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박정현 의원,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 안전조치 급감...피해자 보호에 ‘빨간불’

최근 5년간(2021~2025.07.31) 교제폭력 검거ㆍ신고 현황은 급증해

2025.09.19 11:31:3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