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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외교부, "청년들의 일상이 빚어가는 한중의 미래" '제4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발대식 개최

한중 청년, 상호이해 및 우호감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진행 예정

 

(누리일보) 외교부는 양국 청년 간 직접 소통을 통한 우호감정 증진을 위해 '제4회 한중 청년 미래우호증진단'을 선발하고, 5월 12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정의혜 차관보 환영사,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축사, 선배 단원과의 만남 및 팀별 그룹 미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한중 우호 증진에 높은 관심을 가진 국내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중 청년 400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역대 최대의 경쟁을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되어 이날 임명됐다. 단원들은 약 4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한중 청년 간 교류와 상호이해를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의혜 차관보는 환영사를 통해 한중 관계는 정상 간 회담과 같은 공식적인 계기뿐 아니라, 청년들의 일상 속 진솔한 교류를 통해 더욱 깊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활동이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가듯 한중 관계의 미래를 위해 상호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에서 최근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한중 관계가 새로운 발전 흐름을 맞고 있다면서, 한중 관계의 미래인 청년들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우호증진단 활동을 통해 양국 청년들이 상호 이해와 우호를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중 청년 간 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호정서 증진을 도모하고 미래 세대 간 신뢰 기반을 강화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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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 대학 연계 특화사업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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