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용인 양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갑자기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용인 양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갑자기 쓰러졌다.
사고 발생 약 3분 뒤인 오전 10시 18분께 119에 신고가 접수됐으며, 119구급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0시 30분께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19구급대는 쓰러진 작업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작업자가 갑자기 쓰러진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단순 건강 이상에 따른 것인지, 작업 환경이나 작업 과정과 관련된 것인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관계기관의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사고 당시 해당 작업자가 거푸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만큼, 사고 당시 작업 내용과 현장 상황, 작업자의 상태 및 119 신고·출동 과정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관계기관은 현장 상황과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작업자의 건강 상태와 사고 발생 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작업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의식 회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작업자의 정확한 신원과 구체적인 사고 원인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