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 갈고, 마음을 밝히다. 안성시 셀프 집수리 수료식 현장

“망치질 한 번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전등 갈고, 문고리 바꾸고, 이젠 못할 게 없어요!”

2025.06.15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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