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설 명절 성수기 대비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 실시

  • 등록 2026.02.04 12:51:08
크게보기

2월 2일부터 설 명절까지 원산지 표시 대상 집중 점검

 

(누리일보)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2일부터 설날까지 관내 음식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양평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하며,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심 구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은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비자 수요가 많은 농축수산물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미표기 또는 거짓표시 등 위반 우려 품목에 대해서는 계도와 함께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제수용 과일, 곡물, 나물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 세트, 축산물 세트, 수산물 세트, 가공품 세트 등이며, 명태·참조기·고등어·오징어·갈치·멸치 등 주요 성수품과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 품목인 활참돔, 활방어 등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양평군은 연중 정기적인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절 등 소비자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현길 기자 nr0605@nuriilbo.com
Copyright @2019 누리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누리일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90-5 번지 2F 발행인 : 신현길 | 편집인 : 신현길 | 전화번호 : 031-335-0323 등록일 : 2019.07.04 등록번호 경기,아52251 Copyright ©2019 누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