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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배움과 성장을 위한 여름 연수 과정 신청 시작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한 ‘2026년 여름(7-8월) 연수과정’의 참가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도내 유·초·중등·특수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수요 및 교과 전문성을 고려한 12과정의 맞춤형 교육과정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연수의 포문은 7월 13일부터 시작하는 △중등 통합사회 직무연수가 연다. 해당 과정은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여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교사들의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어 하순에는 휴직 후 복귀를 앞둔 교사들을 위한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와 △학생 참여를 이끄는 중등 미술과 직무연수를 차례로 진행한다.

 

8월부터는 초·중등 교과 및 전문 영역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중등 교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생각을 여는 초등 독서교육 직무연수 △배움과 삶을 잇는 초등 실과수업 디자인 직무연수 △삶의 힘을 키우는 초등 개념기반탐구수업 직무연수 등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과정들이 촘촘히 마련됐다.

 

또한, 현장의 요구를 다각도로 반영하여 △의사소통으로 마음을 잇는 인성교육 직무연수 △보건교사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 △특수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마음껏 펼치는 인생2막 설계 직무연수 등도 개설하여 연수의 깊이와 폭을 모두 높였다.

 

이 중 중등 교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교육연수원과 협업하여 공동으로 진행한다. 본 과정은 14개 교과 과정을 개설하여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도내 중등 교원이 한 단계 높은 교과별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구성했다.

 

또한, △7월 16일(목) 영화감독 이진영(‘하와이 연가’ 연출),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별별한국사연구소 소장) △7월 23일(목) 데이터과학자 송길영(고려대 교수) △7월 30일(목)은 현직 의사이자 웹소설가 이낙준 작가의 공개강좌를 연이어 마련해 배움과 나눔의 연수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여름(7-8월) 연수과정 신청은 6월 4일 13시부터 6월 12일 17시까지 강원교육-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등 교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와 △공개 강좌의 신청 기간과 방법은 추후 별도 안내한다.

 

이번 여름 연수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현장 실무 중심의 사례 나눔, 실습 등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민섭 원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중에도 강원 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6월 4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기간에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하시어, 현장 중심의 질 높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교실의 변화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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