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일)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26.2℃
  • 맑음서울 21.4℃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22.3℃
  • 맑음광주 21.4℃
  • 구름많음부산 23.5℃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20.0℃
  • 맑음강화 18.8℃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7.3℃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삼성의 위기는 평택의 위기” 평택시,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위한 긴급회의

지역사회 파급 효과 점검 및 분야별 대응 논의

 

(누리일보) 평택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회의에서는 파업에 따른 집회 가능성에 대비해 질서 유지, 안전, 도로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집회 신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조 파업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건설 현장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 일정 지연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한도 및 인센티브 상향 ▲소비 활성화 대책 등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관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평택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기능을 확대해 이번 노사상황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성호 부시장은 “삼성의 위기는 평택의 위기”라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기초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역경제의 피해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변화를 만드는 공익활동 지원사업 약정식 개최
(누리일보)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 변화를 만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