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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용인특례시, 용인중앙공원 방재시설 정비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 기대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동에 있는 용인중앙공원 방재시설을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내 80m 구간 급경사지와 배수시설을 정비했다.

 

낡은 옹벽과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보행로 주변 안전성을 확보해 낙석과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크게 높였다.

 

시는 용인중앙공원을 비롯해 공원시설에 대한 정비를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재시설 정비사업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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