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2.9℃
  • 서울 25.7℃
  • 흐림대전 26.2℃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7.2℃
  • 맑음부산 26.5℃
  • 흐림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4.8℃
  • 맑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행정안전부 장관, 국정자원 대구센터 방문 행정정보시스템 안전관리 등 현장 점검

지난해 전산실 화재 이후, 시설 복구 현황 확인 및 재해복구체계 구축 집중 점검

 

(누리일보)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7월 8일, 지난해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 사고와 관련해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국정자원 대구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중단을 최소화하고,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정부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 행정정보시스템 안전관리 및 기반 시설 복구 현황 점검

 

윤 장관은 먼저 국정자원의 행정정보시스템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전산실 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 조치 상황을 면밀히 살폈으며, 대전본원 전산실과 사무공간의 화재 피해 시설 복구 진행 상황과 대구센터의 기반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서비스 복구를 가능하게 하는 재해복구체계(DR)의 구축 현황과 대전센터-공주 백업센터 간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체계 구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 신종 사이버 위협 대응 및 민간 클라우드 협력 강화

 

이어,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신종 사이버 해킹 위협인 ‘미토스(Mythos)’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정보시스템을 제때 교체하는 방안과 함께 국정자원에 입주한 여러 정부 기관의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합 MSP(민간 클라우드 운영업체)’ 체계의 단계별 도입 및 유기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 현장 직원 격려 및 상시 점검 당부

 

특히, 윤 장관은 밤낮으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정자원 직원들을 만나 “예기치 못한 사고 속에서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행정 서비스가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다”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전산실 화재와 같은 위기 상황은 국민 생활에 직결된 행정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반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해복구체계를 계획대로 차질 없이 구축하고,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가교육위원회, 우리가 바라는 학교시민교육,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누리일보)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는 학교시민교육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 온라인 토론회를 오는 7월 22일과 25일 실시하고, 7월 23일 14시 부산 아바니 센트럴에서 학생·학부모·교육관계자·일반 국민 등이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작년(2025년) 12월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가능한 시민교육 체계를 논의했으며, 그간의 논의를 기반으로 학교시민교육의 기준과 원칙 등을 포함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을 마련했다.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은 헌법과 법령, 국가교육과정에 따라 옳고 그름이 분명한 사안은 명확하게 교육하되, 구체적 적용·입법·정책을 둘러싸고 사회적으로 견해가 갈리는 사안은 교사가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논쟁성 자체를 학습의 기회로 삼도록 한다는 원칙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헌법적 원리, 공감과 정의, 다양성 존중 등의 가치,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진실 추구의 태도와 디지털 시민성 등을 학교시민교육의 기본 내용으로 담았다. 7월 23일 부산 현장토론회에서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