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현 전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수많은 시민과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이 전 의원의 정치 철학과 정치 여정을 돌아보고, 용인의 미래 비전과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해 원유철·신상진 전 국회의원,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노철래 전 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인사, 일반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황우여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우현 전 의원은 화려함보다 묵묵함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정치인”이라며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만들어낸 그의 땀과 고뇌의 시간이 오늘날 용인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지역을 위한 헌신임을 몸소 보여준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우현 전 의원은 인사말에서 “위대한 도시로 성장한 용인이 이제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치 환경의 변화와 정권 교체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희망을 보며 용인의 미래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오직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용인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반도체 산업을 언급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용인은 이미 수도권 핵심 도시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첨단 산업 육성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 철학과 관련해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소통의 정치, 국민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정치를 본받고 싶다”며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갈등을 넘어 협력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축하 영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여야를 넘나드는 이 전 의원의 폭넓은 정치적 교류와 인맥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우현 전 의원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얼마나 깊이 고민해 왔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성과를 넘어 지역에 대한 진정성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단순한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용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우현 전 의원의 정치적 궤적을 정리함과 동시에,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지역 정가 안팎에서는 이번 행사가 향후 이 전 의원의 정치 행보와 지역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