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코뱌코프 대통령 고문 겸 SPIEF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제24차 포럼(6.2-5)이 140개국 1만3천명 참석 및 800여개 합의서(총 3조8,600억 루블」) 체결 등 성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발표했다.
(분야별 체결 현황) 사회경제분야 160여개, 첨단기술분야 110여개, 금융분야 80여개, 교육·학술분야 50여개, 해외기업 참여 50여개 등
(주요 지역별 체결 현황) 레닌그라드州 1조3천억 루블, 크라스노다르 지방 1,600억 루블, 툴라州 1,500억 루블, 바쉬코르스탄 공화국 1,200억 루블, 트베르州 910억 루블 등
(주요 사업별 현황) 크라스노다르 지방 체르노고르스키 산지 개발사업 5,700억 루블(Russian Platina, VEB.RU, VTB은행), 벨고로드州 철광석 생산 시설 건설사업 2,500억 루블(NLMK), 벨고로드州 레베딘스코예 광산 친환경 기술 투자 1,600억 루블(메탈로인베스트) 등
(외국참여 주요 사업) 카타르의 상트페테부르크 고속도로 건설 사업 24.9% 지분 매입, 바레인의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시설 건설 합의, 중국 Zhejiang 에너지 그룹과 노바텍의‘북극 LNG2’15년 장기공급 조건 합의 등이다.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