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27일 ‘중대재해 ZERO’와 ‘유해·위험요인 100% 개선 조치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을 맞아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임원을 비롯해 노동조합 위원장, 전 부서장, 안전보건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안전관리 최우수사업장 포상 수여식 ▲안전보건지킴이 결의문 낭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안전보건지킴이 결의문에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및 개선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현장 개선 중심의 안전활동 추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안전문화 정착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단은 이를 통해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 이전의 철저한 예방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업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와 유해·위험요인 상시 개선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과 종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