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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범부처 연계 MOU 체결…라이즈(RISE) 사업 기반 ‘강원스타트업허브’ 본격 추진

교육–사업화–투자–성장 전주기 지원을 한 번에 잇는 ‘대학 중심 창업지원’ 연계모델 구축

 

(누리일보)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로컬창업센터는 2월 19일 강원대학교 보듬관에서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 강원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강릉원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등과 함께 범부처 연계·협력 강화 및 강원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등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 라이즈 체계,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지역 창업기업이 교육 → 사업화 → 투자 → 성장(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중심 창업지원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대학은 기술·인력·장비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으며, 창업지원 역시 부처·기관별로 분절되어 창업자 입장에서 접근 경로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번 MOU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지역–대학–유관기관 간 연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라이즈 사업 기반 ‘강원스타트업허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창업자들이 한 곳에서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연계형 창업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 로컬창업센터는 라이즈 사업 ‘강원스타트업허브’ 프로젝트를 기획해 온 실무 책임 조직으로서, 협약 이후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립대학교 RCC 로컬창업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은 창업지원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한 번에 연결’되도록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강원스타트업허브를 중심으로 교육–사업화–투자–성장이 끊기지 않는 강원형 창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지역 스타트업이 강원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협약 체결 이후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공동 로드맵을 수립을 세부 실행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① RISE 연계 모델 발굴 ② 연계형 사업화 패키지 운영 ③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추진 ④ 창업경진대회 개최 ⑤ 네트워크 확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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