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유, '그대와 쌈바' 열창…화려한 퍼포먼스로 폭발적 무대 선사

2025.06.25 16:52:3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