를 징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월 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조사하여 압류 등 선제적 체납처분을 통해 신뢰받는 체납징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배달업체와 협력해 센터 정보(지원 서비스, 연락처 등)를 담은 치실을 제작하고, 이를 배달 음식과 함께 동봉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이용이 잦은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지원 서비스로의 연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1차 캠페인은 동두천시 꿈드림 급식지원사업 협력업체 6곳과 함께 추진됐으며, 참여 업체는 ▲뚜레쥬르 동두천지행점 ▲파리바게트 동두천지행점 ▲마라천향 ▲김밥천국 ▲석관동떡볶이 ▲신참떡볶이 동두천지행점이다. 해당 캠페인은 2025년 12월 30일에 실시한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중 2차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립·은둔 학교 밖 청소년은 기존 방식으로는 발굴이 쉽지 않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상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실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월 2일 관내 초등학생의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동틀이’는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의 이동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증차는 2025년 10월 교육부 주재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한 것이다. 기존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증차로 호출 대기 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가 확대돼,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덕 동두
(누리일보) 지난 2025년 11월 6일 평택시 신장1동 관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화재 발생 직후 화염과 연기가 가득한 현장으로 용감하게 진입하여 거주자 및 인근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한편, 최초로 119에 신고하여 소방 대응이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이동될 수 있도록 도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질서 유지와 원활한 구조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동은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더 큰 화재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30일 신장1동에서 해당 공로자에 대한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표창 수여는 재난 대응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에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남상신 표창 수상자는 “당시 화재 현장을 보고 누군가는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줘야 한다는
(누리일보) 평택호 해맞이 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1일 평택호 모래톱 공원에서 2026년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와 맑은 날씨 속에 5천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길놀이, 경기민요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안녕 기원제와 따뜻한 시루떡과 보리차 나눔 행사로 마무리됐다. 특히 시민안녕 기원제는 정장선 평택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 소원과 염원을 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철 위원장은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꼭 성취하길 바라며, 이번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평택호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쓰신 해맞이 추진위원회와 경찰서, 소방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오고 싶어 하는 평택호 관광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현덕면에 있는 평택호 관광단지는 매년 개최되는 평택호 해맞이 행사로 인해 해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게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도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의왕도시공사가 고객만족(CS) 아이디어‘고객과 함께 통통(通通)’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달 31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서비스 과정, ▲서비스 환경, ▲디지털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 및 고객 불만족 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으며, 사전 심사, 본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수상 제안을 선정했다. 공사는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3인(최우수, 우수, 장려)에 대해 총 50만원의 상금(의왕사랑상품권)과 감사장을 종무식 행사장에서 수여했다. 최우수상(30만원)에는 의왕시민 김O진 고객이 제안한‘안전을 위한 작은 생각의 변화’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6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이번 공모전의 참여를 통해 의왕도시공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이 행복한 의
(누리일보) 의왕도시공사가 1월 2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인공지능(AI)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인공지능 중장기 경영 추진체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노성화 사장이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구성하여 운영한 인공지능 TF팀에서 마련한 의왕도시공사 중장기 인공지능 경영전략 추진체계와 4대 전략 20개 과제를 전직원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사는 임직원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AI와 디지털 혁신으로 시민과 언제나 통하는 스마트 공기업’이라는 미션과 ‘AI로 시민에게 더욱 편리한 공공서비스 실현’이라는 비전을 수립했으며, ▲AI 기반 업무효율성 확대 ▲빅데이터 중심 경영시스템 구축 ▲시민 맞춤형 AI 서비스 구현 ▲지속가능·친환경 AI 관리시스템 도입이라는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하여 5년간 20개 핵심 전략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직원들은 이날 선포식에서 띄는 점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설관리 및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점과 시민과 고객들을 위한 건강 맞춤형 시설 이용 안내 시스템을 구현한 것을 언급했다. 특히
(누리일보) 의왕도시공사는 1월 2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사의 전사적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연차별 세부 계획을 추진하여 신경영전략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 신경영전략에는 △수익사업 다각화, △자원최적화 및 운영효율화, △AI·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추진, △친환경 인프라 고도화, △지속적 지역상생 협력 및 사회공헌, △소통·참여·조직역량 강화,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 등 주요 전략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혁신과 ESG 실천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따. 노성화 사장은 선포식에서 “의왕도시공사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을 책임지는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신
(누리일보)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 평가 제도다. 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팔달산상인회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팔달산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새해에 나눔의 물꼬를 터준 팔달산상인회에 감사하다”며, “2026년에도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