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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2025 두 번째 생동데이 전시,'생활 속 작은 기억들' 개최

사랑회(회화)와 도연회(도자기), 두 단체의 콜라보 전시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5년 두 번째 생동데이 전시 “생활 속 작은 기억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생동데이 전시는 지역 내 활동하는 생활미술동호인을 발굴하여 생활문화 실천 사례를 소개하여 우수한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전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시이다.

 

두 번째 생동데이 전시 주제는 “생활 속 작은 기억들”이다. 사랑회(기억의 색을 그리다)와 도연회(기억을 빗다) 두 단체의 콜라보 전시다.

 

서로 다른 경험이 모여 일상 속 소중한 기억을 작품으로 담아냈다.

 

사랑회는 그림을 통해 위로와 나눔을 실천하며 1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연회는 도자기를 통해 인연을 이어온 지 26년째다.

 

두 단체의 회원 18명(김구조, 김경애, 김혜원, 박애경, 서귀남, 이윤정, 정미현, 정영옥, 정혜선, 추종남, 권윤하, 김은정, 박수정, 이상희, 이정희, 이천우, 이현지, 황순영)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서로 다른 시선과 손끝이 만나지만 작품 속에는 공통적으로 일상의 흔적이 담겨 있다”며, “이 작은 기억들이 관람객의 마음속에도 잔잔히 머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소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어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전시실에서 순회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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